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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익명]짝사랑끝내는법을 배웠어요 [새창]	2013-11-24 14:40:36	0	삭제
		2번 만났는데 고백이라면... 여자쪽에서는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예전부터 친했던 사이가 아니라 글쓴님 혼자서 지켜보고만 있던 상황이라면 더더욱... 물론 여성분도 마음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웬만하면 고백은 기분따라 감정따라 하지말구 신중히 하심이..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22:12:10	0	삭제
		일단 글쓴이님이 걱정되요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들텐데.. 친한 친구한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 마음앓이 하실텐데.. 해결도 좋지만 관할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화해서 사실여부를 털어놓고 상담받으심이 어떨까요? 익명성도 보장되고요.. 물론 현실적인 해결은 아니지만.. 위로도 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해주어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된답니다. 저도 큰 일이 터지고 해결하러 가기 전에 별반 기대없이 상담받았는데. 날뛰던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되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278	베오베갔던 야상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11 12:14:08	10	삭제
		1제가 쓰려고 했는데!! ㅋ 싼 열쇠로 고르면 1000원입니다~ 기계식은 4,5천원 정도구요ㅋㅋ 요즘은 1분도 안걸리더군요
	277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2 11:45:15	0	삭제
		아아... ㅜㅜ 가슴이 먹먹하다... 면허딴지 10년차 무사고지만... 정말 위기를 수차례 넘겼다고.... 그런데 저 영상은 정말... 운전자로써 너무 답답하고 무섭다... 나한테도 저런 일이 생길까봐 너무 겁나... 저걸 어캐 피해.... ㅜㅜ
	276	열도의 흔한 BL 동인지 [새창]	2013-09-05 15:20:16	0	삭제
		아 뭐야ㅋㅋㅋ 새가 머저리 잘생겼어 괜히 설레네 ㅋㅋㅋ
	275	패션쪽으로 영향력이 크다는 지드래곤의 스타일링[스압/BGM] [새창]	2013-08-26 22:58:30	49	삭제
		지디가 키는 작아도 비율이 좋고 중성적인 매력있고. 베이비 페이스라서 안어울리는 옷이 거의 없음 ㅇㅇ
	274	강간으로 출산한 생후 4개월 아기 살해한 母 검거 [새창]	2013-08-15 04:57:14	41	삭제
		지금 낙태 불법이죠. 찾기도 힘들고, 비용도 문제... 그리고 불법적인(야매) 시술로 몸망칠 확률 높음. 그래서 낙태시기를 놓치거나, 마음 약한 여자들은 낳고 난 다음 입양시키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입양시키려면 모친이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는 거지요. 입양특례법이라고... 법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현재 미혼모들의 영아유기 문제가 엄청 심각합니다. 아무데나 갖다 버리는거죠. 출생신고 안하기 위해서. 솔직히 저 여자분이 키우고 싶었을까요? 아니죠, 절대... 입양시킬려고 해도, 내가 애엄마라는게 평생 따라다닌단 말이지요.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허접한 ㅄ같은 입양법의 문제임.
	273	인기만화 루비 - 제7화 '새 집이 생겼어요' [새창]	2013-07-27 13:48:29	1	삭제
		이사람....... 내가 본 그 100분 토론의 그 진중권 교수가 맞나?;;;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요 ㅜㅜ
	272	인기만화 루비 - 제7화 '새 집이 생겼어요' [새창]	2013-07-27 13:48:29	8	삭제
		이사람....... 내가 본 그 100분 토론의 그 진중권 교수가 맞나?;;;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요 ㅜㅜ
	271	[펌] 된밥이냐 진밥이냐 때문에 싸웠어요 [새창]	2012-09-16 00:52:13	0	삭제
		도랏네~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드는 주제에 어디서 된밥진밥 타령이야 디질라고
	270	ㅡㅡㅡㅡㅡ96년생들 추억에 젖게해드림 추억이여 공감ㅡㅡㅡㅡㅡㅡ [새창]	2012-09-12 04:47:42	0	삭제
		순간 76이나 86을 잘못적었나 하고 들어왔는데;;;
	269	쓰러진 주인 보호하려는 개를 쏜 경찰.swf [새창]	2012-08-28 15:02:26	2	삭제
		윗님 말대로 감정적으로는 경찰이 참 밉지만은 할 수 없지 않았을까요. 경찰이라고 맘이 편한건 절대 아닐텐데... 그리고 저 개는 핏불인데... 핏불이 맘먹으면 얼마나 사나운데요. 구글에 '핏불 도둑'쳐서 이미지 한번 검색해보시길... 유투브글 대충 읽어보니 다행히 저 개는 살아있고, 동물관리센터에서 보호중이라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5:08:35	0	삭제
		방법 없을듯..;;; 좋은 환경으로 재분양하세요
	267	이 고양이 종이 뭔가요?? [새창]	2012-08-25 05:05:51	0	삭제
		그냥 보면 코숏이네요. 실제로 두상을 보면 어떤 믹스인지 더 정확하게 알겠지만은... 근데 요즘은 코숏도 이쁜애들이 많지요. 저는 시골에서 초록색눈+짙은 초록색눈을 가진 환상의 오드아이도 보았심니다 ㅎㅎ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4:38:57	0	삭제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지만 몸캠은 도대체가.... 왜하지? 후일이 두렵지도 않나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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