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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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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난..눈물이 좋다~.swf ★ [새창] 2010-09-16 10:22:34 1 삭제

    24 동심파괴 종결자...이건 뭐...아후... [새창] 2010-09-16 06:06:48 0 삭제
    성금한 단체도 참... 왜 하필 굿네이버스냐?
    거기 예수 안믿으면 밥도 안주는 곳임. ㅡㅡ
    23 마트에서 1년전에 생산된걸 팔아요... [새창] 2010-09-12 14:07:00 0 삭제
    뭔가 이상한데..
    웬만한 쌀은 도정한 날짜만 적혀있거든요.
    저도 마트가면 쌀 코너에서 이리저리 뒤적거리면서
    가장 최근에 도정한거 찾는데요?
    도정하고 1년이상 지난것들은..
    군대나 학교급식 이런데로 싸게 넘어가지 않나??
    22 80's (BGM) [새창] 2010-09-12 13:51:22 1 삭제
    천사들의 합창 ㅋㅋ
    아~ 히나메 선생님 보고싶다..
    21 애견샵에서 백구도 구해주나요? [새창] 2010-09-08 04:32:09 0 삭제
    애견샵에서도 구해줄거예요.
    진도나 일반 가정집... 이런데서 픽업해가지고..
    하지만 돈이 심하게 많이 들죠.
    원래 분양가에서 두배로 뻥튀기 된다던지...
    진돗개 농장에 전화해서 출장비 후하게 줄테니
    집까지 데려오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세요.
    20 우리 오유인들 남녀공학 다니면서 이런 거 한번씩 다 해보셨잖아요 [새창] 2010-09-07 23:55:51 2 삭제
    추억?
    아하~ 이거?

    19 전치 6주 만들기!! [새창] 2010-09-03 11:51:40 20 삭제

    어때요? 참 쉽죠?
    누구나 할 수 있어요.
    18 신부를 구합니다.JPG [새창] 2010-09-03 03:20:30 0 삭제
    연수기간 6개월은 또 뭐야 ㅋㅋ
    17 길다니다 보면은... [새창] 2010-09-03 00:48:38 16 삭제
    댓글 정말 미치게 웃긴다. ㅋㅋㅋ
    그보다, 글쓴님 미성년자가 취향이신가봐요?ㅋㅋ
    성인여자는 님을 쳐다본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성인여자라서 아예 관심대상에 제외인건가? 죄다 여고생이네 ㅋㅋ
    16 길다니다 보면은... [새창] 2010-09-03 00:48:38 0 삭제
    댓글 정말 미치게 웃긴다. ㅋㅋㅋ
    그보다, 글쓴님 미성년자가 취향이신가봐요?ㅋㅋ
    성인여자는 님을 쳐다본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성인여자라서 아예 관심대상에 제외인건가? 죄다 여고생이네 ㅋㅋ
    15 『국민썅년을 이을 국민 썅놈 등장』 【진지글 죄송】 [새창] 2010-09-02 01:16:25 0 삭제
    그돈가지고 잘살것 같지...
    에휴... 자기가 키운 자식도 아닌데... 정말 양심도 없다..
    그래도 생부이면서... 아들피로 얻어낸 저 돈이 저렇게 탐났을까...
    하기사, 기르지도 않았는데 혈육이라고 느껴지기나 했겠어...
    14 『국민썅년을 이을 국민 썅놈 등장』 【진지글 죄송】 [새창] 2010-09-02 01:16:25 1 삭제
    그돈가지고 잘살것 같지...
    에휴... 자기가 키운 자식도 아닌데... 정말 양심도 없다..
    그래도 생부이면서... 아들피로 얻어낸 저 돈이 저렇게 탐났을까...
    하기사, 기르지도 않았는데 혈육이라고 느껴지기나 했겠어...
    13 『국민썅년을 이을 국민 썅놈 등장』 【진지글 죄송】 [새창] 2010-09-02 01:16:25 0 삭제
    그돈가지고 잘살것 같지...
    에휴... 자기가 키운 자식도 아닌데... 정말 양심도 없다..
    그래도 생부이면서... 아들피로 얻어낸 저 돈이 저렇게 탐났을까...
    하기사, 기르지도 않았는데 혈육이라고 느껴지기나 했겠어...
    12 여자분들 솔직히 털어놓고 싶어요. [새창] 2010-08-31 04:04:29 7 삭제
    전 여자입니다만... 솔직히 한번도 없어요.
    지나가던 남자가 좋게 느껴지거나 성적으로 욕구를 느낀적?
    정말 단한번도 없어요. 그냥 멋지면, 잘생겼네 옷잘입네 그생각만 들죠.
    내숭떠는게 아니라, 내 주변에도 그정도로 남자를 밝히는 여자는 못본 것 같아요.
    딱 1명 있긴해요.. 남자를 엄청 좋아하는 여자..
    근데 그 언니도 성욕까지는 아닌걸로 알아요. 남자는 좋지만 관계 그자체는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냥 남자옆에 있으면 그냥 좋다, 거기까지만...
    아직 23살인데 그렇다면... 제생각엔 색정증이 의심됩니다만?;;;
    11 예전 초등학교 선생님이 공포 [새창] 2010-08-31 02:11:20 13 삭제
    난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때 선생님한테 돈뺐겼음 ㅋㅋㅋ

    니들은 300원이상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다고(당시 버스비 100원)
    반애들 주머니 다 뒤져서 300원만 남기고 다 뺏김. 미친 선생이 강도야!!ㅋㅋ
    꽤 부잣집 애들은 2-3천원씩 뺏겼고 난 200원 뺏겼음.

    나중에 부모님보고 찾아가라고 하던데
    선생한테 돈내놓으라고 찾아가는 부모가 어딨어ㅋㅋ
    당시 우리반이 40명정도였는데, 결국 자기 배 불린거지.
    하나의 촌지였을수도 있지. 아니면 촌지달라고 경고한거나.
    생각하면 진짜 어처구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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