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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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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유머x]지금 포켓몬 카페에서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1-07-06 00:45:51 0 삭제
    사람 취미가지고 이런말 하기 참 머하다만...
    나이 서른이 다되가는 사람 취미가 포켓몬이 머냐 ㅡㅡ;;;
    99 [유머x]지금 포켓몬 카페에서 난리가 났네요;; [새창] 2011-07-06 00:45:51 8/18 삭제
    사람 취미가지고 이런말 하기 참 머하다만...
    나이 서른이 다되가는 사람 취미가 포켓몬이 머냐 ㅡㅡ;;;
    98 남자들의 화장품 구분법, 여자들의 차 구분법 . JPG [새창] 2011-07-05 21:57:53 0 삭제
    아.. 젠장 갑자기 생각났네 ㅜㅜ
    남친이 차몰고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남친차가 검정색 소나타였는데
    남친이 거의 다 도착했다고 전화끊는 찰나에, 내 앞에 검정색차가 주차를 하는거임.
    물론 난 남친차인줄 알고 막 손잡이를 끌어당겼는데 잠겨서 안열어지더라구 ㅋㅋㅋㅋ
    '죽을래? 장난치지말고 문열어' 하더니 딱 열어주는데, 오ㅤㅅㅞㅅ ㅋㅋ 생전 첨보는 사람이 황당한 표정으로 날 바라봄
    그리고 그차 뒤에서 클락션 울려대고 있는 내 남친 ㅋㅋ
    어떻게 소나타랑 그랜저를 헷갈리냐고 놀리는데, 솔직히 생긴게 다 거기서 거긴걸 어찌 구분해 ㅋㅋ
    97 나도 이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1-07-05 04:02:25 2 삭제
    1 님 최고 ㅋㅋ

    96 (소리) 흔한 영화자막 甲 [새창] 2011-07-03 22:30:30 0 삭제
    웃으면 OK? ㅋㅋㅋㅋ
    95 [펌] 동생아 미안하다...내가 그 '어떤뇬'이다.... [새창] 2011-07-01 23:22:36 0 삭제

    ㅊㅋ 흑마법사가 되셨군요.
    이제 글쓴이는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마법에 걸리게 되는데,,,
    94 g컵녀 고화질 영상 [새창] 2011-07-01 18:02:34 36 삭제
    저여자.. 진짜.. 어릴때부터 말도못할 수모를 얼마나 겪었을지 안봐도 뻔하다...
    그냥 좀 불쌍하네... 맨날 성적인 시선만 받고, 저건 부러운게 아니라 정말 안됐다.
    위에 휴먼글쟁이님. 남자가 습관성발기로 맨날 텐트만 쳐대고 통바지로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이고
    길에 지나가면 사람들이 아랫도리만 유심히보고 생판 여자들도 킥킥대면서 '엄청 크시네요 ㅋ' 이러면 그걸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93 [BGM]아빠가 돌아옴.jpg [새창] 2011-07-01 13:51:24 0 삭제


    92 [BGM]아빠가 돌아옴.jpg [새창] 2011-07-01 13:51:24 10 삭제


    91 [BGM]아빠가 돌아옴.jpg [새창] 2011-07-01 13:51:24 17 삭제


    90 이거 여자애한테 제가 실수한건가요?;; [새창] 2011-06-30 23:15:50 0 삭제
    너같은 자연미인은 정말 드물다
    요즘 세상에 쌍수도 안한 뇬은 니가 마지막일거다

    너보다 이쁜 여자애들이 성형망쳐서 완전 이상하게된 경우 많이봤다
    내가 너같은 오크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예쁜 여신들은 다 꿰차고 있었거든??

    넌 절대하지마라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망치면 난 너한테 두번다시 볼일 업ㅋ성ㅋ

    여자의 귀에 들린 그놈 목소리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23:08:26 0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23:08:26 6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23:08:26 29 삭제


    86 베오베에 있는 분만실 사건 [새창] 2011-06-30 22:52:14 9 삭제
    이야.. 진짜 한심하네요. 의학도라는 사람들이 기본 논리도 없이 자기 주장만 내세운 복사글이나 올리고 다니다니 ㅋㅋ
    의학 발전을 위해서??? 좋지요. 그거, 근데 그럴거면 멀쩡한 돈내고 수업은 왜 듣습니까? ㅋㅋ 의학발전을 위해서 학비며 교재며 필기구까지 의학발전을 위해서 다 환자한테 내놓으라고 하지요, 왜?
    말만 의학발전이지요. 실은 자기 손해는 0%로 보기 싫거, 지 좋은건 다 얻겠다는 치졸하고 졸렬한 인간의 핑계일 뿐입니다.
    기본적인 인간윤리를 잊으신거 같은데요. 저런 행위는 분명히 환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 동의를 구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사람사는 세상은 다 계약입니다. 다음 진료때 할인을 해주겠다, 몇프로 dc를 해주겠다, 병실을 옮겨주겠다, 경건하게 관람하겠다, 하다못해 아기 예방주사라도 무료로 놔주겠다,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도 당장 수십 수백가지 협상가능한 목록들이 지나가는데, 이거 힘듭니까? 그렇게나 배웠다는 사람들이 환자를 설득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우격다짐으로 사람 빈사상태일때 쳐들어와서 꽁짜로 알몸 구경이나 하자는건 심뽀인가요? 이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거 참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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