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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ta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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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a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전 과연 정상인일까요.. [새창] 2011-07-12 13:07:02 0 삭제

    좀더 가족들을 사랑하시고 적극적인 성격이 되시면 더욱 행복하실 거에요~
    아직 어리시지만 힘든 삶을 살아오신 만큼 또 앞으로 좋을 날들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84 (자동재생 주의)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7-12 12:19:31 0 삭제
    음....저도 자주 그런생각이 들곤 합니다만,
    예전엔 몰랐지만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잖아요.
    비록 가진게 없고 비루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희미해진 그 목표하나 가지고 터널에 들어간 것일테니...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있어요...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재산!
    83 (자동재생 주의)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1-07-12 12:08:11 0 삭제
    왜나는//
    편하게 눈을 감으시다니 그건 무슨 뜻인가여?
    82 아빠란 인간이 나가뒈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1-07-11 11:24:38 0 삭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죠....
    쉽진 않겠지만 정말 죽고 싶도록 힘드시다면 집을 떠나야죠...
    저도 예전에 알바하면서 고시원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힘들었음 ㅋ
    81 해병대 신병지침서.JPX [미필주의] [새창] 2011-07-06 09:01:42 30 삭제
    진짜 선진군대 되려면 쓰잘대기 없는 악습 다 버려야 된다....
    짬 안되면 물 못마시고, 화장실 1사로만 쓸 수 있고....뭐냐 이게....
    80 TOP밴드 2차예선 <게이트 플라워즈> <POE> [새창] 2011-07-05 12:41:19 1 삭제
    게이트 플라워즈.....
    펑크나 모던락이 많은 우리나라에
    이런 묵직한 사운드는 오랜만인듯....정말 짱입니다.
    앨범 다른 곡들도 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매력적이더군요....
    79 [110703] YB - 빙글빙글.avi [새창] 2011-07-03 23:18:31 1 삭제
    처음에 스카리듬 칠라다 소리 끊기길래 어 뭐지...하면서 그 후로 큰일났네 생각듬...
    근데 프로답게 중간에 끊으면서 기타 줄 끊어졌는데 어떻게 하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무마하는게 멋졌음요 ㅋㅋ
    78 [110703] 조관우 - 하얀 나비.avi [새창] 2011-07-03 23:08:42 1 삭제
    진짜....사람이 볼매임...옆집 친한 형같기도 하고 ㅋㅋ
    77 아 담배 끊은지 3일짼데.. [새창] 2011-07-01 16:47:23 3 삭제
    도대체 왜 담배를 못 끊으시는지
    ....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참 식후땡 안했구나....한대 피고 와야징~~^^
    76 (공감물)버스에서 자리양보할때 [새창] 2011-06-30 22:30:48 0 삭제
    그래서 저는 버스에서 노약자석에는 왠만하면 앉지 않고 차라리 서있습니다. 아니면 뒤쪽 자리로 가죠...
    노약자석에도 자리가 없고 그런 경우라면
    거동이 힘들어 보이시는 어르신이나 임신하신 여성분이 아니고서는
    왠만한 아저씨,아줌마는 저는 양보 안합니다. 그걸로 누가 뭐라고 한 적도 없었구요 ㅋㅋㅋ
    하지만 간혹 애매한 분들이 제 옆에 설때 마음이 엄청 불편함...불안불안 이거 일어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75 [소주]각종 셔틀들 [새창] 2011-06-30 13:14:49 8 삭제
    진짜 저런게 많이 존재하나요??
    제가 인문계라서 그랬는지 저희학교만 그랬는지 몰라도 고등학교때 뒤에 앉아서 좀 까불던 얘들은 있어도
    다른 친구들한테 크게 피해주는 양아치는 없었거든요....그것도 고학년이 될 수록 점차 사라지고 조용해지죠.

    중학교때는 물론 좀 얘들이 짱이니 학교 통이니 하면서 몰려다니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하긴 했지만...
    무슨 사람을 종부리듯이 그렇게 하는 친구는 없었던 것 같은데...
    중학교때 생각해보면 물론 그런 노는(?) 친구들이 무섭긴 하지만 어차피 당할거면 대들고 싸워버리는게 나을 듯...
    저도 항상 몸집이 작아서 덩치큰 친구들이 만만하게 봤는데 무서운 얘들이 와도 절대 100원도 안주고 버텼음....그러다 맞은 적도 많고
    근데 악으로 같이 싸움 머리끄댕이라도 잡고...엄청 신경질 적인 놈이었다고나 할까요.....그러니 저를 건드리지를 않더군요..
    74 [소주]각종 셔틀들 [새창] 2011-06-30 13:14:49 22 삭제
    진짜 저런게 많이 존재하나요??
    제가 인문계라서 그랬는지 저희학교만 그랬는지 몰라도 고등학교때 뒤에 앉아서 좀 까불던 얘들은 있어도
    다른 친구들한테 크게 피해주는 양아치는 없었거든요....그것도 고학년이 될 수록 점차 사라지고 조용해지죠.

    중학교때는 물론 좀 얘들이 짱이니 학교 통이니 하면서 몰려다니고 이유없이 괴롭히고 하긴 했지만...
    무슨 사람을 종부리듯이 그렇게 하는 친구는 없었던 것 같은데...
    중학교때 생각해보면 물론 그런 노는(?) 친구들이 무섭긴 하지만 어차피 당할거면 대들고 싸워버리는게 나을 듯...
    저도 항상 몸집이 작아서 덩치큰 친구들이 만만하게 봤는데 무서운 얘들이 와도 절대 100원도 안주고 버텼음....그러다 맞은 적도 많고
    근데 악으로 같이 싸움 머리끄댕이라도 잡고...엄청 신경질 적인 놈이었다고나 할까요.....그러니 저를 건드리지를 않더군요..
    73 나가수에서 보고 싶은 가수들 [새창] 2011-06-30 13:00:06 0 삭제
    갠적으로 체리필터 보컬 조유진 추천.......독특하고 파워풀함.
    그리고 창법이 점점 발전해가는 가수 중 하나....
    체리필터 밴드의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거 같아서 안타까움....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9 23:00:47 0 삭제
    사랑합니다!
    71 좀비전.jpg(브금) [새창] 2011-06-28 20:11:08 2 삭제
    브금 누가 커버 한건가요?? AC/DC 원곡은 아닌데 맛깔나게 잘하네여....특히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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