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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북극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5
    방문 : 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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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북극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조선족과 수원경찰 [새창] 2012-04-07 02:28:40 8 삭제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데요...
    좀 판타지 같지만 불체자척살단처럼 그런애들 따지지않고 테러할 단체가 필요해진것 같네요.
    아...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건 아닌것같네요.
    95 너무 못생겨서 고민 - -; [새창] 2012-04-07 02:22:45 0 삭제
    괜찮아요 그래도 다 생겨요. ^^
    94 여자친구 부모님이 여자친구에게 선보기를 권하셨네요. [새창] 2012-04-07 02:20:10 0 삭제
    죄송합니다 글 속에상황이 지금 제상황과 같고 너무 안타까워 횡설수설 말이 나왔네요.
    요약하자면
    글쓴이분의 현상황을 애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고 서로가 타협점을 찾는게 나을 것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것 만큼 가장 아픈일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서로가 버티고 더 사랑하겠다라는 마음이 크다면 전 지금의 힘든것 쯤은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93 여자친구 부모님이 여자친구에게 선보기를 권하셨네요. [새창] 2012-04-07 02:18:01 0 삭제
    12살 차이나는 아직은 결혼못한 커플입니다. ... 아 물론 여자가 12살 연상이요 ㅎㅎ
    ... 첫만나고 몇일후에 선보러가야한단 소리에 여친부모님 입장이라 보냈습니다만...
    후에 애인말을 들어보니 왜보냈냐고 하더군요... 보내지마세요.
    그리고 속이 타는 심정 이해갑니다. 지금 저도 애인의 나이를 생각하면 빨리 결혼해야하나...
    전 지금 무일푼에 직업도 없는 상황... 그래도 사랑하면 그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티세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이 지금은 이해가지만
    이해를 하기에는 저는 제여자를 너무사랑해서 않보낼겁니다 못보내구요.
    일단 애인분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어렵다는 그 부분두요 그다음에 결정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진지하게 이야기해본결과 내가 지금 무일푼이더라도 서로 맞춰서 만들어가는 부분이라고 말해주는
    애인에게 감동하여 지금은 사랑해도 않보내기로했습니다.
    92 뱃살 어떻해 해야할까요 [새창] 2012-04-07 02:07:42 0 삭제
    1 그건 이쁜거에요. 아 물론 얼굴은 못봤으므로 11자라인있는 복근이요 .
    91 한국여자를 임신시켜라-외국인범죄-영주 여중생살인사건- [새창] 2012-04-06 16:45:14 2 삭제
    1문제는 법이 법구실못합니다.
    90 여자 6살 연상이면 엄마로 보이나요..? [새창] 2012-04-06 16:41:45 0 삭제
    근데 ...남자로써 그여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나이는 숫자라고 생각이드네요 ㅎㅎㅎ
    89 여자 6살 연상이면 엄마로 보이나요..? [새창] 2012-04-06 16:41:18 1 삭제
    지금 만나는 여자가 12살연상입니다.
    물론 제가 쫓아다녔구요. 그런데 엄마라는 부분보다는 항상 볼때마다 이쁩니다.
    아마 제눈에 콩깎지가 아직은 씌어져있어서... 만난지는 이제 갓 1년이 좀더 넘었네요 ㅎㅎ
    그런데도 지금도 너무 이쁩니다. 자는 모습도 웃는 모습도 ㅎ
    각각의 개인차이 같네요 ㅎㅎ
    87 남치니 사귀고싶다 [새창] 2012-04-04 09:32:47 0 삭제
    ㅠㅠ 아...이분들다 안구에 습기야... ㅠㅠ
    86 법쪽으로 아시는분들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2-04-04 09:31:42 0 삭제
    2인이상이 한명을 단체로 때리면 그거 특수폭행죄로 원칙상 합의고 뭐고않되고 기소되는게 당연한건데 그정도면 양호하신거죠 ^^
    85 진짜그냥하나만물어볼께 소름돋아서그래 [새창] 2012-04-04 09:30:34 0 삭제
    1 근데 글쓴 여자님 빼고 다 남자 대박 ㅋㅋㅋㅋㅋ
    84 엄마외도 간통 이혼 법률쪽으로 잘 아시는분들 도움이 절실해요. [새창] 2012-04-04 09:27:03 0 삭제
    이미 외도가 시작된 시점부터 가정은 깨진거라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성립이 되는나라입니다.
    ...진지하게 다시 잘생각하시고 만약 정말 아버님을 위하신다면
    일반적 법원에 가시면 대한법률공단에 가셔서 무료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통죄로 신고하기위해서는 일단 가정법원에서 이혼신청을 하시고 난후에 경찰서로 간통죄로 형사고발 하셔야합니다.
    단 수사중이나 기소처리가 된후에 가정지킨다는 이유로 이혼신청을 취하하시면 자연스럽게 간통죄로 형사고발 하신것도 자연 무효가 되니 그점 꼭 아시고 또 재고소가 않되는 부분으로 고소취하후 다시 같은걸로 재고소는 힘들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잘 생각하시고 아버님과 상의하시길바랍니다.
    83 살빠지면 [새창] 2012-04-03 17:48:38 0 삭제
    제가 실제로 107키로에 허리가 44인치였었던 사람인데요. 한달반만에 굶어서 살빼서 70KG 에 허리가 30이 됫는데
    동창들이 절 못알아보더군요. 그당시 저는 돼지라 불렸는데 살빼고 온주완 닮았단소리 많이들었었죠 ^^
    하지만 군대다녀와서 -_-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빼야지>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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