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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함박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4
    방문 : 3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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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함박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엄빠 연애하는 만화 [새창] 2015-02-22 00:55:28 4 삭제
    솔로로 살다가 솔로로 가려했거늘....!
    작성자님은 정녕 정부에서 파견된 결혼 홍보업체(만화공장)가 아니란 말인가...?!!
    803 ★☆★☆★☆★☆★뭘모르시겠어요?★☆★☆★☆★☆★ [새창] 2015-02-21 22:48:59 1 삭제
    진짜 하이마트 가서 직원한테
    대학 입학해요. 주로 과제할꺼구요. 들고다닐거구요. 가끔 게임도 돌릴꺼에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그 조건에 맞는거 알려주심
    그 분들이 그 일을 하는거에여
    잘 모르겠다? -> 매장 ㄱㄱ하세여
    802 신입생분들 대학생활에 환상이 있는 거 같아 걱정되기도 하네요 [새창] 2015-02-21 22:01:35 4 삭제
    개공감
    이제 곧 대학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과제용으로 쓸거면 비싼거, 사양좋은거 살 필요 ㄴㄴ
    전 기숙사 들어가면서 아빠찬스로 노트북을 하나 마련하게됐는데요
    무게는 2kg초반, 14.6인치인가하는 화면, 던파 소환사+여메카 파티를 버티는 정도의 사양(존나 신기;), 삼성, 100만원(시바르아으라아알)
    4년 꽉 채워 사용하고 아직도 잘 기동합니다
    A/S는 아직 한번도 안받았구요 (삼성의 장점이 묻혀짐)
    과제하면서 단 한번도 불편함을 느껴본적 없습니다
    학교에서 필기용으로 써본적도 없습니다
    넷북들고와서 PPT보는 용도로 사용하는건 봤지만 결국 필기는 손으로 하더라구요
    아직 필기는 손필기를 이길수가 없음ㅠㅠㅠ
    그리고 수업중에 따각따각하는 키보드 치는 소리도 거슬리구요ㅎ..
    또 조별과제할 때 다같이 노트북펴서 최첨단 회의를 하는 로망이 있으실텐데
    그런거 없음
    다같이 모여앉는 자리 부족! 콘센트 부족! 와이파이 없을 땐 무용지물!
    진짜 작성자분이 쓰셨듯 조별과제할 때는 모여서 각자 역할 분배하고 찾을 범위도 나눈 후 각자 찾아서 한 사람한테 보낸 후 정리하는게 제일입니다ㅠㅠㅠ
    여럿이 노트북 피고 그 자리에서 다 진행하려고하면 너무 비효율적...ㅜㅜ
    전 긱사 들어가면서 집에서 과제를 안하고 학교에서 하게되서 노트북을 사긴했지만
    솔직히 노트북 학교에 들고다닐 필요를 못느끼겠음
    노트북 긱사에 걍 놓고다니기만 했고 전혀 안들고다녀서
    차라리 같은 사양에 가벼운 무게를 포기할껄 하고 생각했음....

    결론
    신입생 여러분 노트북 필수 아님여
    그것도 고사양, 가벼운 무게는 특히나 더 필요음슴
    걍 조립식 데스크탑을 사서 집에 얼른 들어가서 과제하세여
    공강시간에 쓸거라구여? 학교 피씨실 가서 하세여...
    어차피 과제 피피티 만들고 한글이나 워드로 레포트 쓰는게 다 임....
    801 방심하고 있다가 심장 멎을뻔... [새창] 2015-02-21 19:20:35 1 삭제
    귀여워!!!!!!!!!!!!!!!
    떡실신 사진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으아아아아아아!!!!!!
    한번만 쓰다듬해보고 싶다아아아아!!!!!!!!!!
    800 너 이용당하는 거야 [새창] 2015-02-21 19:19:2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베리아 벌판에서 부는 강풍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챠가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흔한 뉴스 특집 [새창] 2015-02-21 19:17:24 1 삭제
    으.. 안돼...
    이런거 특집으로 내보내지마...ㅠㅠㅠㅠㅠㅠ
    그냥 음지에 내버려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98 엄빠 연애하는 만화 [새창] 2015-02-21 19:10:11 101 삭제

    하.... 왠지 존나 후눈해....
    마음이 따뜻해져와....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를 누르며)
    797 엄빠 연애하는 만화 [새창] 2015-02-21 19:04:14 86 삭제

    오늘 여기가 제가 드러누울곳인가 봅니다^^*

    후.... 작성자님 이런거 계속 올리면 제가 사...사.....

    사망(옆구리동사, 심쿵사)
    796 저도 우리 진순이 어렸을때 모습 열장..... 사진 다수... [새창] 2015-02-19 16:59:57 2 삭제

    보...보리야....?!!!

    진순이의 얼굴에서 보리의 리즈시절 얼굴이 보여요...!!;;;
    이렇게 닮은 블랙탄은 처음인듯@@;;;;;;;;;;
    795 유부남의 불륜을 향한 작은 설렘. [새창] 2015-02-16 21:26:03 10 삭제
    아니 뭔 아직 봄도 안됐는데 발정기가 벌써 왔나;;;;
    개더러워;;;;:::::
    794 햄스터 집에 밥풀떨어졌어요 [새창] 2015-02-16 21:22:59 2 삭제
    잌ㅋㅋㅋㅋㅋㅋ 뉴비다!!!! 겁나 귀여운 뉴비다!!!!!!!
    저도 골든햄찌 키울때 처음엔 되게 작은 케이지로 사서 키웠어요ㅋㅋㅋ
    곤충채집통?같은 그런 통이었는데 그때가 한 12년전?이라 그런지 그땐 케이지도 몇 종류 없었고
    또 햄찌가 워낙 작은애라 그정도 크기면 충분할줄 알았어요ㅋㅋㅋ
    얼마 안되서 철망으로 되어있는 케이지에서 키우다가
    나중엔 버려진 서랍장 서랍을 줏어와서 아크릴판으로 벽을 높게 만들고 거따 키웠음ㅋㅋㅋㅋㅋ(햄찌들이 백날천날 점프해도 못뛰어넘을 높이)

    근데 이놈들은 그 집에서도 탈출함 ㅇ_ㅇ;;;
    아직도 그 놈들이 어떻게 탈출한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여;;;;;;;;;;
    793 혹시 저 기억하실까요? 임신중 첫째 업고가다가 폭행당했던임산부예요 [새창] 2015-02-14 23:28:44 4 삭제
    헉! 1/28 저랑 생일이 같네요!!ㅋㅋㅋ
    아가가 뱃속에 있었을때처럼 역경이 닥쳐와도 잘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791 ㅋㅋㅋ제가 좋아하던 금손님이 칸코레 파고 계셨네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1 18:51:18 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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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그래 언팔해야지 껄껄껄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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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같은거 자기랑 상관없다는 친구를 본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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