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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진중권교수 싫어하는 분 몇몇 있겠지만 [새창] 2012-08-30 13:54:24 1 삭제
    진중권은 주류분위기에 전혀 휩쓸리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목소리를 낼줄 아는 사람이죠.

    이게 진중권의 장점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한계이자 단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14 진중권교수 싫어하는 분 몇몇 있겠지만 [새창] 2012-08-30 13:54:24 4 삭제
    진중권은 주류분위기에 전혀 휩쓸리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목소리를 낼줄 아는 사람이죠.

    이게 진중권의 장점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한계이자 단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13 전직 마이충입니다. 마이유저분들 필독.. [새창] 2012-05-29 02:49:19 0 삭제
    Ai 중급 상대로도 우리팀에 마이있으면 미치더군요. 초중반부터 원딜+서폿이 봇라인에서 거의 다 잡아놀 때마다 나타나서 막타 다 빼먹어서 원딜 못크게 만들더니 한타할 때는 정글돌면서 방관 모드.

    애쉬가 냉기화살로 도망가는 적 느리게 만들면서 추격하고 있으면 또 귀신같이 나타나서 막타 빼먹고 도망.

    그래도 막타 빼먹을줄 아는 마이는 양호하다는걸 알게 해준 마이가 있었는데, 0킬 15뎃 1어시로 게임을 말아먹은 다음에 다들 욕하니까 초반에 블루 리쉬 안해줘서 꼬여서 그랬다는 미친 핑계를...
    12 기독교를 믿으면 부자가 되는 이유 [새창] 2012-05-08 17:44:27 24 삭제
    운지홍어 //

    인터넷 등에 33인중 만해 한용운을 제외한 전원이 변절 했다던가[1] 한술 더 떠서 한용운마저 실은 변절했다는 식의 떡밥이 돌기도 하지만,[2] 확실히 변절한 사람은 3명밖에 안 되며(다른 1명은 증거가 불충분해 불확실함), 나머지 대표들은 3.1 운동 직후 감옥에서 옥사하거나, 일제를 피해 중국, 미국 등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거나, 계속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에 옥사하였다. 그런 썩어 문드러진 떡밥에 낚이는 사람이 더는 없기를 바란다.
    대표적인 변절자로 불린 최남선은 독립선언서를 기초했을 뿐 33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손병희 : 천도교측 수장. 1921년 사망. 딸 다섯 중 셋째 딸 손용화는 소파 방정환의 아내.
    이승훈 : 기독교측 수장이자 교육자. 1906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었음. 30년 작고. 33인중 가장 늦게 풀려남.
    한용운 : 불교 대표. 공약 삼장 작성. 말년 가난과 중풍에 시달리며 몇 푼 안되는 원고료로 연명하다 광복을 불과 1년 앞둔 1944년 사망.
    권동진 : 1882년 일본 망명 후 1905년경(?) 천도교 입문. 3.1 운동후 신간회 부회장으로 광주 학생운동 참여. 증손 권혁방씨는 33인 유족회 회장.
    권병덕 : 1894년 손병희와 함께 동학 농민 운동에 참가, 천도교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감사원장, 선도사 등을 역임. 1947년 타계.
    길선주 : 한국 최초의 목사. 3.1운동 때 서울에 늦게 도착. 총감부에 자수하였으나 무죄로 풀려남.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김병조 : 33인 중 유일하게 체포되지 않았음. 상해에서 임시정부 상임이사, 사료편찬위원 등을 역임. 독립혈사 간행. 북에 머물렀단 이유로 유공자 포상이 안되다 1990년 3.1절이 되어서야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김완규 : 한일 합방 후 천도교 입문. 3.1 운동후 도사직을 맡고, 민중 계몽운동. 1949년 타계.
    김창준 : 기독교측 대표. 함경북도 만세 운동 주도. 1925년 영흥주재소 습격사건으로 무기징역형. 해방 후 사회주의 기독교 운동. 6.25 때 납북.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나용환 : 23세 때 동학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포교 사업. 1936년 병사.
    나인협 : 19세 때 동학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교사 활동. 1951년 병사.
    박동완 : 기독교측으로 3.1운동 경기지방의 시위 주도. 신간회 상임이사. 1923년 하와이로 망명. 41년 병사.
    백용성 : 불교 대표. 법명은 용성진종대사. 16세 때 출가하여 해인사 스님들의 봉기 주도. 불교 정화 및 대중화에 힘써 서울시내에 최초로 포교당 세움. [[[대각사]] 창건후 60여종의 불경어록과 저술을 남겼다.
    박준승 : 29세 때 천도교 입문. 3.1 운동 때 임실, 남원, 장성 등 호남지방 민중 봉기 주도. 1921년 옥사.
    신석구 : 기독교 대표. 3.1 운동 후 '38년 신사 참배 거부. '45년 전승 기원 예배 거부로 옥중에서 해방을 맞았다. 1949년 감리교 북한 지역 총 책임자로 기독교 민주당 결성. 같은 해 진남포 4.19 사건으로 북한 당국에 검거되어 50년에 처형.
    신홍식 : 기독교 대표. 평양 남산현 교회 목사로 있다 3.1 운동 참가. 신사 참배 거부. 1937년 사망.
    양전백 : 평양 신학교 졸업. 목사로 있다 3.1 운동참여. 목회사업에 전념. 105인 사건에 연루.
    양한묵 : 1898년 일본에서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문. 1905년 헌정동지회를 만들고 구국운동. 19년 10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순국.
    오세창 : 개화론자 오경석의 아들이자 천도교 신자. 한성순보 기자. 만세보, 대한민보 등의 사장. 해방후 매일신보, 서울신문 사장. 53년 사망.
    오화영 : 감리교 목사. 6.25 때 서울에서 납북되어 1962년 병사. 북한의 평양 애국 열사릉에 안치. 89년 3.1절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96년 11월 위패만 국립묘지에 안치.
    유여대 : 모사로 3.1운동 당시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뿌리다 오후 늦게 서울도착. 일경에 붙들렸다. 1937년 사망.
    이명룡 : 기독교 대표. 105인 사건 연루. 3.1 운동 후 미국으로 망명. 1956년 병사.
    이종일 : 천도교 대표. 보성사 인쇄소 사장으로 선언서 인쇄. 1925년 작고.
    이종훈 : 천도교 대표. 1931년 만주에서 병사.
    이필주 : YMCA 초대 체육 교사로 일하다 목사가 되었음. 1932년 병사.
    임예환 : 동학혁명에 동참, 3.1 운동에 가담.
    최성모 : 감리교 목사. 이필주를 만나 3.1 운동에 가담. 황해도 시위 주도.
    홍기조 : 22세 때 천도교 입문, 손병희와 평안도 천도교 독립운동 주도. 3.1 운동 후 평안도 용강에서 독립운동. 1938년 병사.
    홍병기 : 천도교 대표. 고려 혁명위원회 조직. 만주로 망명하였다가 신의주에서 체포. 1949년 작고.

    33인중 변절자들
    박희도 : 33인중 최연소자. 3.1 운동 후 잡지 '생활사'창간. 이후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당시 신문 가십란의 단골스타가 되었으며[3] 결국 친일성향의 월간 잡지 '동광'(동양지광)의 창립인, 주간으로 있으면서 친일로 완전히 변절했다. 1948년 반민특위에 회부되었다가 51년 사망.
    최린 : 천도교. 선언문 초안 작성. 1934년 중추원 참의, 37년 총독부 조선어판 기관지 매일신보 사장, 39년 임전보국단장을 역임하는 등 친일에 앞장섬. 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을 때 그나마 눈물로 참회하는 진술을 하였다. 6.25 때 납북.
    정춘수 : 3.1 운동 당시 감리교 목사로 함경남도 원산에서 만세운동 지도. 1934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고문당했다. 신사참배 및 창씨개명 행위로 변절자로 간주되나 위의 사람들에 비해 적극적인 친일 행적은 없다.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51년 사망.

    변절 여부가 불분명한 사람
    이갑성 : 기독교 신자.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 상해로 망명. 해방 후 자유당 창당에 깊이 관여. 1981년 사망. 변절했다는 주장 뿐 아니라 심지어 일제의 밀정이었다는 주장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2005년 쯤에 SBS에서 이 사람이 진짜 친일파였는지 조사해봤으나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일제가 실제로 남긴 기록은 없고 증언만 있기 때문에 친일인명사전에선 제외되었다.

    츨처는 엔하위키
    11 기독교를 믿으면 부자가 되는 이유 [새창] 2012-05-08 17:38:27 22 삭제
    그리고 본문에 "마지못해서 가장 늦게 나타나 참여하는 척 한뒤 시작 30분만에 뒤돌아서서 총독부에 가서 죄다 자수해서 죄다 밀고해서 타 종교인들 전부 고문과 투옥 사망" 이부분은 완전 날조네요.

    일제에 빌붙어서 먹고 살은 목사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3.1 운동 참여한 기독교인 인사들이 가서 타종교인들 팔아서 살아남았다는 근거는 뭡니까?
    10 기독교를 믿으면 부자가 되는 이유 [새창] 2012-05-08 17:20:16 26 삭제
    johab // 22인이 변절했다는건 무슨 소리?

    인터넷 등에 33인중 만해 한용운을 제외한 전원이 변절 했다던가[1] 한술 더 떠서 한용운마저 실은 변절했다는 식의 떡밥이 돌기도 하지만,[2] 확실히 변절한 사람은 3명밖에 안 되며(다른 1명은 증거가 불충분해 불확실함), 나머지 대표들은 3.1 운동 직후 감옥에서 옥사하거나, 일제를 피해 중국, 미국 등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거나, 계속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에 옥사하였다. 그런 썩어 문드러진 떡밥에 낚이는 사람이 더는 없기를 바란다.
    대표적인 변절자로 불린 최남선은 독립선언서를 기초했을 뿐 33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손병희 : 천도교측 수장. 1921년 사망. 딸 다섯 중 셋째 딸 손용화는 소파 방정환의 아내.
    이승훈 : 기독교측 수장이자 교육자. 1906년 105인 사건에 연루되었음. 30년 작고. 33인중 가장 늦게 풀려남.
    한용운 : 불교 대표. 공약 삼장 작성. 말년 가난과 중풍에 시달리며 몇 푼 안되는 원고료로 연명하다 광복을 불과 1년 앞둔 1944년 사망.
    권동진 : 1882년 일본 망명 후 1905년경(?) 천도교 입문. 3.1 운동후 신간회 부회장으로 광주 학생운동 참여. 증손 권혁방씨는 33인 유족회 회장.
    권병덕 : 1894년 손병희와 함께 동학 농민 운동에 참가, 천도교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감사원장, 선도사 등을 역임. 1947년 타계.
    길선주 : 한국 최초의 목사. 3.1운동 때 서울에 늦게 도착. 총감부에 자수하였으나 무죄로 풀려남.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김병조 : 33인 중 유일하게 체포되지 않았음. 상해에서 임시정부 상임이사, 사료편찬위원 등을 역임. 독립혈사 간행. 북에 머물렀단 이유로 유공자 포상이 안되다 1990년 3.1절이 되어서야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김완규 : 한일 합방 후 천도교 입문. 3.1 운동후 도사직을 맡고, 민중 계몽운동. 1949년 타계.
    김창준 : 기독교측 대표. 함경북도 만세 운동 주도. 1925년 영흥주재소 습격사건으로 무기징역형. 해방 후 사회주의 기독교 운동. 6.25 때 납북.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나용환 : 23세 때 동학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포교 사업. 1936년 병사.
    나인협 : 19세 때 동학 입문. 3.1 운동 후 천도교 교사 활동. 1951년 병사.
    박동완 : 기독교측으로 3.1운동 경기지방의 시위 주도. 신간회 상임이사. 1923년 하와이로 망명. 41년 병사.
    백용성 : 불교 대표. 법명은 용성진종대사. 16세 때 출가하여 해인사 스님들의 봉기 주도. 불교 정화 및 대중화에 힘써 서울시내에 최초로 포교당 세움. [[[대각사]] 창건후 60여종의 불경어록과 저술을 남겼다.
    박준승 : 29세 때 천도교 입문. 3.1 운동 때 임실, 남원, 장성 등 호남지방 민중 봉기 주도. 1921년 옥사.
    신석구 : 기독교 대표. 3.1 운동 후 '38년 신사 참배 거부. '45년 전승 기원 예배 거부로 옥중에서 해방을 맞았다. 1949년 감리교 북한 지역 총 책임자로 기독교 민주당 결성. 같은 해 진남포 4.19 사건으로 북한 당국에 검거되어 50년에 처형.
    신홍식 : 기독교 대표. 평양 남산현 교회 목사로 있다 3.1 운동 참가. 신사 참배 거부. 1937년 사망.
    양전백 : 평양 신학교 졸업. 목사로 있다 3.1 운동참여. 목회사업에 전념. 105인 사건에 연루.
    양한묵 : 1898년 일본에서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문. 1905년 헌정동지회를 만들고 구국운동. 19년 10월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으로 순국.
    오세창 : 개화론자 오경석의 아들이자 천도교 신자. 한성순보 기자. 만세보, 대한민보 등의 사장. 해방후 매일신보, 서울신문 사장. 53년 사망.
    오화영 : 감리교 목사. 6.25 때 서울에서 납북되어 1962년 병사. 북한의 평양 애국 열사릉에 안치. 89년 3.1절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96년 11월 위패만 국립묘지에 안치.
    유여대 : 모사로 3.1운동 당시 의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뿌리다 오후 늦게 서울도착. 일경에 붙들렸다. 1937년 사망.
    이명룡 : 기독교 대표. 105인 사건 연루. 3.1 운동 후 미국으로 망명. 1956년 병사.
    이종일 : 천도교 대표. 보성사 인쇄소 사장으로 선언서 인쇄. 1925년 작고.
    이종훈 : 천도교 대표. 1931년 만주에서 병사.
    이필주 : YMCA 초대 체육 교사로 일하다 목사가 되었음. 1932년 병사.
    임예환 : 동학혁명에 동참, 3.1 운동에 가담.
    최성모 : 감리교 목사. 이필주를 만나 3.1 운동에 가담. 황해도 시위 주도.
    홍기조 : 22세 때 천도교 입문, 손병희와 평안도 천도교 독립운동 주도. 3.1 운동 후 평안도 용강에서 독립운동. 1938년 병사.
    홍병기 : 천도교 대표. 고려 혁명위원회 조직. 만주로 망명하였다가 신의주에서 체포. 1949년 작고.

    33인중 변절자들
    박희도 : 33인중 최연소자. 3.1 운동 후 잡지 '생활사'창간. 이후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당시 신문 가십란의 단골스타가 되었으며[3] 결국 친일성향의 월간 잡지 '동광'(동양지광)의 창립인, 주간으로 있으면서 친일로 완전히 변절했다. 1948년 반민특위에 회부되었다가 51년 사망.
    최린 : 천도교. 선언문 초안 작성. 1934년 중추원 참의, 37년 총독부 조선어판 기관지 매일신보 사장, 39년 임전보국단장을 역임하는 등 친일에 앞장섬. 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되었을 때 그나마 눈물로 참회하는 진술을 하였다. 6.25 때 납북.
    정춘수 : 3.1 운동 당시 감리교 목사로 함경남도 원산에서 만세운동 지도. 1934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고문당했다. 신사참배 및 창씨개명 행위로 변절자로 간주되나 위의 사람들에 비해 적극적인 친일 행적은 없다.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51년 사망.

    변절 여부가 불분명한 사람
    이갑성 : 기독교 신자.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 상해로 망명. 해방 후 자유당 창당에 깊이 관여. 1981년 사망. 변절했다는 주장 뿐 아니라 심지어 일제의 밀정이었다는 주장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2005년 쯤에 SBS에서 이 사람이 진짜 친일파였는지 조사해봤으나 아무런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일제가 실제로 남긴 기록은 없고 증언만 있기 때문에 친일인명사전에선 제외되었다.

    츨처는 엔하위키
    9 이 견적 어떤가요? [새창] 2012-05-02 22:48:25 0 삭제
    840보다는 약간 더 써서 i3-2100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60만원 안에 떨어질텐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18:53:38 0 삭제
    지금까지 asus보드만 써왔다보니까 계속 이쪽으로 고르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10만원대 보드사려고 했을 때는 asrock z77 extreme4를 사려고 했긴 했었는데

    과감하게 투자하려고 20만원대 중후반으로 눈을 돌리니 P8Z77 -V, extreme6 두개가 나왔는데 같은 가격이면 그냥 asus 사야지 하는 마음 50% + 디자인 마음에 듬 40% + 무선랜지원 10% 때문에 P8Z77-V 골랐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17:21:36 0 삭제
    전 extreme6 이랑 P8Z77 -V 중에 고민하다가 P8Z77 - V 로 가려고 합니다.
    6 진중권이 말한 '주사파' 이거 진짜임? [새창] 2012-03-22 23:22:32 1 삭제
    정말 극단적인 예를 든거기는 하지만 없지는 않죠.
    5 어제저녁 경춘선 실제상황ㅡㅡ 빡침 주의 [새창] 2012-03-02 12:28:06 4 삭제
    무차별/무분별복지라는 말은 무상급식이 아니라 노인들 무임승차 지원에 쓰라고 있는 말이지.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썩은내 나는 노숙자나 할일없는 사람들이 술먹고 시비걸 수 있도록 지하철 공짜로 타게 해주고 있으니...
    4 파인애플 ㅈ까 [새창] 2012-03-01 11:24:57 0 삭제
    제과제빵 하다보니 한참전에 알게된 사실 ㅎ 바닐라에센스 같은 거 넣는것보다 저거 갈라서 씨 넣는게 백배는 더 좋습니다.
    3 발키리로 이사 완료 (사진) [새창] 2012-03-01 10:44:14 0 삭제
    대단합니다. 대충 4만원짜리 케이스 사려고 했다가 이거 보고 눈 돌아가버렸어요 ㄷㄷ. 초보자가 조립하기에는 어려운편인가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22:53:22 10 삭제
    Janne_Da_Arc // LDS 라면 개신교가 아닌 몰몬교 신자였다는 소리인데, 여러 개신교 교회를 다녀보셨다고요? 설마 LDS가 개신교라고 주장하시려는건 아니겠죠. 두개는 완전히 다른 종교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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