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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집에서 볶음밥했쪄욤 [새창]	2013-11-20 00:14:07	1	삭제
		흙미밥 다이슷키
	36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11-19 23:43:07	0	삭제
		저는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모든 계획을 직접하죠!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에 포함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떠나기 전의 설렘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1. 일단 비행기 표 예약 후 2. 체류 기간에 맞춰 개괄적인 여행 루트를 잡고 3. 그 계획에 따라 숙소 예약을 하고 4. 세부 계획을 잡으면 좋을듯 싶네요.
	35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11-19 23:37:54	0	삭제
		태국은 많이들 가는곳이라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ㄲㄲ
	34	2인이서 대만 여행 어떤가요?? [새창]	2013-11-01 08:40:17	0	삭제
		여름 즈음에 대만여행을 갔다왔었네요. taipei시에서 체류하실 계획이고 남자 동성친구와의 여행으로 좀더 헝그리한, 배낭여행이 아니라 호텔에서 묵으실 생각이라면, 모든 면을 다 고려해서 Park City Hotel Luzhou (No.8, Zhongshan 1st Rd., Luzhou Dist.,, Taipei, Taiwan)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여행의 동선과 계획이야, 여행을 가는 당사자가 정해야 하는 것이고 그 또한 즐거움이기 때문에 달리 이야기 해드릴것이 없지만. 제가 경험한 바, 교통비를 포함한 잡다한 비용 절약이 된,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얼마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까르푸라는 대형 마트가 있고, 호텔 건물 바로 아래에 MTR station이 위치해 있어, taipei 시내라면 어느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가격대비 서비스와 만족도도 동급의 호텔에 비교했을때 전혀 꿀리는 점이 없었습니다. 호텔 가격은 2박3일에 20만원이 조금 안되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ㅎ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42:02	0	삭제
		스튜는 먹을만하던데 그것도 로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거라 어떤 조리과정에 의해 연해진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그냥 푹익히면 어떤고기든 다 연해지긴 하겠지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26:58	0	삭제
		아 작성자님, 캥거루 고기가 사실, 거대 쥐고기인건 아시고 드신거죠? ^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21:30	0	삭제
		이가마트 ㅋㅋ 호주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호주에 갔으면 악어고기는 먹어봐야죠! ㅋㅋㅋ 아 추신으로, 캥거루 고기도 쿠킹 잘해서 먹으면 먹을만합니다..ㅠㅠ
	30	와인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06 03:16:52	0	삭제
		개취가 있지만, 저는 단 와인에 단 디저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2:03:33	46	삭제
		개인적으로 연예인 그중에서도 아이돌은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요구와 기호에 맞춘 위장된 이미지를 파는 것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편안하게 사는것을 바란다면 애초에 위장된 이미지로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얻는것도 잘못된 일이죠. 어차피 그런 광대놀음으로 돈을버는 것이 직업이고, 일터에서 일하는 도중에 역할에 맞지않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영화배우에게 영화를 찍을때 각본대로 하지 말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번일은 확실히 잘못된 행동이고, 잘못된 사고방식이 엿보인 방송이었다고 봅니다.
	28	티라미슈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3-09-03 04:40:40	18	삭제
		아니 티라미순지 슌지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굉장하구만!
	27	현지물가가 저렴한 나라 어디 있을까요? [새창]	2013-06-24 01:41:33	0	삭제
		개인적으로 대만가서는 먹는게 안맞아서 고생했기때문에 비추고, 저렴한 물가의 나라에서는 태국이 최고였던듯합니다. 먹는것도 맛있고, 싸고, 밤거리도 불야성이라 즐겁고, 문화 유적도 많아서 그런쪽으로 여행하기에도 좋고..
	26	홍콩 여자 혼자 가기에 어떤가요? [새창]	2013-06-24 01:38:40	0	삭제
		홍콩은 저가의 숙소들도 물론 있지만, 그곳을 선호하는 여성분들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남자들도 몇몇은 꺼려할 정도로 더럽거나, 건물 환경이 좋지않거나한 곳이 많아요. 그냥 숙소비가 많이 든다고 애초에 생각을 하고 호텔급 이상의 숙소를 잡는게 관광할때 기분이 좋을듯 하네요. 대충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의 치안은 나쁘지 않으니, 홍콩의 구석수석 오지탐험하듯 여행하는 게 아니라 관광스팟만 돌아보는 일반적 관광이라면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가짜 가방, 시계등을 외치는 흑형이나 아랍친구들이 있는데 깔끔하게 무시해주면 되고요. 영어가 대충 통하는 편이에요. 못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대충 바디랭귀지와 섞어서 이야기하면 여행회화정도는 충분히 통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25	구하라 인생을 결정지었던 갈림길 [새창]	2012-12-10 14:23:15	7	삭제
		구하라 cf도 아이유 못지 않게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 처음처럼 소주 광고도 그렇고 라코스테 등등.. 우리가 아는 한국의 cf외에도 일본 cf로도 수입을 얻고 있죠. 일본에서의 카라 수익도 작년기준 700억원이었다고 하고.. 자세한건 당연히 까봐야 알겠지만 구하라가 여아이돌 중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축에 속하긴 하죠. 아이유는...지못미 ㅜㅜ 어째서 퇴물 취급이 된건지 모르겠근영
	24	일제의 잔존 [새창]	2012-10-24 00:04:12	1	삭제
		주제중 하나죠 빠른 논쟁은<< 이 짤렸네요 ㅋㅋㅋ
	23	일제의 잔존 [새창]	2012-10-24 00:01:59	8	삭제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몇십년 이후까지 계속 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빠른 년생인데, 1월1일생입니다. 띠로 따지면 전 해의 친구들과 동갑이지 아무리 따져도 띠가 다른데 동갑이라는 표현을 쓸 수는 없겠죠. 애초에 동갑이라는 표현 자체가 같은 띠를 가진 해에 태어난 이들을 칭하는 거니까요. 뭐 저같은 경우야 좀 더 특이한 빠른의 경우겠지만...제 입장은 양력으로야 빠른이라고 적혀있다지만 실상 나이도 그렇고 학년도 빠른으로 들어갔으니 그냥 당연하게 1년 올려서 말을 하고 다니네요. 이런것도 문제가 되려나 ㅋㅋ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문제라서, 닥치고 빠른 따진다고 서열이니 나이만 따진다니 ㅉㅉ 거리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고무줄나이는 하지않아요. 저도 그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같은 경우도 있고 하니 상당히 꼬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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