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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방문 : 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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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4:38:57 16 삭제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지만
    몸캠은 도대체가.... 왜하지? 후일이 두렵지도 않나봐 --)a
    264 혼자 밥먹는걸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있구나... [새창] 2012-08-22 00:06:44 5 삭제
    댓글에 밥먹는 속도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경험담 적어봄..
    식사 속도? 이건 남녀 상관없음. 대체로 외동인 애들이 밥을 천천히 먹고 편식도 심함. 왜? 반찬은 도망안가. 다 지꺼니까. 그냥 습관된거임. 물론 다그렇다는 말은 아님.
    그리고 형제가 많거나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남자형제가 있거나, 혹은 연년생 형제있으면 빨리 먹음. 천천히 먹었다간 반찬 다사라짐.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느리게 먹을 수 없음. 물론 콩한쪽 나눠먹는건 맞음. 그런데 나보다 더 많이 먹는 꼴은 못봄. 고로 빨리 먹어야 함. 물론 다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님. 보통 보면 그렇다는 거...

    그래서 나 역시 혼자먹는걸 좋아함. 밥을 마심 ㅡ.ㅡ;; 난 다먹었는데 앞에서 깨작깨작 먹고있는거 보면 속에서 천불남.
    263 [혐]할머니 손자가 씨끄럽다고 강아지 창밖으로 던짐 [새창] 2012-08-19 11:29:08 0 삭제
    에라이 진짜.. ㅡㅡ
    진짜 저건 아니다.. 나도 솔직히 개도 싫고, 개빠도 더 싫지만 저건 아니다...
    나이먹고 삶의 위안이라곤 애교떨며 꼬리흔드는 개 한마리밖에 없었을텐데, 그걸 세상에.. 쌍노무 손자새키...
    262 크롬 탭 첫번째 사이트가 오유인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8-18 20:28:45 2 삭제

    애증의 테라.. ㅜㅜ 접속안한지 3개월 됐건만 아직도 2위군
    261 ★카페 진상손님 덕에 입성한 경찰서★ [새창] 2012-08-11 00:12:45 17 삭제
    아항항... 커피숍도 저런 도른 진상들이 있꾸나 ㅋㅋ
    전 대학생때 호프집 알바하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개 상변슝들은 다 만나봐서
    술따라달라고 하질 않나, 안주(오징어,한치류)를 옆에 앉아서 잘라달라고 하지 않나,
    야, 너, 새끼, 이년아... 술취해서 개된게 무슨 면책특권이라도 되는 줄 암.
    대박 황당했던건 '여기 여자애들 2차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화임, 지딴에도 쪽팔리는지 나한테 귓속말로 하더라고, 벼엉신 ㅋㅋ
    호프집 알바는 쫌만 이쁘면 술집년 취급 겁나 많이당함. 특히 그만한 나이의 딸있을 중년노땅들이 그러는게 더 어이없음
    여하튼 알바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상병슝들 엄청 많음
    그리고 그런 상병슌들한테도 '죄송합니다, 손님'이라고 말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서비스문화임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5 19:14:46 1 삭제

    111 ㅎㅎ
    욕먹은 세레모니가 아니라면 이 글이 왜올라왔고, 님은 왜 기도세레머니를 욕하는 사람들한테 훈계하시죠? 어불성설이네요 ㅎㅎ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5 19:05:50 0 삭제
    그냥 까대기 바쁘다구요?? 그리고 본문에 정신승리 하려는것 같다<- 이건 왜 튀어나오는지? ㅎㅎ
    그리고 반지 세레모니 예로 드셨는데요 ㅎㅎ 반지 세레모니만큼 대유행이 되어 국민들의 공감을 얻은 세레모니도 없습니다.
    또 기도 세레모니처럼 욕먹은 세레모니도 없구요. 둘은 비교하는건 좀 아니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5 15:19:25 2 삭제
    그냥 대뜸 제목부터 '김연아가 성호긋는거 욕해보세요' 이러니까 당연히 반감사죠. ㅡ.ㅡ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그냥 어이없고 더운데 짜증난다/암튼 김연아 성호긋는거 욕해보세요' 이러면 누가 공감을 해줍니까?
    박주영을 두둔해주고, 김연아 성호에 대한 썰을 풀어내야죠. 본문부터 다시쓰세요 본문부터.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5 14:51:57 3 삭제
    김연아 성호긋는거랑, 기독교랑 무슨 상관입니까?
    성호는 천주교가 긋는거고-기독교는 성호 안긋습니다. ㅡ.ㅡ
    은근슬쩍 김연아를 개독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 본문부터 제대로 쓰시길.

    둘 다 다녀본 결과, 천주교와 기독교는 절대적으로 / 질적으로 다.릅.니.다.
    256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글들에는 [새창] 2012-08-03 01:38:28 1 삭제
    대부분은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255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글들에는 [새창] 2012-08-03 01:38:28 6 삭제
    대부분은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254 우리집 강아지인데 종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2-07-31 21:01:44 1 삭제
    아직 강아지라서 믹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사진으로 보기엔 포인터 같습니다. 좀 더 커봐야 알겠네요.
    253 도와주세요... 형이 딸을 빼앗겼습니다. [새창] 2012-07-31 20:02:03 7 삭제
    뭐야 이거.. 가치관에 혼란오네.. 몇년동안 딸 성폭행한 아비한테는 딸이랑 같이 살게 하면서
    저런 경우에는 뺏어가는거야? 황당하네 진짜.. ㅡ.ㅡ;;;
    252 (BGM)[이미지][캡쳐]연예인들이 그린 그림들 [새창] 2012-07-26 12:14:55 1 삭제
    마지막 그림이 참 멋진듯
    251 사촌오빠!이 미친놈아! [새창] 2012-07-25 06:31:20 4 삭제
    사촌이 이성으로 보이나? ㅡ.ㅡ;;; 글쓴이랑 글쓴이 오빠가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10대-20대 초라면 철도 없고, 판단이 무른 시기니까 중2병 걸려서 병신짓한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만약 20대 후반-30대라면 이건 그냥 또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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