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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ecock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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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cock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왜 오유남&오유녀 [새창] 2014-04-28 00:26:01 0 삭제
    안됨
    299 만들려고 했었던 게임입니다만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4-04-27 21:42:52 0 삭제
    게임회사 기획자로 면접보실려는것인가요?
    게임 제작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좋지만 기존 게임 분석이나 시스템에 관련된 포폴을만들어 보심이 어떠신가요.. 될수있으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게임으로요..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게임 회사 신입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회사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기본이 되어있냐를 보는것인데. 기본이라는게 결국은 바른 사고력, 분석력 등이라서요.
    게임의 아이디어란 말그대로 기본중의 기본.. 기획이 할일이 10이라면 아이디어는 1정도뿐입니다.
    사실 가장중요한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인데. 이부분을 어필할수있도록 면접을 준비하시는것도 종요하겠죠..
    298 [익명]남녀친구사이 있다고생각하세요? [새창] 2014-04-27 11:41:36 2 삭제
    없음.
    겉으로 보이는 그런 관계가 있다면 둘중하나는 마음을 철저히 숨기고 있는 것.,.
    297 운을 확실히 잡는 28가지 비결.txt [새창] 2014-04-24 00:19:01 9 삭제
    좋게 보면 다 맞는 말이지만 2번은 좀 위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가 보통 항상웃고 다니는 편인데 결국은 호구로 보거나 이상하게 보거나 오해를 하거나.. 하는 상황이 가끔은 있더라구요.
    뭐 다들 아시느 말있잖아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된다고.
    웃으면서 좋게 대하면 리액션은 점점 당연함이 되더군요.,

    결국 어떤 마음가짐이건 따와 장소에 가려가며 해야합니다.
    무조건 따를 수 있는 진실이란 세상에 없어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4:41:55 0 삭제
    보직바뀌는 경우는 자주있습니다.
    꼭 문제가 있지않더라도 윗분들 말씀처럼 TO에따라 바뀌기도 하구요.
    근데 특정 보직으로 지원해서 가신거라니 가는 과정에서 바뀌는경우는 없겠네요.
    295 술집을 차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3-26 18:24:24 0 삭제
    비면 부어
    비어 부어
    294 [익명]무대에 설 때 너무 떨어서 고민이에요ㅠㅠ [새창] 2014-03-21 00:02:09 1 삭제
    떨린다는 감정은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뭔가 못했을때 창피함을 당할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뭔가를 대중앞에서 할때 전문가 만큼 잘할리가 없잖습니까?
    그냥 무대 그 자체를 즐긴다고생각하세요. 못해서 창피하다가 아니라 너희들은 용기없어서 못나오지 난 망가져도 나올수있는 용기가 있다 이렇게요.
    억지로 난 안떨린다 마음먹어봐야 달라지는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망가지는 모습자체를 서로 즐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293 공감 0% 일 듯 [새창] 2014-03-17 18:04:23 0 삭제
    공감 100%
    게임은 수집이 즐거움이 되었음..
    나도 샀는데를 하고싶어서 일까?
    292 [익명]꿈이없어요 고3인데 [새창] 2014-03-05 23:28:13 0 삭제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늦지않았습니다.
    조급해 하지마세요.
    억지로 갖은 꿈 만큼 허무한 미래도 없습니다.
    평범함이 꿈이라고 자책할 이유도 없습니다.
    평범함이라는것을 이루는 것 또한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누구나 같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꿈이 없는것이 인생을 대충 사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291 [익명]원래 신입은 좀 꺼벙한거죠?? [새창] 2014-03-05 23:24:31 1 삭제
    직장 말씀하시는거죠?
    그런 마음가짐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는 인정받는 날이 올겁니다.
    신입에게 큰걸 기대하고 그런걸로 다그치는 선배가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이겠죠.
    290 왜 새누리당은 선거에서 이길까요 ? [새창] 2014-02-26 00:25:00 6 삭제
    국민들이 멍청해서 그래요.
    노예근성에 쩔어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지배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있고 싸워서 정당한 100을얻고 지배당해 10을 얻는다면 싸우기를 포기하고 10만 얻고 살죠.
    사회에 나와보니 그런 사람들이 사회의 대다수이더이다.
    그 사람들을 욕하고 싶지는않습니다.
    하나의 안정적인 삶이 절실한 개인의 선택이니깐요.
    하지만 씁쓸한것은 감출수가 없네요.
    289 [익명]저 오늘.... [새창] 2014-02-24 22:12:28 1 삭제
    90년대에 사람이 태어나다니!!!
    그래서 더 축하!!
    288 바닥 인테리어 甲 [새창] 2014-02-23 11:58:19 39 삭제
    청소하기 힘들겠네요.
    287 제임스 본드 외모투표 [새창] 2014-02-10 23:29:12 9 삭제

    간지는 노년간지! 숀코넬리 형님도 80이 넘으셨군요..ㅠㅠ
    286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검색어에 뜨면 덜컹 하시는분? [새창] 2014-01-29 11:04:00 0 삭제
    //에릭 클랙튼
    저도 최근에야 알아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외국에서도 많이 논란이 있는 말이더라구요.
    2000년대 이후에도 여전히 지지한다는 발언 했던것도 있는듯하고.
    비비킹옹이랑도 일하고 하는거 보면 직접이야기를 안들어보지않는이상 모르겠지만 말이죠..

    저도 블루스계열 좋아해서 라이드위드더킹앨범도 대박이다생각하고 나오자마자 사고는했는데.
    왠지 좀 씁슬하고는 합니다. 최근의 펜더 전범기 사건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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