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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0 병원에 온 동물들 [새창] 2014-09-25 00:58:03 13 삭제
    다큐에서 봤는데 동물들이 동물병원가면 기가막히게 낌새 알아차린다네요...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머무르며 치료받는 동물들 많은데 걔네들이 수술받거나 치료받을때
    분위기만 보고서 알아차린다고 무서워한다고함...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동물들이 똑똑한가봐요
    2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3:05:05 0 삭제
    윗분말처럼 열심히 수업듣는분 한명 써치해놨다가
    같이하자고 해야할듯....
    2357 [익명]다이어트 중인데요 ㅡㅡ [새창] 2014-09-24 13:02:01 50 삭제
    헐...무슨 반전영화본듯
    2356 [익명]한강에서 자전거 탈때요 [새창] 2014-09-24 12:44:58 1 삭제
    저도 로드타는데 저것들이 로드망신 다시키네요....
    풀셋팅하고 좋은자전거 그러는거보니 자부심 폭발하는 로드들인듯....
    이상할거 없고요
    한강같은곳에서 떼라이딩타면서 두세줄씩 길막하는 양반들에 비해서는 훨씬 양호하신듯
    혼자 타시는거라 길막염려도 없고 가장자리로 가신다는거보니...
    2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33:57 0 삭제
    그리고 혹여나 재고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발송할때에도
    전화는 무조건 하는게 예의거든요
    저같으면 전화해서 좀 따졌을듯....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발송도 주문 다음날 오후전까지는 발송하는게 일반적이고....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32:16 0 삭제
    저도 관련업종 종사하는데요

    잊어먹었을수도 있고
    송장 분실됐을수도 있고
    재고없어서 늦게보내는데 작성자님한테 전화한통 안했을수도 있고

    무조건 전화하세요
    발송이 늦게된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거에요
    2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28:12 0 삭제
    걍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깊이 생각안하고 싸지르는 경우 고게에는 많습니다...
    내가봐도 재수없는 댓글들이 더러 보이는데 작성자는 오죽할까

    마지막까지 댓글에 반대누르는 모습에서
    졸렬함이 느껴진다....
    작성자 소심하고 답답하다고 치부하면서 본인들이 그런 소심하고 옹졸한 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걍 똥밟았다 생각하셈...
    2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15:44 0 삭제
    익명YmFhY/
    아무리 장문의 글을 쓴다한들
    남을 가르치려든다는 댓글의 늬양스는 바뀌지 않습니다~ 가르치는건 남이 모르는걸 알려줄때 허용범위로 치는겁니다~
    작성자도 알고 모두가 아는데 답답하다면서 언급하는건 훈계질하는거죠~
    요 차이도 모른다면 할말없네요

    까놓고 말해서 님 앞에서 친구가 불평한다고 해서
    주변에 두세명이 그것에 대해서 가르치려 드나요?
    그것도 엄연히 잘못된 현상에 대해서 불평하는건데 말이에요 ㅎㅎ..
    익명 이야기 안꺼낼수가 없죠.
    익명만 달면 용감해지고 가르치려드니까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12:06 0 삭제
    무슨 작성자를 미성숙한 사람으로 생각하나보네 -_-ㅋ
    2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10:58 1 삭제
    익명YmFhY / 그게 바로 훈계질입니다~ ㅋㅋㅋ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주는거 누가 모릅니까
    그렇게 따지면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고민들이 자기들 스스로 해결했겠네요
    자꾸 핀트가 작성자가 말을 안해서 답답한거다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넘어가고 있네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05:28 2 삭제
    그리고 존나 가르치려고 드네

    익명기능이 아주 좋아~ 남한테 훈계도 쉽게할수 있고 본인은 노출안되고 ㅎㅎ
    2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2:02:47 2 삭제
    엉 내가 이상한가?
    대중교통좌석이 선착순이라고 해서 옆자리까지 선점하라는 법은 없는데
    평소에야 나도 옆자리에 내 짐을 놓긴 하지만
    분명히 잘못된거고 불평할만한 부분이지
    거기다가 사람이 많을때라도 친절하게 본문에 써놨는데
    넌씨눈인지 답답들 하구만...

    거기다가 직접 말하라 뭐라 하는데
    작성자가 댓글에 누군가 쓴것처럼 소심하거나 답답한 성격이라서 말을 못할수도 있죠
    그렇게 따지면
    고민게시판의 고민중에서 절반 정도는 직접 해결해서 고민글도 안올라오겠소

    익명댓글이라고 함부로 떠벌리는거 참 대단하구만
    닉이나 까고 댓글 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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