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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2O13년 하반기, 기대되는 개봉 예정 영화들 모음 [BGM] [새창]	2013-05-01 08:56:54	3	삭제
		추가로 <엘리시움>은 외계행성이 아닌 엘리시움이라는 우주정거잩에 사는 부유층와 오염된 지구에서 열악한 삶을 살아가는 빈민층의 갈등을 서방국가들의 반이민정책에 빗댄 SF물입니다. 10분 풋티지 공개때 보고왔는데 쩔어요 ㅜㅜ 엄청 기대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로보캅은 내년으로 연기됐다는 소문이 ㅎㅎ
	17	2O13년 하반기, 기대되는 개봉 예정 영화들 모음 [BGM] [새창]	2013-05-01 08:46:00	1	삭제
		정정 요청드려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미국 내부의 적으로 인해 백악관이 테러 당하는 이야기이고. 말씀하신 북한 테러리스트는 <백악관 최후의 날>(원제 : 올림푸스 해스 폴른)의 줄거리러 6월 5일 개봉예정입니나...
	16	저희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3-04-04 08:46:15	1	삭제
		영화 마케팅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선미녀삼총사에 대해 추가 정보 드려요. 조선미녀삼총사는 작년에 도둑들과 범죄와의 전쟁으로 재미좀 봤을 쇼박스에서 내놓는 영화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선미녀는 아직까지 포스터나 예고편만으로도 잠재관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도 배우나 선재물을 봤을때 나까코미디의 영화라고 하는데 쇼박스가 내놓은 박수건달도 완전 나까였지만 7번방의 선물과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400만 명넘은 흥행작이었습니다. 영화만큼 주관적인 문화 상품이 없습니다.. 아직 개봉전의 영화는 복불복인거죠.. 타이밍과 마케팅이 적절하면 어떤 영화가 될지 몰라요 그리고 위에 영화시나리오 공모전 준비하신다는분 감히 말하건데 어느 제작사에서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감독님들의 필모만을.가지고 신작을 평가하는건 매우 위험한일입니다. 그분이 어떤 재능으로 어떤 신작을 만들지 그리고 그 영화가 개봉했을때 어떤 성적을 낼수 있을지는 까봐야 아는거고 함부로 단언할 수 없습니다 단지 예측할뿐이지...
	15	개털리는 레미제라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15 00:40:44	5	삭제
		이런일 정말 비일비재하죠 특히나 예술문화쪽에서는 너무 흔한일... 전 처음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일했는데 3달 일하고 30만원... 그것도 일하는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라며 받은돈이죠. 나중에야 1회차당 6,7만 원 받았지만.. 그 1회차가 24시간이 될지 48시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ㅎㅎ
	14	오늘 (15일) 워킹데드 글렌 직접 만났어요ㅋ [새창]	2011-12-16 00:49:35	0	삭제
		FOX채널에 이 배우 만나는 이벤트하던데 그것때문에 왔나보네요 ㅋㅋ
	13	지연 이쁘다. [새창]	2011-11-28 01:16:53	6/6	삭제
		댓글들이 참, 지연이 무슨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자기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자기가 피해봤을테고 그랬을텐데 그게 무슨 죽을죄 지은마냥 쉴드조금이라도 치면 쉴드치는 사람을 되려 이상한 사람만드네.. 그리고 적어도 비교를할려면 전에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여배우가 드레스에 휴지인지 뭔지 붙은채로 사진이 찍히고 사람들이 그 사진가지고 운운했던 그런걸로 비교를 해야지 자살이라는 비교를 했다고 거기에 전두환드립치고 자빠져있네, 대체 어떤 맥락으로 그 두개가 비교가 가능한건지 솔직해져요 그냥들 그때 어린애가 자기 그런모습 보이면서 놀던 그런거와 지금 커서 여성미 풍기는 모습에서 자기들이 꼴릿해서 그거 즐기고 싶은마음에 드립치는거면서 무슨 사회적 책임이나 솔직하지 못했다고들 하는지, 아마 당신들이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깨끗한척하다가 뒤에서는 더 음탕한 짓거리 하러 다니는 사람들일듯 싶네
	11	[스포] 영화 유사함류 甲 [새창]	2011-09-16 23:58:22	0	삭제
		너무 억지 같은데요. 일단 제가 비교해놓은 작품들을 다 보진 못했지만 이야기, 소재같은건 비슷한 작품은 수도 없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원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나 소재는 이미 몇십년 몇백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재생되었는걸요? 이렇게 이야기만 놓고본다면 비슷하지 않은 작품은 이 세상에 없을거에요. 다 비슷한 소재에 비슷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그런 소재와 이야기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발전이 되고 정착이 된거죠
	8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0:58:13	6	삭제
		전 제가 다른 시작으로 보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이문제들을 복잡하게 정치적인 사항이나, 경제적인 사항을 떠나서 사람의 이야기로 보시면 어떨까싶네요. 솔직히 애들 눈칫밥먹고 어릴때부터 계층사회겪어가면서 자라게했을때 그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까 싶습니다. 못먹고 살던시절이야 다 같이 그랬으니, 큰 차별감도 소외감도 없었겠죠. 근데 요즘 아이들 어떻습니까. 초등학교 중학교만 되도 늬옷은 얼마 내옷은 얼마 너희집은 몇평 우리집은 몇평 이러면서 자라잖아요. 그리고 저도 국민학교 다닐때만해도 (아 전 20대 중반입니다.) 있는 애들은 그렇게 생색내며 다니잖아요. 학용품이며 비싼 브랜드옷이며 근데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생리적인 욕구라 할수 있는 먹는것에서부터 난 돈이없어 가난하니 지원받아 먹고, 넌 돈이많아 너희집에서도 직접 돈내고 받아먹고 그런 소외감, 열등감 주고 싶으세요? 그리고 한때 쿠폰처럼 애들한테 급식권을 줬는데 그거 얼마나 제대로 시행됐습니까? 나중에는 그걸 받아주는 식당조차 없어서 애들이 불량식품으로 배를 채웠다더군요. 생각해고보 느껴보시면 안됩니까? 꼭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돈계산 세금계산을 떠나서 아이들이 받는 열등감과 소외감을 생각해보시란 말입니다.
	7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0:43:52	4	삭제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애들이 밥못먹어서 눈치보는거에 대해서 애들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강하게만 자라셨던듯? 그리고 미국 일본 이런나라도 전면급식 못한다고 말하시는데 스웨덴이나 핀란드 이런데서 100% 무상급식 하는거 보셨나요? 글쓴이님이야말로 억한 심정있는거 아닌가요?
	6	저 촌놈이라 잘 모르는데 서울지하철 관련해서 질문 하나만 [새창]	2011-07-22 13:37:57	10	삭제
		신촌역 내리면 바로 백화점하고 이어져있어요ㅋ 지하철 잘 모르실땐 역내 안내판들 보고 잘 따라가시면 되요 ㅋ
	5	어장이 왜 나쁜건가요?? [새창]	2011-06-28 21:43:29	1	삭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뒷통수 맞은 느낌이고 바보된느낌이겠어요. 무엇보다.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행동이니까요. 그리고 어장관리하는 사람의 심보는 어떤건지 생각해봐요. 내가 타인들을 통제할수 있다는거잖아요? 그게 좋아보이나요?
	4	(BGM)콘프로스트를 먹으면 왜 호랑이 기운이 솓는지 아나? [새창]	2011-06-24 23:19:21	0	삭제
		어러? 제가 알기론 시리얼이 만들어진게 소화못시키는 위장병 환자들을 보고 병원 청소부인가 잡역부인가로 몇십년 일하던 존 켈로그가만든 식사대체용으로 만들어 낸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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