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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띵고라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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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띵고라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3 홍키라에 나온 아드공 [새창] 2017-06-22 11:40:20 0 삭제
    풀버전 넘나 재밌네요 ~ ㅋ
    6722 럽콘 예매날도 까먹고... [새창] 2017-06-22 09:57:29 0 삭제

    ....................
    6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9:20:13 2 삭제
    미군 신청서에 싸인하기 직전에 아 그래도 슈1발 한국군 가자 쪽팔린다..
    2년 그거 뭐라고 슈1발 이러면서
    포기안한ㄴ..
    6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7:20:47 5 삭제
    저도 3급에 고등학교떄부터 해오던 야구를 씨니어때 찢어먹어서 로테이셔널 커프 ( 회전근개 파열) 로 3급 달고 들어갔습니다.
    물론 전 1학년 하고 갔고, 1년중간에 일도하고 통역병 준비한다고 공부도 좀 하고 했지만. (결국은 그냥 육군 보병)
    28이시면 90 이신데 늦게 가시네요. 오히려 나이가 더 들으셔서 그러실지도
    전 13년에 입대했습니다. 91년생이니 23살에 늦게
    저도 애국심이고 뭐고 없이 들어갔고 다녀온 지금오 애국심 없습니다.
    태클을 거는게 아니니까 이해해주십사 하고 글을 써봅니다
    1. 반골기질상 ~ 그러면...나중에 취직을 하신다거나... 기타등등 무슨일이 생기시면 100% 싸우시겠다는...말인지
    2. 자기개발 ~ 맞아요 할거없어요, 책 쪼가리, 운동쪼가리 끝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심리학도로써 중대 대대 상담병도 했고, 고학력자라고 동기들 후임들 검정고시도 패스하게 공부 도우미도 했었습니다. 자기개발은 자기가 할일 다 끝내놓고 다 준비된 상황에서 하면 아무도 안막아요. 저같은경우는 영어 계속 붙잡고 있는다고 SAT ACT책 예전에 사둔거 다시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 풀었습니다. 언어능력 안떨구기 위해서
    3. 언어능력마져 떨어진다 ~ 100% 맞습니다. 전역하고 미국으로 복학하니까 영어 딸려요. 전 그냥 일반 보병이엿지만 대대통역병이고 부대가 미군이랑 합동훈련도 자주 했기에, 1년에 2~3번 썼습니다. 토탈 5일정도. 14년엔 인천 아시안게임 있었기에 거기에 자원봉사로 가서 통역했구요.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떨어지긴하지만
    4. 저도 외국생활 8년쯤 하고 입대를 했죠. 사고방식이 다르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전 방학때면 한국에는 들어왔고, 어쨋든 그 전에는 한국이란 사회속에서 살아갔고, 계속 살았으니까요. 글쓴이 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걸수도 ...
    5. 한국에서 바로 군대가는 사람들도 조국에 대한 애정 즉 애국심 페트리어티즘 그런거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그냥 저도 그렇다구요
    6719 전설의 군대 민원 [새창] 2017-06-22 07:04:48 0 삭제
    저 친구가 저 전역하고 들어온 친구라던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환장의 17사~
    6718 모찌와 떠기 [새창] 2017-06-22 07:00:28 0 삭제
    비타빵떡인가요
    6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6:58:21 3 삭제
    추가적으로 다른 방법 하나는
    미군 가시던지요
    메브니 였나 ? 그걸로 지원하시고 전시지역인 한국으로 파견 나오시면 생명수당 + 비행기 타는 즉시 바로 시민권 보장해준다 했었습니다.(2011 기준)
    물론 그렇게되면 스티브유 되는거지만
    6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6:57:13 6 삭제
    저는 어디가서 꿀리는게 싫어서 입대했습니다.
    너 군대 다녀왔냐, 어디냐, 뭐했냐 이런이야기때 꿀리기 싫어서
    공부도 그만치 했고, 뭐 딸리는거 없는데 내가 왜 안가냐 싶기도했고요
    다 가기 싫은데 갔다온곳이 군대입니다.
    힘내요
    저도 님같은 생각 한두번 해본거 아닙니다.
    6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6:55:23 13 삭제
    저도 미국에서 중 고 대 ...트리 탄 사람입니다
    대학교 1학년하고 여러가지 준비하다가 군대갔다왔구요 (현역 땅깨)
    군대 다 가기 싫어요 가고 싶어서 온 사람 중대내(8~90명)에 1명 찾기도 힘들어요
    저도 과외하면 한시간에 10~15 떨어지고 하루에 2~3껀 달리면 돈 백 그냥 벌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에세이+ 인터뷰 등등 다 튜터 봐줬고
    애들 학교 인터뷰 다닐 때 드라이버 + 통역 식으로 다 돌아주고 (비행기값 + 출장비 )
    한 3~4 달 하면 돈 천 우습게 벌다가 군대 들어갔습니다.
    돈 많이 드는거 저도 알고 부모님한테 폐 끼치기 싫은거도 이해합니다.
    저는 그래서 학교 자체도 풀 스컬러쉽 주는곳으로 왔고, 지금도 받고있습니다.
    나도 다녀왔으니 너도 다녀와라 라는 이야기가 아닌걸 밝히는 바입니다. 군대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2번은 못가지만
    정말 빼고 싶으시면
    유명 정치인들처럼 행방불명 태크트리 타시던가
    누구처럼 프랑스에 망명을 가시던가
    그렛스쿨까지 다 가시고 직장 찾아서 미국시민권 따고 바로 국적 버리시던가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렛스쿨까지 끝내고 석-박사학위들고 장교로 들어가시던가
    방법은 많아요
    6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7:43:52 0 삭제
    투잡 쓰리잡 같은거죠..
    요거 끝나면 저거, 저거 끝나면 이거...

    축구팬도 축구 오프시즌에는 다른거 보고 ...
    야구팬도 야구 오프시즌에는 다른거 보고...
    그러니까여....
    토닥토닥

    (군생활을 러블리즈 데뷔와 함꼐한 성골 러블리너스)but (옴걸 요즘 슬슬 찾아보는...크흠..)
    6713 오마이걸 영상을 하나둘 보는데 [새창] 2017-06-20 12:34:58 2 삭제
    그런가여 ㅋㅋㅋ
    동생 감싸주는게...ㅎ
    6712 명치....명치....명존쌔!!! [새창] 2017-06-20 04:27:01 0 삭제


    6711 천사다 천사 [새창] 2017-06-16 13:07:44 1 삭제
    어머 감사합니다...
    6710 아드공 8회 [새창] 2017-06-14 12:37:18 1 삭제
    떠긔는 빵스멜....
    6709 러블리즈가 드디어... (부제:283%) [새창] 2017-06-10 13:06:01 3 삭제
    뭐라도 좋으니 항상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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