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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34:55	0	삭제
		언제나 어려워요 타인을 상대하는건 속마음을 다 보여주고 대하는게 아니지만 그 한면만 보고 단면은 서로가 안보는게 최선이에요. 모두에게 마음줄필요 급하게 다가갈필요 전혀 없습니다. 본인께서 당당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면 그 에너지에 끌려 먼저 다가옵니다. 걱정마세요 아니면 밝은 에너지가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보세요. 결국 자기하기 나름이네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29:57	0	삭제
		힘내라 참아라 잘할거다 괜찮다 는 개뿔 정말 죽고싶어 외롭고 내몸 해하며 병원에도 갖혀보고 상담을 받는다고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거니와 돈만 낭비하는 나날 힘들게 자라온 유년기 청소년기를 지나 남은 트라우마들 어느날 문득 남을 꾸미고 싶었어 하는 꿈이 떠오르기 전까지 자고 일어나고 밥먹고 자고 패턴 탈출 일을 배워가며 남들과 소통하고 마주보며 어린시절 자리잡던 상처는 에이스라 불릴때 무감각해지고 상담치료도 크게 줄어들었어요 저요 면허도 자살할거나 타인을 해할까 취소됬던 사람입니다. 제가 벗어날수있었던건.. 바깥생활이 도움이 된것같아요. 물론 다시 나가서 더 크게 마음아플까 무서웠어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 달라지는 자신을 볼겁니다. 전 사람은 활동해야 살아간다란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하고 싶은건 없었나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15:08	0	삭제
		굳이 그렇게 안적었어도 말잘한다가 뒤에 오는데 남들앞에서 말 잘하는거면 자기 어필 할줄안다라고 봤겠죠 남의말 의주로 글쓰셨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은 어떤것같아요? 이게 제일 중요하네요. 그리고 학교는 안다녀도 되는데요 취업생각하시면 검정고시라도 보는게 좋겠네요
	712	외모비하 당해서 똑같이 갚아줬음... [새창]	2014-04-11 03:08:48	87	삭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싫음. 성별을 떠나서 배려와 예의가없는거고 그렇게말하는 의도도모르것음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05:41	0	삭제
		일단 자기가 생각하는게 정답일듯 인생은 누가 정해주는게 아니고 내가 살아가는거니 주변 신경쓰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만 받음 그리고 컨플레인거는거 잘하는게 좋은건가요? 사회생활하면서 별것도 아닌거에 컨플레인 거는 고객보면 생각이없거나 어리거나 무식하거나 진상인건데 자기가 일하는곳에 컨플레인건곳 사람이 똑같이 할거라곤 생각 못하나요? 어려서 그런거면 고치는게 좋을겁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정말 큰 피해입은거 아니면 함부로 컨플레인거는거 아닙니다.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2:58:49	0	삭제
		어머니도 같은 마음이니까요. 보고싶고 슬픈땐 참지말고 울어도되요. 참는게 마냥 강한게 아니니까요.지금처럼 인터넷도 좋고 일기에 적어도 좋으니까요. 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02:21:03	1	삭제
		나이차는 별로 신경안씀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9:23:45	0	삭제
		그렇구나.. 어쩐지 ㅋㅋ . 감사합니다 ㅋ
	707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1-10 00:08:55	0	삭제
		ㅋㅋ교회 ㅋㅋㅋㅋㅋㅋㅋㅋ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0:01:22	0	삭제
		돈벌기힘든거 알면서 저러는거보면 참 열받는다.....직접벌지슈밤
	705	[익명]에흉 [새창]	2014-01-09 23:56:42	0	삭제
		저도 윗분말동감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3:55:21	0	삭제
		갑자기 많이먹으면폭식임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20:29	0	삭제
		익명으로 올리셔서 덧글단기억이있는데 그분이아니신가? 아닌가
	701	집에서 페레로로셰 만들기 [새창]	2014-01-09 19:53:32	0	삭제
		그냥 누텔라를 손으로 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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