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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쉬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2
    방문 : 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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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익명]정신과 치료 받으면 자신감이 생길까요? [새창] 2014-04-14 04:53:46 1 삭제
    아뇨.
    전혀 도움 안됬어요.

    일하며 사람 부딪히고 상처받고 또 나아가고의 반복
    아..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9:15:49 0 삭제
    전음마로봐서 저런거임ㅋ 음마단어안봤으면 뭐지했을듯ㅋ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8:38:06 0 삭제
    음란마귀라고하셔서 그쪽으로봤는데
    ㄱㅎ는 모르겠고 ㅂㄱ는 붕가로 봉ㅋ
    785 다이어트한거 인증할라고 비포사진 엄청 찍어놨는데 깜빡하고 AS 그냥 맡기 [새창] 2014-04-13 08:10: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

    다행히 야동이 아니네요.

    요즘 사진백업은 n드라이브도 좋더라고요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8:04:07 0 삭제
    창문은 이해해도 현관은 왜?

    전 배달받고 다먹고나서 열려있는거 보고 소름ㅋ
    누가 내 먹방봤을까하고ㅋ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59:42 0 삭제
    저는 그래도 제꼴대로 사는데
    친가는 뭐라해도
    부모님이 아들이라 생각하고 걱정해 준다는거에 정말 감사해야겠네요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57:26 0 삭제
    직장은 인정받아도
    본가는 처음일시작하고 첫 명절날 쫓겨난 다음에 진지하게 장손 그런거 상관없이 ㅋㅋ혼자내려옴ㅋㅋ
    다음 명절엔 욕먹고 집와서 부모님이 그만뒀으면좋겠다함

    전 싫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 나하고싶은거 하고 살거임 하고 좀더 말이 많지만 이렇게말한것같음
    그 다음
    명절날 멀리가서 욕먹고 비교 당하고 무시당하느리 저는 명절은 집에서 휴가보낼거라고 안갔고.
    집나와 자취순간부턴 부모님 마주할일없어서 스트레스 덜받았던것같아요
    전화야 진짜 일때문에 못받을때가 많지만
    휴무때와도 안받거나 되도록 짧게 통화하려고 하며
    전 피하거나 무시했네요...

    진짜 어떻게 말하기 힘든게
    가족마다 반응이 다른거니까요

    저희 아버지가 한숨많이쉬고 욕잘하셨죠
    어머니는 돌려서 딴직장계속 이력서넣어봐라하고

    가끔 무리하게 교육비랑 연장욕심부리다 돈후달릴때
    쓴소리 들어간 돈 빌릴때 웃으며 한귀로 듣고 흘린것같아요.

    감정을 추스려 한귀듣 흘리기 어떠세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31:45 0 삭제
    자기 일에 자부심 가지고 계시면 알잖아요
    계속해야죠 포기하기 싫잖아요?그깟돈때문에

    저도 장손 장남이 여자가하는일 한다 돈도 못벌고 고생만한다 하도 뭐라고 하셔서 출퇴근도 짜증나서
    무리해서 작은 원룸자취하는데요 그덕에 생활비ㅋ10 마넌 남짓ㅋㅋㅋ

    욕이야 하루걸러 한번은 꼭먹고
    일히면서 가장힘들었던게 욕먹고 실수하고 침울한것보다.

    친구좋아했는데 못보는게 괴로웠는데
    요즘은 카톡도있고 페북도있고
    간간히 서로 소식 받는 좋은 시대잖아요
    친구들도 일다니고 자기갈길 바쁜게 똑같더라고요.

    다 투자라 생각하고 참고 견딜시기가 찾아온게 아닐까요

    사람은 바로 앞 성공을 못보고 포기한다 잖아요
    지금 그때일수도 있어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17:15 0 삭제
    보통사람들을 소름ㅋ 비명 지름ㅋ
    무감각한 사람들은 사냥
    예민한사람들은 부들부들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13:58 0 삭제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많다

    기대가 없으면
    감동이 있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10:44 0 삭제
    배우기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실전에서 해봐야하는것도 중요
    꿈이 때론 자기와 안맞을수도 있잖아요
    777 [익명]음 여러분이라면..? [새창] 2014-04-13 07:03:00 0 삭제
    그렇구나 하고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고 이해해주는게 친구일듯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7:00:42 0 삭제
    제댓글 보셨나요?
    그런소리 안들었을까요
    가족물론 친구들한테도 들었는데
    일이년 에휴 삼사년해야 와 이제좀 할줄아네 하고 시켜주는데요
    인턴 년차 경력 올라서 60시작에세110까지^^
    인턴과정 끝나고선 자기역량
    미숙한부분 자기가 더 잘알아서 일년정도 교육 더 받으려는데요. 돈도 쥐꼬리버는걸로 다니고 하루 쉬는 휴무나 새벽이나 일끝나고 밤에 가고 아직도 갈길 먼데요.
    훈련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다만 실전에서 실수 하는것보다 그 훈련시간을 보내는게 전 낫다고 생갃나네요.


    어떤 직종이든 적어도10년은 해야 좀 한다 소리듣고 돈 번다네요

    제 멘토 선생님 말이 떠오르네요
    꿈이 있으면 누가 옆에서 그만두라고 별지랄다해도 안그만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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