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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쉬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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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익명]여자문제가 심각하게 꼬이네요.. [새창] 2014-04-11 05:27:51 0 삭제
    여자 문제가 꼬이는 이유

    쓸데없는 추파를 너무 많이 던졌다

    그냥 여자면 잘해줘야하는 배려심에 잘해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입에 오르 내리고 있다
    그럼 ㅈㅈㅈ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5:05:47 1 삭제
    분노 ㅡ 슬픔 ㅡ 해탈 의 반복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5:04:26 1 삭제
    나도 정신머리는 초딩인데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54:45 0 삭제
    전 혼자삼ㅠ
    집이 더 외로움
    726 사회생활을 위해 흡연을 조금 배워야 할까요? [새창] 2014-04-11 04:44:46 0 삭제
    담배안펴도 따라가서 얘기하면 됩니다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43:23 0 삭제
    애인이 고작 학력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아니라면 진짜 쓸데없는 걱정이시네요
    사형수도 아니고 벌써 통보받은것같아요.

    인간이 생각하는 걱정의 90몇 퍼센트는 절대 안일어난데요
    학력으로 포기할 사랑이면 딴걸로 벌써 일이났을텐데
    아니잖아요?
    걱정마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37:54 0 삭제
    단짝친구랑 친동생이 아토피로 고생해서..
    그마음 알것같아요.
    알로에로된 크림약 발라보셨나요?
    얘 바르면 그나마 덜 긁더라고요
    723 [익명]모르는척해도 될까요? 못됐나요? [새창] 2014-04-11 04:26:33 0 삭제
    1학년cc로 많이들 휴학 입대를하죠
    둘중하나가 빠빠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17:57 0 삭제
    미대에가서 얻을건 학위와 인맥 뿐이네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14:51 0 삭제
    우선 부모님께 보여주세요.
    내가 하고 싶은 직업에 대해
    그리고 내가 그 직업을 갖고 성공하기 위해
    지켜갈 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무조건 적인 지원을 못받는다면 타협점을 찾아야해요
    알바를 한다거나 장학급으로 본인이 반을 부담한다 식으로요.

    미대면 돈은 많이 들고 취업에대해 어른들은 안좋게 보는데 저도 이십대중반이지만 미대하면 힘들겠다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돈은 재미와 비례하다 는 직장선배들 말도 요즘 와닿고요
    근데 이건 나중가서 생각할 문제내요.

    우선 본인이 지금 상태에서 간절히 벗어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정말하고 싶은게 그림을 그리는건지 캠퍼스 라이픈지 확실히 생각을 정리해야해요.

    그림을 그리거나 구상하고 콘티를 짜거나 디자인 하는건 꼭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시도 해볼수 있으니까요.

    가까이 있는 노트와 연필로
    해보고 싶은걸 할수있잖아요


    전 하고싶었던게 사람과 마주하는거라 대인기피 때문에 정말 힘들고 길었고 급여도적고 그것도 교육으로 써가면서도 밝게 지냈네요.
    요즘 열정이 식어서 침울하네욬ㅋ 다시한번 초심을돌아보고 경력도 잊고 다시시작하려니 답답하고ㅋㅋ근데도 다시 또 라는 단어에 쳐지는것보다 불타 오르는게 좋다고 생각을 마쳤답니다.

    작성자 님도 우선은 생각을 하나씩 정리해보고
    하고 싶은걸 하는게 최선입니다.

    단 하나 잊지마세요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지만
    계속할일이라면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는게
    지금도 앞으로도 자신을 위하는 길이란걸요
    720 [익명]난 진짜 힘든데 [새창] 2014-04-11 03:52:41 0 삭제
    조금 지쳤을 뿐이야.
    다들 사는게 답답해
    모두가 가진거니까 크게 걱정말아
    아침일찍인나서
    세수하고 밥먹기전에 나갔다오면
    밥맛이 꿀맛일거야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50:06 0 삭제
    그래서 아예모르고 난해한 서적을 읽어야함ㅋ
    그럼 몇장못넘기고 푹잠
    718 저는 왜 피임약도 안맞는 걸까요... [새창] 2014-04-11 03:48:46 0 삭제
    먹지말라면
    안먹어야지요.

    우울증약 오래복용하면 멍하니 시간만 보내게되서
    저는 약줄이고 강아지랑 산책다니곤했어요.
    혹시 동물좋아하시면 키워보시는게 어떠세요
    집에만 있어도 같이 붙어자면 기분좀나아져요.
    717 하..밤새는거 정말싫어요 어떻게 버티죠ㅠ [새창] 2014-04-11 03:42:46 0 삭제
    전 네다섯시간자면 잠깨서ㅠ ㅠ
    깨고나서 힘들지만 또 버팀ㅋ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3:39:30 1 삭제
    고마워요.
    요즘 제가 남들보다 잘나고 자만하다 벼랑끝에 몰리니까
    이해가되네요.
    무서운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초심으로 돌아갈땐가봅니다.

    작성자도 술너무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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