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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24:38	0	삭제
		갑자기 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셨어요?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23:46	0	삭제
		어린애들이 그러는 거 같으면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편순이시면 그 주민등록증 발급 확인하는 전화번호가 따로 적혀있을거에요 사장님께 물어보시거나요. 그거 알아서 조회해보세요
	1785	[익명]술 먹는거 걱정해주는 남자 [새창]	2015-02-15 11:22:52	2	삭제
		ㅋㅋ관심있는 거잖아요 ㅋㅋㅋ 심지어 자기여자라고 착각까지 하고있는 상황인듯요?
	1784	[익명]보수적인 엄마 때문에 고민.. [새창]	2015-02-15 11:22:27	0	삭제
		이런건 자식의 노력이 중요하죠... 잘 안바뀌세요 저희 부모님도 뭐 그렇지만 뭔가 정치적 이슈가 있다면 설득하지는 마시고 같이 의견피력하면서 이야기해보세요 이건 단순히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친근함의 정도가 진해질수록 바뀌기도 합니다. 항상 대화하세요. 단순히 정치적인 것 말고도 연애나 많은 이야기들로
	1783	[익명]군대간 사람을 기다려야 할까요? [새창]	2015-02-15 11:20:54	0	삭제
		이런건 자기 감정이 중요해요 어차피 기다린다고 마음먹어도 쉽지 않고, 안기다린다고 해도 어영부영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보세요. 연락오면 나가서 만나고, 아니면 말고, 궁금하면 연락해보고 편지도 써보고. 그러다 연애의 감정이 제대 후까지 남아있으면 사귀는 거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19:40	0	삭제
		보통 잘 안고쳐지는데요. 고칠 자신 있으시면 계속 만나면서 변화시켜보세요. 그럴 자신이 없다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도 답입니다. 연애는 남 좋자고 하는게 아니에요. 자기가 좋고 행복해야 연애인겁니다. 애인을 기분좋게 하는 것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자신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제 사견입니다)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18:07	1	삭제
		말씀 하시는 걸로 보았을 때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부분이 크신 것 같네요. 만약 비교나 주변의 상황을 보시지 않았다면 불안감도 없었겠죠. 이미 느끼기 시작한 이상 지우기도 힘들 거구요. 뭔가를 하고 있지 않다면, 알바라던가 봉사활동이라던가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뭐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제대로 해보는 거지요. 처음부터 뭘 거창하게 해야겠다 생각하시지 말고 아무거나 해보세요 게임도 괜찮습니다.
	1780	[익명]제 얘기좀 들어보실래요? [새창]	2015-02-15 11:16:18	0	삭제
		축하드려요!! 많이 변하셨네요 하지만 주의하세요. 아직 어리실 때라 자존감의 척도가 공부실력, 게임, 인간관계망 등에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요. 뭐 이건 성인들도 대체로 마찬가지지만... 아픔을 겪어 보셨기에 조금 더 나아가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어차피 한살 두살 먹으시면서 경험을 하는 도중에 터득 하시겠지만. 어느정도는 초연해 지실 필요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을 때네요. 즐겁게 사세용 인생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12:26	0	삭제
		이런걸 한번 해보세요 뭐 해달라고하면 '싫어', 완곡한 거절도 하지마세요 걍 '싫어' 뭔가 필요하다고 해도 '싫어'. 지금 느끼시는 걸로 보았을 때, 지금의 인간관계망이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해도 무방한 상태라는 말이죠. 이런 인간관계는 아쉬워하시면 안되요. 진정 친구라는 사람 혹은 친한 사람들은 NO라고 했을 때 얘가 왜이럴까 진지하게 고민해 봅니다. 아닌 사람들은 툭 떨어져 나가죠. 힘든 시기신 거 같습니다 화이팅요!!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09:52	1	삭제
		보통 이런실수가 반복 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은 이렇더라도 다시 관계가 회복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지요 그걸 여자들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시들어버린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지 않으려는 분들도 있어요 글쓴님도 고민 많이 해보셔요... 화이팅
	1777	[익명]페북도 탈퇴하고... [새창]	2015-02-15 11:08:05	0	삭제
		저 친구중에 그런애가 한명 있어요 님과 같은 여성이구요 좀 다른게 있다면 걔는 마이웨이를 간다는 거지요. 남이 뭐라고 하든 거의 신경을 안씁니다. 조금만 더 강해지세요... 어려운 일이지만 친구들이 뭐라고 했을 때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세요. 보통 스스로가 변하면 주변세상은 자신에게 바뀌어 변해갑니다 화이팅요!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04:44	0	삭제
		씹힌건 신경쓰지마세요~ 이번계기로 이런 행동 안하도록 항상 술마실 때 의식하시구요 ㅋㅋ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03:01	0	삭제
		ㄴㄴㄴ 왜 그런걸로 열등감을 가지세여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어느 순간을 지나면 하등 의미가 없어집니다 항상 자신감 갖고 열심히 활기차게 사세요!! 그걸 매력으로!
	1774	[익명]연애는 시작을 하면 안되는구만 [새창]	2015-02-15 11:02:03	0	삭제
		그러니까 더 연애를 해야죠 !!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01:46	0	삭제
		호감단계는 오셨습니다~ 이제부터 잘 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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