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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10대의 인터넷 정보권력]커뮤니티 공간의 엇나간 10대들 [새창]	2013-05-01 20:44:47	13	삭제
		제가 오유한지 3년이 되가는데 오유에서 경상도 비하가 있다는건 기자를 통해서 처음 들어보는 개소리네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20:42:34	5	삭제
		//너기름샌다 제대로된 법적 제어장치가 없으니 비판을 하는거죠..제발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탈세 규모를 보고도 그런 말도안되는 발상이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자국이 경쟁력을 가지는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병들어서 지금도 누가 탈세를 하건 어쩌건 찾기도 힘들다는데 규제를 풀긴 무슨 규제를 더 풉니까?? 그리고 대기업이 무슨 한국을 먹여살립니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다 자기역할이 있는겁니다. 참 진짜 우물안 개구리 같은 말들만 하시네요.
	428	안철수 왕따놀이한 김진태의원 정신 못차림.jpg [새창]	2013-04-27 06:41:08	1	삭제
		척 봐도 질 떨어지는 사람이고 국민의 대표라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사람이다. 만약에 연예인이나 누가 트윗에 저 비슷한 멘트했으면 바로 매장당했을거다. 진짜 관심가지고 극딜 해줘야 함...
	427	안철수 왕따놀이한 김진태의원 정신 못차림.jpg [새창]	2013-04-27 06:41:08	10	삭제
		척 봐도 질 떨어지는 사람이고 국민의 대표라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사람이다. 만약에 연예인이나 누가 트윗에 저 비슷한 멘트했으면 바로 매장당했을거다. 진짜 관심가지고 극딜 해줘야 함...
	426	[익명]오늘 곱게 키운 딸이라는 소리듣고 자살충동 느꼈어요, [새창]	2013-04-26 05:51:35	0	삭제
		별거 아닌 유교관념 하나 때문에 평생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보단 차라리 인연 끊으세요. 님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것 같은데... 하물며 남 자식이라도 그렇게 폭력쓰면서 키우진 않을텐데 키워준 은혜는 무슨 얼어죽을 키워준 은혜입니까?
	425	[DC펌] 흔한 친일인증 [새창]	2013-04-25 13:53:34	3	삭제
		DC바보 말대로라면 일본이 야스쿠니를 참배하든 뭘 하든 상관없다는 말밖에 안됨... 피해자였던 우리 입장에서는 하켄크로이츠보다 더 증오스러운 상대일 뿐임. 하켄크로이츠가 독일과 일부 유럽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법적으로 금지된건 아니지만 그 의미를 안다면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욱일승천기도 마찬가지 의미로 접근해야지 저런 바보논리를 왜 펼치는지 모르겠음. 일본 극우놈들이 야스쿠니 A급 전범 참배할때마다 쳐들고 나오는게 욱일승천기이고 2차전쟁때 이나라 저나라 침범하고 학살하면서 펄럭였던 그 깃발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서 너도알고 나도알고 일본 극우들도 알고있음. 욱일승천기 사용을 금지하라는 요구는 야스쿠니 전범자를 참배하지 말라는 논리와도 일맥상통하는 아주 상식적인 요구임.
	424	[익명]저도 비만女입니다. [새창]	2013-04-25 12:16:45	0	삭제
		긍정적인 마인드!!! 멋지네예~~
	423	[일베주의]벌레 개멘붕 [새창]	2013-03-29 00:24:07	0	삭제
		비핵화를 위한 대화 자체가 안되니 어느정도 지원하겠다는 거겠지만, 북한은 누가 뭐래도, 심지어 중국이 뭐라해도 절대 핵을 포기 안할거임... 이번에 지원한다면 탄두 경량화할까 겁나는건 사실임...
	422	북한주민들이 뭔 죄임? [새창]	2013-03-28 21:10:02	0	삭제
		세뇌
	421	MBC사장 꿈꾸는 변희재에 대한 낸시랭의 반응.有 [새창]	2013-03-28 08:36:24	0	삭제
		거의 허경영 급으로 가고 있는듯...ㅋㅋ
	420	MBC사장 꿈꾸는 변희재에 대한 낸시랭의 반응.有 [새창]	2013-03-28 08:36:24	1	삭제
		거의 허경영 급으로 가고 있는듯...ㅋㅋ
	419	[속보] 정으니 또 지랄... [새창]	2013-03-27 00:20:42	1	삭제
		근자감 쩌네여 진짜.... 현실은 시궁창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0:05:54	1	삭제
		당근 보안설정 안된거만 돼요. 뭐 은행업무나 중요한 로그인 같은것만 아니면 오픈된 네트워크 써도 문제는 없을듯...
	417	참담한 내용이지만 코메디 같아서 여기에 올림... [새창]	2013-03-26 19:41:21	0	삭제
		교양과목 자체가 학생에겐 딜레마가 좀 있긴하죠... 교양이란게 시간맞고 전공과 관련있거나 또는 평소때 관심있었던 분야를 수강하는게 대부분인데 전공과 관련된 교양이거나 너무 관심있었던 과목이라면 책사는게 문제가 안될텐데 만약 시간이나 인원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교양과목을 듣게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학생에게 교재를 사라고 하시는 교수님 말씀은 충분히 옳은 말씀입니다.. 어쨋든 대충 학점 때우기 식으로 들으려는 학생들은 분명히 문제있죠. 애초에 충분히 생각해서 수강을 해야지 친구따라 듣고, 쉽다더라 학점 잘준다더라 하니깐 듣고 이런건 진짜 학비 아까운 짓이죠. 다만 무조건 사라는 식의 방법은 좀 별로인 것 같긴 합니다. 만약 이미 책이 있어도 또 사야 하니까요. 그리고 마교수님 강의평가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실한 전공,교양수업 분명 있고 또 오래되서 고착화된 변화없고 발전없는 강의 분명 있습니다. 지도교수도 아닌데 수업듣는 학생들 일일이 면담하고 과제 체크하고 조언해주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자기 연구실적과 관심분야가 주가 되고 강의는 부차적으로 생각하는 교수 분명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님에게 내가 공부안하고 놀다가 학점 짜게 받았다고 교수평가 안좋게 주는 학생 별로 없습니다. 강의 듣다보니 별로고, 강의때 쓴 서적도 맘에 안들고 해도 어디가서 한탄할 때도 없습니다. 강의평가는 부실한 강의에 대해 유일하게 학생들이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16	참담한 내용이지만 코메디 같아서 여기에 올림... [새창]	2013-03-26 19:41:21	15	삭제
		교양과목 자체가 학생에겐 딜레마가 좀 있긴하죠... 교양이란게 시간맞고 전공과 관련있거나 또는 평소때 관심있었던 분야를 수강하는게 대부분인데 전공과 관련된 교양이거나 너무 관심있었던 과목이라면 책사는게 문제가 안될텐데 만약 시간이나 인원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교양과목을 듣게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학생에게 교재를 사라고 하시는 교수님 말씀은 충분히 옳은 말씀입니다.. 어쨋든 대충 학점 때우기 식으로 들으려는 학생들은 분명히 문제있죠. 애초에 충분히 생각해서 수강을 해야지 친구따라 듣고, 쉽다더라 학점 잘준다더라 하니깐 듣고 이런건 진짜 학비 아까운 짓이죠. 다만 무조건 사라는 식의 방법은 좀 별로인 것 같긴 합니다. 만약 이미 책이 있어도 또 사야 하니까요. 그리고 마교수님 강의평가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실한 전공,교양수업 분명 있고 또 오래되서 고착화된 변화없고 발전없는 강의 분명 있습니다. 지도교수도 아닌데 수업듣는 학생들 일일이 면담하고 과제 체크하고 조언해주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자기 연구실적과 관심분야가 주가 되고 강의는 부차적으로 생각하는 교수 분명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님에게 내가 공부안하고 놀다가 학점 짜게 받았다고 교수평가 안좋게 주는 학생 별로 없습니다. 강의 듣다보니 별로고, 강의때 쓴 서적도 맘에 안들고 해도 어디가서 한탄할 때도 없습니다. 강의평가는 부실한 강의에 대해 유일하게 학생들이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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