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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저희 앨범냈어요 그래서 오유분들께 시디 증정이벤트합니다!! [새창]	2013-03-08 20:16:23	0	삭제
		조으디~~중독성 있네요
	399	[토론]여성의 회사에서의 유리천장에 대해서 토론해봐요 ㅎㅎ [새창]	2013-03-08 19:30:18	0	삭제
		제 생각엔 남녀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큰 문제인 것 같구요. 예를 들면 공대에선 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 마찬가지로 간호학과 같은데선 남성을 찾아보기 힘들겠지만 역할이 일정부분 남성에게 유리한 쪽으로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이죠. 아직 한참 멀었지만 점차로 좋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여성 국회의원, 법관, 고위공직자는 앞으로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는 않을 테니까요. 또 우리나라에서 일 잘한다 라는 의미에 아직까지는 어느정도의 복종심과 부당함의 감수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남녀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군대를 갔다오는 남자의 경우 대체로 이를 일정부분 감수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여성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398	운지는 안되고 먹방은 된다 ? [새창]	2013-03-08 18:10:03	1	삭제
		애초에 먹방이 MB를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님... 오유에서 마치 신조어라도 만들어서 비하하는양 말할 필요는 없음. 그렇다고 오유에서 먹방=MB 공식을 이용한 예도 없고, MB의 먹방이 가식적이니 이를 풍자하려는 의도에여. 근데 운지는 확실히 노무현 대통령을 지칭하는 고인비하발언인데 어찌 이것과 비교해서 수준이 같다고 하는지 참..
	397	대만의 스스로 왕따 되기.txt [새창]	2013-03-08 03:07:24	10	삭제
		서방진영은 위에 댓글 다신분 말마따나 참여가 저조했거나 아예 안왔고 이는 국제적으로 월남전에 대해 반전 및 전쟁 확대에 반대하는 여론이 많았기 때문이죠. 한국만 자진해서 대규모로 파병을 하였습니다. 사단급 규모로. 박정희가 적재적소에 명민한 판단을 한 것처럼 쓰여있는데 결과적으로도 패배한 전투였으며 애초에 떨어질게 별로 없는 전쟁에 무리해서 참전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베트남전 한국군 사상자도 많고...피해자들 보상도 제대로 안해줬는데... 특히 고엽제 피해자는 보상 않해주고 문제 많아서 기사화도 많이 됐죠.
	396	이영자 레젼드 甲 베스트 3 ㅋㅋㅋ [새창]	2013-03-06 22:05:07	2	삭제
		3번은 진짜..ㅋㅋㅋㅋㅋ 보기도 전에 움츠러 드네~
	395	이영자 레젼드 甲 베스트 3 ㅋㅋㅋ [새창]	2013-03-06 22:05:07	9	삭제
		3번은 진짜..ㅋㅋㅋㅋㅋ 보기도 전에 움츠러 드네~
	394	[익명]여러분..저 친구생겼어요. [새창]	2013-03-06 22:04:15	1	삭제
		파이팅여!! 항상 자신감을 가지세여!!!
	393	[익명]여러분..저 친구생겼어요. [새창]	2013-03-06 22:04:15	8	삭제
		파이팅여!! 항상 자신감을 가지세여!!!
	3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5:51:00	1/15	삭제
		//콜라내놔 다만 제가 못찾겠다고 한 자료는 몸무게 관련 자료였구요. 특혜라는건 님이 먼저 주장하셨으니 님이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님은 특혜라고 표현하시는데 어쨋든 기정사실화 하실 부분은 아닌것 같구요. 뭐 이번 대회가 정말 재롱잔치 수준이었다면 훈련을 소홀히 했다는 님 말씀은 맞겠군요.
	3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5:41:12	3/20	삭제
		//콜라내놔 뭐 잘 알겠습니다. 님이 관심이 많고 잘 아시니 저로써는 반박할 거리가 없네요. 실드 쳤다고 하면 실드 쳤겠죠. 정황을 잘 모르는 저로서야 선수에 대해 인신공격성 말이 많아 좀 얹짢았을 뿐입니다.
	3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5:13:49	4/20	삭제
		//콜라내놔 저는 님의 논리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선발전에 발목부상으로 못나갔지만 "우수 선수 추천 규정"에 의해 올림픽 성적으로 국가대표신분이 유지됐다고 님이 주신 기사에 나와 있네요. 중간에 런닝맨에 나왔다는 것과 특혜랑 연관지을수는 없어 보이구요. 그럼 손연재 선수가 컨디션 조절과 훈련을 하지 않았고 팽팽 놀았다는 근거가 결국 런닝맨 나온것과 이번 성적이라는 논리인 건가요? 겨우 그정도로 그렇게 확신을 가지시는 이유가 뭔지 저는 당췌 모르겠네요. 님이 그렇게 안좋게 보시는걸 제가 어떻게 하려는건 아니지만 항상 이런 글들이 그저 몇 가지 일들로 선수 전체를 판단하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8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4:55:24	2/13	삭제
		//콜라내놔 잘 모르겠는데요? 몸무게 관리를 못해서 시합에 못나가기라도 했나요? 당장 검색해봐도 관련 기사를 못찾겠네요. 혹시 좌표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국가대표 특혜라는건 근거가 있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혹시 떠도는 루머를 사실로 믿고 계시는 건지요?
	38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4:48:38	5/15	삭제
		//콜라내놔 황당한건 손연재 선수가 자신의 도리를 안 하고 내팽겨 쳤다고 님 맘대로 상상한다는 거죠. 뭐 님이 손연재 선수 측근이라 잘 안다면 제가 잘 못 안 것이겠지만요. 손연재 선수가 상업적으로 성과를 거둔 것을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본분을 잃어버린 선수라고 하는 그 잣대가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어서 눈쌀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38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4:05:48	7/23	삭제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10위권이고 곤봉 이외에는 부진했다는 기사밖에 안보이는데 거 김연아 급이라고 나와있는 언론 좌표가 어디요?? 영웅급으로 손연재를 칭송하고 빨아주는 언론이 어딥니까?? 좌표좀 줘보세요. 항의좀 하게 리듬체조라는게 전성기도 수명도 짧아서 손연재 선수가 앞으로 해봤자 오래도 못할텐데 그저 까기 바쁜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386	수학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수학의 보수관련) [새창]	2013-03-05 22:39:08	1	삭제
		83의 9의 보수는 16이 맞는데 위 설명처럼 보수연산에서 양수의 보수는 취하지 않고 음수만 보수를 취해 구한다는거죠. 님이 첨부한 글에 설명이 있네염 ㅋㅋ 그리고 음수에 대해서 어떻게 보수를 취하느냐고 물어보셨는데 뺄셈을 덧셈으로 바꿔서 계산하기 위해 보수의 성질을 이용하는 겁니다. 음수일 경우 29의 보수를 취하는 거죠. 29의 보수를 취해 더하고 캐리를 뒤에 더한다고 님이 올리신 자료에 잘 설명돼 있네요. -29의 9의 보수를 정의대로 구해보면 128이 되나요??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의미가 없죠. 컴퓨터가 뺄셈을 하기 힘드므로 음수 나오면 그 수의 보수를 취하고 캐리를 이용하면 뺄셈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보수의 성질을 이용한다고 보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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