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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윈도우7 으로 포맷하려고 하는데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12-05 15:55:45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xp보단 7이 구동이 더 무겁습니다. 에어로 끄고 이것저것 끄다보면 주바탕은 xp가 됩니다 :) 다른것도 있지만요...
	291	윈도우7 으로 포맷하려고 하는데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1-12-05 15:53:43	0	삭제
		usb로 부팅순서를 바뀐뒤 usb부팅을 하고 7설치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설치시점을 셀렉트 하는창이 뜨게 되는대 거기서 옵션을 눌러보면 이것을 포맷을 할껀지 안할껀지 나오게 되고 포멧만 한번 눌러주면 알아서 포멧됩니다. 그 다음은 파티션설정창이 뜨구요(아마도 내기억엔) 그렇게 진행하면됩니다. xp설치하듯 알아서 넘어가주니 그렇게 힘들일 필요는 없 어요 ㅇㅅㅇ
	290	으..지금용산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2-05 15:51:49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프로그램 설치까지 3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마 하드웨어만 설치하는대 3시간이겠어요...
	289	오버클럭? [새창]	2011-12-05 14:16:29	0	삭제
		다시 설정하면 할수 있지만 끝이 없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 컴퓨터에 관해서도 잘알아야 하구요
	288	오버클럭? [새창]	2011-12-05 14:15:47	0	삭제
		오버클럭은 끄고 켜고를 하는게 아니라서 설정은 디폴트 시켜줘야 합니다 :) 설명은 윗분이 자세히 해주셨구요 참고로 저렇게 하면 오버클럭한건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287	후기 (519,파파이스,MB) [새창]	2011-12-03 01:42:42	0	삭제
		컴게 오랜만에 훈훈하군요... 이런글도 올라오고 'ㅇ' 글쓴이분 꼭 큰사람 되셔서 도와주신분 도움 잊지 않으시길 'ㅇ'/
	286	제가 이번 정모에 대해서 말한게 [새창]	2011-12-03 01:19:49	0	삭제
		참고로 저도 정모를 좋아합니다. 저도 정모의 개념을 제가 고1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까요 지금부터 약 10년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미성년때 그렇게 다니면서도 저에게 한마디 하신분이 없습니다. 그분들 왜 저에게 한마디도 안하셨을까요? 지금까지도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마디씩은 하죠 니가 미성년때 술집에 대리고가기 참 힘들었다. 참 웃기지도 안는 이야기지만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 갔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술집은 미성년자 출입금지니까요 잠시 본래의 의도에서 벗어났지만 주제로 돌아오자면 님이 저에게 화를 낼정도의 이야기를 하셨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했는대요? 윗 댓글에도 달려있듯이 저의 의도는 화를 내는것이 아닌 의견을 여쭙는거였고 저의 의견을 타인들에게 이야기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런글이 님의 글을 보고 화를 내는것이라고 생각이 드셨나요? 처음 제가 이야기를 드렸죠? 분명히 옳은 이야기라고 그런글에 제가 화를 낼것 같나요? 제가 님에게 알고싶은게 뭐냐고 물으셨나요? 님께서 적은 글의 주제도 알고 싶고 님의 원래 누구신지도 알고싶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말하시고자 한다면 본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께서 아니라고 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댓글보셨습니까? 부산정모 참여인원 제외하고 댓글을 단분들중에 님을 욕하는분이 계시던가요? 님을 욕하지 않으면 누구를 욕하던가요? 그글의 의도를 파악해 보셨나요? 전혀 알수 없는 사람이 당사자를 욕하는게 충격이 심하겠습니까? 아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다음에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란 조언이 충격적이겠습니까? 이 두줄 이해 안가시면 다시 바꿔 드리죠 전혀 누군지 알수 없는 사람이 당사자에게 조언을 해주는게 먹힐까요 아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조언을 해주는게 당사자에게 먹힐까요? 이것만 봐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닙니까? 함부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말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상처로 인해서 사람 인생이 틀려질수도 그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겁니다. 너무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면서 글적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싶내요 전 제가 당당하기에 밑에 있는 번개글에 저의 전화번호도 올려두었습니다. 잘못하게 되면 제가 책임을 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의 신상을 올린것이죠 님은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타인의 상처를 주면서 본인의 안위를 생각하는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이글을 읽으시고 어떤 답변을 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본인의 생각과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시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잘못된 점은 님께서 지적해 주세요 그럼 겸허하게 받아들일태니까요
	285	제가 이번 정모에 대해서 말한게 [새창]	2011-12-03 00:51:05	0	삭제
		전 이번정모 처음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친해질 이유도 없었구요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제글에 보면 꼭 오유에 글을 올려 이 사태를 문제를 삼아야 되었었냐는 말이였죠 그것에 대한 의견을 여쭙는 글이였습니다. 자주 참석하신분 이라면 다른분들이랑도 충분히 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중 한사람에게 동의를 얻어서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셨나요? 처음온사람들은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친분이 쌓인 상태라면 그부분에 대한 해결점을 찾을수 있는 노력이라도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부산정모 자체를 싸잡아서 이야기하신분은 호날두유님이 아니신지요? 본인이 적은 글에서 느낀점을 발견하실수 없는지 여쭈어 보고 싶내요 정모자체를 매도하는 글로 보이시진 않는가봅니다. 주된내용은 고등학생의 술집 출입과 술을 주는것에 대한것이였지만 타인들의 생각을 고려를 해보셨는지요? 본인이 쓴 글의 댓글을 쓴사람들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 들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님의 글에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을 썻다고 하셧는대 제가 이야기한 점은 저의 생각입니다 쓰신 글을 보고 생각나는 점이 그것이였습니다. 왜 그 당시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이제와서 공론화 시키냐는 뜻입니다. 그로인해 본인의 글이라고 생각했던 루퍼스님께서 글을 올리고 그글로 인해 문제가 생겨서 사과의 글을 올리셨지요 각자 개인마다 그글의 의도와 목적을 다르게 해석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는 저의 방식대로 님의 글을 해석했고 님은 님방식대로 글의 주제를 정하셨지요 주제의 의도와 보는 사람의 해석의 시각차이는 틀리게 되어있습니다. 꼭 본인의 의도대로 다른사람들이 그 글을 이해하리란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84	부산 정모 이번에 문제도 그렇고 다른문제도 걱정이고 [새창]	2011-12-02 13:02:45	0	삭제
		근대 글쓴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부산 이번정모의 문제점이 뭐였나요? 제가 알기론 정모에 참석도 하지 않으신 구원자님께서 떡밥 투척하나 하신거 말고는 전혀 생각나는게 없어서요.. 그리고 취지의 정확한 의도는 책이였지만 부재는 대화였습니다. 책정모때 취지와 틀리게 진행되었다고 해서 이건 문제다 라고 지적하신거라면 상황을 잘못파악하신것 같구요 또한 저의 후기글에서 보신듯이 책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단지 공통된 주제에서 돌고돌았다고 하면 쉽게 생각이 되시나요? 정확한 상황파악도 하지 않은채 안의 글로써 문제를 삼는것이 얼마나 큰문제가 되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처음부터 부산정모의 문제점이라던가 쉽게 부산정모 고등학생 대리고 술집 들어가지 마세요 라는 주제로는 말하면 안되었던가요? 그리고 여자문제에 대해서도 사람마다 각 기준이 틀리고 보는 시각이 틀립니다. 찝적거리는 사람이 선이 넘게 된다면 주위에서 정리를 하겠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는 굳이 문제를 삼을 필요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찝적거리거나 하는것 가지고 정모를 통째로 묶어서 문제로 삼는다는 생각자체가 문제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283	부산 정모 이번에 문제도 그렇고 다른문제도 걱정이고 [새창]	2011-12-02 12:51:39	0	삭제
		아 궁금해서 도저히 못참겠음.. 자주나왔다 라고 해서 다른아이디를 사용했다는건 다음번에도 나올꺼라는 말과 동일하게 들리는대 다음번 정모도 이와 같은 형식이면 중간에 가실껀가요? 아니면 어울려서 노실껀가요
	282	컴퓨터 관리법 팁 좀 주세요! [새창]	2011-12-02 08:52:28	0	삭제
		소프트웨어 관리는 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렵습니다. 많이사용하시는 이지클린(컴퓨터 정리프로그램)만 돌려서 컴퓨터를 깔끔하게 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포멧을 사용해서 완전히 밀어버리는 분도 있습니다. 이건 선택사항이구요 기본적인 컴퓨터 관리는 아무거나 막 다운받지 말것과 본인이나 타인에게 검증되어 있는 사이트만 들어가는게 해답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나 다운받는 것들을 폴더를 만들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신다던가 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입니다. 6개월이나 1년 기준으로 컴퓨터 조각모음을 실행해 주시는것도 있구요 네이버 검색하셔서 이것저것 해보시면 좋은 팁들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명한곳은 치우블로그, 스누피블로그 등이 있지요
	281	컴퓨터 관리법 팁 좀 주세요! [새창]	2011-12-02 08:46:38	0	삭제
		노트북 말하시는건가요? 노트북은 1년~2년 사이에 청소한번 해주면 됩니다. 본체열어서 먼지털고 쿨러안에 낀 먼지도 제거하구요 데스크탑은 3개월~6개월 주기로 먼지청소를 해줍니다. 쿨러때고 부품들을 땐후 하나씩 솔가지고 털어주는거죠 귀찮다 싶으시면 에어로 불어내 주시면 됩니다. 조심할점은 보드가 파손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되구요.. 청소이후에는 cpu와 쿨러사이 서멀구리스를 닦아낸뒤 다시 서멀을 발라주어서 온도확인을 합니다. 노트북에도 마찬가지구요 일반적인 하드웨어 관리사항입니다.
	280	윈도 비스타가 망한이유... [새창]	2011-12-01 22:48:34	0	삭제
		xp에서 비스타로 넘어갈땐 호환성이나 그당시 보급된 평준화된 보급컴퓨터의 사양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07년도에서 09년도로 넘어왔을때 하드웨어의 반란이 한번 있었고 그 때문에 윈도우7이 정착하게 된거죠 비스타가 무거웠다 라고 말하시는건 보안정책이 너무 심했었기 때문이구요
	279	부산 정모 이번에 문제도 그렇고 다른문제도 걱정이고 [새창]	2011-12-01 22:31:32	2	삭제
		1글쿤요 숨기고싶다면 숨기는게 정답이겠지요~ 윗글에도 있듯이 옳은 말을 가지고 숨길 필요까지 있냐고 라고 까지 적어드렸는대 다시 묻다니요?
	278	부산 정모 이번에 문제도 그렇고 다른문제도 걱정이고 [새창]	2011-12-01 22:31:32	2	삭제
		1글쿤요 숨기고싶다면 숨기는게 정답이겠지요~ 윗글에도 있듯이 옳은 말을 가지고 숨길 필요까지 있냐고 라고 까지 적어드렸는대 다시 묻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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