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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쉬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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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쉬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51:00 0 삭제
    이래서 로또가 ..
    그놈의 돈이 가족들 갈라서게함.
    당첨되도 혼자만 알아야하는것같습니다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48:00 0 삭제
    원래 그위치가 그런답니다.
    오래다니신 분들은 다 겪어왔고 허 허 좋은게 좋은겨 하고 넘기는 연륜이있는거죠

    본인도 후임 들어왔을때
    지금 당하는 설움아니까 잘해줍시다.
    근데 처음은 마음처럼 쉽게 못할지도 모릅니다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44:21 0 삭제
    하위층 능력 뛰어난 사람들 노력도 생각해 봅시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43:31 0 삭제
    물론 부자로 태어나고 하면 시작부터가 다르고 좋겠지만
    친구들을 보세요 부자가 널렸나요?
    백으로 취업잘했다
    그게 마냥 행복해보여요?
    와 ㅋ

    처음 일배울때 주6일 12시간 근무에 연습혹은 야근해서 13~14시간 서서 일하고 60만원 받고 일했는데
    꿈있으면 젊을때 도전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나중 미래를 위해서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38:31 2 삭제
    꿈이라고 말하면
    포기를 왜하는지 모름
    힘든데 돈이안된다 배우는데 돈많이든다 하기 어렵다.

    이런걸 나라탓 가정탓 하는건 잘못입니다.
    일찍 인나셨으니 맑은공기 느껴봐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 화려한 단면만보고 마냥하고 싶다 인지 확실하게 정리해보고
    그럼 답이 나올지도 모르죠

    어떤일이든 밑바닥은 힘들고 어렵고 돈안되고 쉬는것도 적고
    저도 하는일 외국가면 사람들이 엄지들어주고 휴무도좋고 돈도 많이 벌고 근무시간도 적고 한데 말입니다.
    정서 맞는 자기나라가 좋더라고요
    770 아.. 다 털어놨는데 후회해요 [새창] 2014-04-13 06:30:14 0 삭제
    내 발은 이불도 뚫는 발이지

    팡 팡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6:28:38 4 삭제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어딜가도 일단 능력이 있어야 잘사는건 똑같고
    부모 잘만나서 땅땅거리는것도 외모뛰어나서 연예인하는것도
    어디든 똑같음
    그나마 치안괜찮은 우리나라 좀 사랑해봅시다.
    이민갈거 아니면 죽을때까지 살아야하잖아요
    긍정적으로 봅시다
    768 [익명]살려줘 살려줘 [새창] 2014-04-13 06:24:40 0 삭제
    그리고 문제 너무 문제로 받아드리면 자기 자신만 괴롭히는꼴

    자살시도는 참쉽더라 근데 사람 목숨도 질겨서 편하기 죽긴 힘들더라

    면역체가 생성이 안되네
    와 학교다닐때도 한학기에 한달이상 조퇴해도 나온것만으로 기특하다고 개근주더라
    학교야 괜찮지
    사회나오면 다 내잘못이여
    정신병동에서 까지 자해해서 주사뙇맞으면 셋둘하나 새면 잠잘오더라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꿈갖고 해보련다
    누가 뭐래도 난 나고 죽더라도 하고싶은거하다 죽는게 좋잖아

    너도 언젠가 알게될날이오길
    767 [익명]살려줘 살려줘 [새창] 2014-04-13 06:12:17 1 삭제
    나중에 이글보고 이불좀 차것다
    허허

    힘든 얘기하는 입장도 어렵지만
    그 힘든 얘길 들어주는 입장도 본인도 힘든데 위로해주려고 하는게 대부분이지

    나 뭐가 부족하니까 채워줘 하는건 솔직히 이기적이고 바보같은 생각

    나만 힘들고 괴롭다? 다 힘들고 괴로운대 내색안하는거죠

    그럼에도
    들어준다는거에 해결도 안될일에 같이 고민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 못느끼는거면

    사람이 그립다 이런말 함부로 안됨
    잊고싶거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거나
    편하고 싶으면
    진지하게 자기 자신부터 고쳐가야지
    안그러면 평생 제자리걸음

    욕해줬으면 좋겠다고요?

    또 욕하고 뭐하면 불쌍한척이라도 하면서 자기위로 합리화 할지도 모르는데 그냥 비꼴게요

    밤새고 잠안오면 씻고 잠이나 자길
    766 가해자의 인권이고 나발이고 [새창] 2014-04-13 05:48:29 0 삭제
    진짜 피꺼솟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5:44:19 1 삭제
    자기합리화
    764 [익명]소개팅남 연락 끊는 법좀. . [새창] 2014-04-12 07:06:24 1 삭제
    단호하게 말하세요
    전화가 그나마 나을듯
    763 고민들어드립니다. [새창] 2014-04-12 02:59:51 0 삭제
    여자 이름을 뺍시닼ㅋㅋ

    그보다 작성자님 엉덩일생각해서 자는게 좋으실듯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2:53:47 1 삭제
    팔짱 뭉클 헤에
    백허그 뭉클 헤에
    피곤 하다니기까 쉬라고 헤에
    761 20대 후반여자..저만 그런가요 대부분 다 그런가요? [새창] 2014-04-12 02:41:58 1 삭제
    남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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