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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13:21:03	0	삭제
		희열의눈물 // 반론과 함께하는 정치발언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색깔을 띈 발언을 하자면 말입니다. 일방적인 정치 사상의 전파는 해로울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구요. 무조건 안된다는 식은 아니지만, 지양할 필요는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어쩔수 없이 정치적 발언을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반대되는 측의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도 함께되어야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프레임의 방송을 예능에 가져다 댄다면 물론 예능이 아니게 되겠죠.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을 빌려 일방적인, 그리고 치우쳐진 사상 발언이 용인된다면, 그것이 심해지면 냉전시대 이념 교육용 만화영화 방영과 다를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아주 극단적으로는 말이죠. 저는 그러한 일방성을 띈 공영 매체 방송에서의 정치, 사상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것입니다. 님이 물고 넘어지는 옷을 뭐 입든, 그게 뭐가 중요한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무슨 의견이신지 어리숙한 저는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정장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굉장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정장이 무슨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이해를 하지 못하겠으니 풀어 설명해 주셨으면 하네요.
	126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12:18:38	0	삭제
		세노르말 // 제 글을 다 읽고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5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12:17:59	0/6	삭제
		럽군 //말씀대로, '약간'은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중파 방송이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단방향 매체라는 것은 변하지 않죠. 그에 대한 우려고요. 징징ㅇ징지잉// 리플을 다시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적 현상에대한 풍자나 비판은 저도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본문과 연결지어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죄송합니다. 전 지금 본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중은 아닙니다. 몇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예능에서의 정치적 발언, 즉 쉽게 말해본다면 색깔을 띈 정치발언이 용인될 수 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사실 위에 분 말씀처럼, 본문에 맞지않고, 본문의 내용이 아니라 리플들의 의견을 보며 다른 쪽에 포커싱을 맞춘 것이라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것은 죄송하다고 했었죠.. 그래도 흥미가 너무 돋아서 그에 대해 욕먹을줄은 알았어도 리플을 달아본거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문을 놓고 산으로간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역시 오유 특성상 '다른' 의견을 말하면 '틀린' 의견으로 몰아가고 의견 굴종을 강요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봐 온 오유기에 예상했습니다만..역시나의 반응이네요. 저급하고 지저분한 인신공격이나 욕, 말꼬리잡기말고 좀 양식있는분의 논리적인 반론들을 많이 듣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저는' 예능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게 싫다고 했는데, 과연 제가 이런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이 위에 여러 회원분들이 그러하듯, 쌍욕이나 반말을 동원한 리플을 달 정도로 잘못된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그건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군요. 어떤분 말씀대로 반대는 자기와 다른 의견이니 반대를 먹이는 것이라 예전에 어떤글에서 읽은 적이있고, 나름대로 그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다수의 의견과 상반된 의견을 개진하는 중이며, 그에 따라 반대는 수없이 먹을 것이라 생각도 하고 글을 올린것이구요. 그런데, 반대를 먹었지만 제 의견이 '틀렸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는 틀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인가요? 세상엔 저같은 사람도 있고, 오유 회원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사람들 전부가 깨어있는 지성인 자신과 달리 꼰대고, 꽉막혔으며, 이단이고 회개시켜야 할 자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어차피 글이 묻혀가서 더이상의 댓글도 무의미할 것 같지만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오유인이 되었으면하고 소망해봅니다.
	124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4:00:39	2/17	삭제
		빠라바라빠라밤 // 네 일단, 무도를 보지 않았으므로 본문쪽의 내용은 모른다고 첫글에 미리 얘기를 했었죠. 과연 그런 이유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 썼습니다. 소소하지만 꽤나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흥미를 가진건 리플들의 내용 때문이었네요. 님 말씀대로 무도내용에 관한 토론을 한다면 시청을 하지 않았으므로 자격미달이겠죠. 단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한것은 예능에서의 정치적인 발언문제가 좋다 안좋다라는 의견들이 제가 리플을 달기전부터 달려있었고, 저도 거기에 한줄 추가해 의견을 피력한것이었죠. 그냥 저와 애초에 생각이 다른 위치에 서서 예능에서의 정치적 발언을 옹호하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인신공격에 어택당하는군요 ㅋㅋ Boogie// 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예능에서 굳이 할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이니까요. 시사 프로그램이라던가, 여러 인터넷 사이트등을 통해 다른 방법으로도 정치적인 이슈를 보고 듣는 방법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가 특정 성향을 띄는것도 반대하는 입장이죠. 특정 사이트에서 정치적 이념을 배우고 습득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정치 교육은 우리나라 현재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편향된 교육이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특히 어릴수록 정치에 대해 무지하고 주입이 손쉬운 시기라 기울어진 성향을 아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 마련이죠. 좌, 우를 나누는 기준은 분명 개인마다 다르고, 스펙트럼도 참으로 넓지만, 그렇다고 정치의 교육에 있어서는 편향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어떤 한 개인이 우측으로 기운 의견을 지녔다고, 좌측으로 기운 교육을 하는건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그건 교육하는자의 오만이자, 사상교육이죠. 그러한 논점에 의거해서 예능에서의 정치, 사상적 발언도 위험할 수 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하는 것이고요. 물론 연예인도 정치 발언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연예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자 한다면, 치우치지 않게 시사, 정치 토론 프로그램 등에서 반대의 입장과 함께하는 기울어지지 않는 의견 피력이 이루어지는 토대 위에 발언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 그렇지 않은 방송은 일방적인 형태로 시청자에게 전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반대가 없는 일방적인 외침이고 은연중에 그것이 어떠한 형태의 부작용을 낳을지 모를 일이죠. 게다가 그것이 예능이라는, 전 연령층이 시청하며, 웃음과 재미로 무장한 전파력있고 어찌보면 호소력 강한 매체를 통한다면 더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탈춤을 예시로 방송에서도 그럴수 있다는건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탈춤의 경우에는 극형태라지만 결코 일방적인 소통으로의 매체로 볼 수는 없으니까요. 탈춤은 당시 백성과의 호흡을 통해 가다듬어지고 발전한 것이고 그야말로 당시 백성들의 목소리였던 것이지, 일방통행의 매체와는 그 맥락이 다르다고 봅니다. ..뭐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거기에 불쾌감을 느끼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다른분들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이군요 ㅋㅋ 위에 어느분이 벽에 대고 말하는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남의 이야기를 참고를 하고 수렴도 하는 편이라고 스스로 평가하지만 이런 개인적인.. 어쩌면 취향에 관계된 쪽의 문제에서는 고치기 쉽지 않기도 하지만 고칠 생각도 없는 입장이에요. 그냥 원초적으로 말하자면 전 예능에서 정치 이야기까지 듣고 싶진 않거든요ㅋㅋ 제가 바란건 그저 좀 논리적으로 왜 예능에서 정치적 발언을 해도 괜찮은가? 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수긍할만한 이야기면 제가 후에 예능의 정치 발언에 대해서 좀더 관대해질 수도 있을테죠! ㅋㅋㅋ
	123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1:42:57	1/17	삭제
		아, 그리고 자꾸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려 하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첫 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인 의견피력은 일부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요점을 잡고 말하는것은 예능에서의 정치발언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어서 로그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거에요^^ 저와 반대입장이신 분들이 많아서 재밌네요.ㅋㅋㅋ
	122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1:33:55	1/22	삭제
		매곡//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하지 않아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비논리적인 헛소리를 한것 같진 않습니다. 위 짤을 보고 발언한것이 아닌, 리플에 달린 예능에서 정치적발언을 하는것이 옳다 아니다 하는 내용에 저의 의견을 말한것 뿐입니다. 종이호랑이// 물론 종이호랑이님의 의견이 무엇인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틀렸다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그리 문제될건 없겠죠. 달을 안본다고 쉽게 말씀하실 문제도 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종이호랑이님은 좌성향의 정치성향을 지닌 분이시겠죠. 종이호랑이님은 그 발언 자체를 풍자라고 생각하며, 예능에서의 그정도 과감한 정치적 발언은 용인될 수 있고 옳은 행동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건가요? 제가 윗글에도 적었듯이, 반대로 생각해서, 현정권이 종이호랑이님이 지지하는 정당의 것이라도, 종이호랑이님은 추호도 불쾌함 없이 예능에서의 풍자와 정치적 발언을 인정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종이호랑이님의 의견도 좋은 말씀입니다. 허나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정치의 성향적인 면을 떠나서 풍자의 대상이 누구냐를 떠나 종이호랑이님이 그렇지 않더라도 분명 어떤 이는 불쾌감을 느낄 다수일지 소수일지 모를 집단이 분명 생길 것이고, 그럼 그것이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지향할 일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그것은 지양되어야 할 일이라고 보는 입장이고요. 그것은 제 생각으로는 그리 좋은
	121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1:16:25	2/26	삭제
		거듭 말하지만, 무한도전, 요샌 잘 보지도 않고 그다지 볼생각 없어요. 오유보다가, 이 글 리플 읽다가 정치발언에 관한 저와는 다른 의견을 읽고 조금 흥미를 느껴 제 의견을 말해본것 뿐입니다. 보고 말하라고 한다면, 안봅니다. 딱히 볼 이유는 없는것 같네요.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프로그램 자체에서 정치적 발언이 없었고, 단지 다른 회원분들이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치적 발언이 괜찮다 유재석 짱 하는 중이라면 저도 거기에 더 할말은 없습니다.
	120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1:03:13	3/34	삭제
		사회적 이슈인 세월호에관한 질타와 풍자는 위 리플에서도 괜찮다고 말씀드렸지만, 제가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한건 정치적 발언에 관한 것이었죠. 오늘머해님 말씀대로 정치적 발언이 없었다면 개인적으론 안심이고 만족스럽네요. 리플을 위에 다신 분들중에는 정치적 발언을 예능 방송에서 해도 된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 의견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신듯 합니다. 위에 말한 정치 세뇌문제를 논외로 치고 말씀드리더라도, 예능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송인이 정치적 이야기를 문제없이 발언하는것이 옳다면 무도, 1박2일등의 프로그램에서 어떤 이가 예를 들어서 이번 이야기가 나오게 된 유재석씨가, 오유니까 반대적인 성향인 우파 성향의 정치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유재석씨는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강경 우파적인 의견을 방송내내 자유롭게 발언해댑니다. 그 프로그램은 그럼 정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예능방송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 예능이긴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전 그렇지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분명히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자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언제나 개개인마다 다수의 반대자가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죠.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고,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려고 시청하는 예능방송에서 그러한 정치적 의견 피력이 생긴다면 어떤이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그 프로그램은 결코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반으로 나누자면, 절반에게는 극찬을 받더라도, 절반에게는 불쾌감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 내용이 되는 거죠. 이번 세월호와 같은 범 국민적인 사회 이슈에 따른 정부에 대한 비판을 말씀드리는건 아니에요. 제가 말자고 하는 요점은, 무도를 보지 않았기에 잘 몰라서이긴 하지만,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119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0:41:54	1/39	삭제
		탸탸 //방송은 보지 않았어요. 오유나 들어와서 글좀 읽다가 잠깐 본거라.. 뭐 딱히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진 않네요. 무도를 즐겨보진 않아서.. 내용을 몰라서 제가 잘 모르고 있는 내용 때문에 답답하신거라면 미안합니다. 근데 위에 남긴 리플은 단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긴 하지만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정치적 이야기를 예능에서 하는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라는 개인적 소신에 의거한 의견을 피력한것 뿐이에요^^ 정치 성향이 어떤가를 떠나서 저는 단지 사회 풍자식 개그라면 문제가 없지만 해당 프로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에서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118	오늘자 무한도전 유재석 일침.jpg [새창]	2014-05-04 00:13:50	2/94	삭제
		저도 시사관련 프로가 아닌 예능에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것까지는 몰라도 정치적인 내용까지 담아 방송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문제야 사회적이슈가 더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학생들을 포함한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시청인원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씨 정도의 파급력있는 방송인이 정치적인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사상교육과 같은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죠.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일베나 오유같은 사이트를 어린나이에 접한 친구들이 주류에 소속되기 위한 정치적인 전염을 겪는것처럼요.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 정치적인 발언 전의 사회문제 풍자 수준에서 끝낸 방송이었으면 좋겠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20:32:46	11	삭제
		자, 남자답게
	116	브리즈번 도착했어요 [새창]	2014-05-02 15:43:10	0	삭제
		ㅋㅋ 잘도착히셨군요 그리운 광경이네요ㅋㅋ 헝그리잭은 아직도 붐비고 있겠죠 ㅋ 몇몇 백패커스는 밑의 펍에서 파자마 파티같은것도 하곤하니 잘 알아보세요 즐거운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115	비가오는날엔 [새창]	2014-04-28 20:21:23	0	삭제
		두릅 표고 미나리 양파 애호박 브로콜리 찹쌀맨두 ^0^
	114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좋아하는사람없나요 [새창]	2014-04-26 13:52:46	228	삭제
		내가 사먹을때는 돼지>>>>>>소 누가 사줄때는 소>>>>>>돼지 ^0^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3:49:39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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