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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9:11:37	0	삭제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9:09:01	0	삭제
		사진이 갑자기 안올라가내요 .... 금방 올릴꺠요 ㅠ_ㅠ
	740	[익명]5일만에 음역대 낮은 노래 마스터하기 쉽나요? [새창]	2013-01-02 18:36:17	0	삭제
		음역대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과 같이하는분이 맞춰서 음악을 맞춰나가야 되는겁니다. 정확하게 본인에게 맞춤노래를 만들어서 부를께 아니라면 그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부르도록 하세요 정확한 발음,음정,박자 3가지를 맞춰서 부른다면 다른사람들도 칭찬하는 노래를 부르실수 있습니다. 뭐 이것저것 다 필요하다 뭐하다 이런거 다 무시하고 5일이란 시간이 듀엣할때 스타일 만들기도 힘든 시간이니 원곡에 최대한 가깝게 연습하셔서 부르시면 됩니다. 위에 있는것 처럼 발음,음정,박자 3가지 그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739	4대보험에 관해서 [새창]	2012-12-31 02:56:22	0	삭제
		대충 한달 받는 금액에서 *13 아니면 연봉에서 /13을 하게되면 세 후 금액이 됩니다. 금액차이는 대략 있습니다. 근대 가장 근접하게 나와요
	738	형들도아줘 [새창]	2012-12-31 02:43:52	0	삭제
		......... 민증으로는 확인해 봤어요? 구두로 불러준 이름으로는 신용이 안가는대;;;
	737	[익명]이성에 관심이 없는게 고민... [새창]	2012-12-31 00:49:44	0	삭제
		응? 연예관계에서 본인 충족감 못느끼는 사람들이 헤어지고나서 혼자인 시간이 어느정도 되면 저런 반응들을 보이던대.. 정상이시내요 충족감 느끼는 연인 만나시길 바래영~
	736	[익명]나쁘진 않은데 뭔가 부족한 남자... [새창]	2012-12-31 00:41:32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고백도 아니고 카톡으로 지금 나와 만나는게 어떻냐 아직도 나 동생으로 보이냐 라는 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생각하기엔 이르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생각이 정리 안된 것도 있고 전 지금은 최종적인 결론이 난 상태라 오늘 보기로 했기에..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X 라고..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그런류의 사람이 나타난 경우에는 정확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본인상황과 주변상황까지 다 고려하면서 만나야겠지요.. 저도 그생각 하니까 얼마전에 고민이 정리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0:37:25	2	삭제
		카톡보기엔 좀 이상한대... 작성자 글보기엔 순정이고.. 이상해;;;
	734	[익명]나쁘진 않은데 뭔가 부족한 남자... [새창]	2012-12-31 00:34:51	0	삭제
		저도 같은 상황인대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이상은 말하지 않고 만나는게 정확한 방법입니다. 전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했기에 시간을 더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몇번 더 만나야 겠다고 아직 잘모르겠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것 같다고 말하니 이해해주더군요.. 상대방 여자분이..
	733	[익명]티안나게 발사이즈 알아낼 방법없을까요?ㅎ [새창]	2012-12-31 00:30:26	0	삭제
		...... 본인의 발보다 작을태니.. 친구들 중에 너만큼 발작은 사람처음본다고 비교해 보자고 하면서 서로 발대보다가 몇신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는게 제일.... 의심안하고 가볍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언어선택인디ㅐ...
	732	[익명]음..정신병의 종류중에 하나일까요?? [새창]	2012-12-31 00:26:01	0	삭제
		추가적으로 사람은 사람의 표정으로는 그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캐치못하는게 정상이고 그에 따른 행동과 말을 보고 그 사람의 감정의사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들어 신경써서 바라보신것 같은대 당연히 표정만으로는 알수가 없지요
	731	[익명]음..정신병의 종류중에 하나일까요?? [새창]	2012-12-31 00:22:04	0	삭제
		1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전문의는 좀 틀리긴 하지만 상담쪽으로는 같지요.. 개인의견차이고 받아들이는 차이라 그럴뿐입니다. 정신병의 일종이라기 보다는 작성자님 시선을 바꿔보시는게 어떨가 싶내요.. 원래 가장 표현이 쉽게 되는것이 웃는것이고 주변에서도 잘보이는게 웃는겁 니다. 길에서 울거나 하지는 않지요.. 화가나더라도 그 사람이 말의 음성을 높이지 않으면 그 사람이 화가 난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고인이 생기셨을때에도 저도 울지 않았구요(할머니,외할머니 외 친족2분) 아직 20대 초반이고 하시니 사람들을 더 보시면서 더 겪어보시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굳이 병원찾거나 상담센터 찾아가실 필요성 까지는 없어보입니다.
	730	이것 좀 봐주세요.!! [새창]	2012-12-31 00:16:16	0	삭제
		;; 유치원이란게 학기가 끝날때 그만두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옮길때 별로 좋지 않잔아요... 어떤말 들으셨길래 그만두는것까지 포기하시면서.. 쉬는걸 포기하시려 하시는지.. 이미 원감님께 말하고 승인받은거니 쉬어도 됩니다. 그 단서 단건 원감이 이미 작성자님이 자기말에 휘둘리는걸 아니까 말을 하는거구요 그정도로 까지 유치원 교사 생각존중해 주지 않는 유치원이라면 안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729	하드디스크를 샀는데.... [새창]	2012-12-30 23:36:08	0	삭제
		어라?;; 피카매니져 같은경우에는 로그인 자체가 안됩니다.. 카운터pc와 통신연결이 되야 카드나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한대.. 어떻게 저 화면 나왔는지도.. 궁금하내요.. 카드번호 같은경우에도 카운터pc승인인대;;; 뭔가 안맞지;;;
	728	어느 헬스 트레이너와의 일화. [새창]	2012-12-29 07:45:31	0	삭제
		그런 생각으로 장교를 원하시는 거라면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몇년 버티다 올껄 왜 시험에 치고 붙어서 다녀오면 되는거지 라는 생각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겨우 PT정도로 연약한 마음을 가지실것 이라면 기본훈련때는 정말 죽을생각이 드실겁니다. 기본 체력이 안되면 기르세요 트레이너 말처럼 대들수 있을만큼의 체력을 길러서 가시길 바랍니다. 군대도 엄연히 사회의 첫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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