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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전화받는 습관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3-06-04 14:28:14	0	삭제
		그래서, 뭐. 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3:30:37	1	삭제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데.. 그게 뭐라고 어려워하세요;;ㅎㅎ 저도 사귄 사람들 중 손에 땀 많이 나는 사람, 손 잡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등 만나봤었는데 두 사람 다 솔직하게 말하던데. 자기는 이러저러해서 손 잡는 게 꺼려진다 or 싫다. 듣는 나도 아 그래? 하고 이해하게 되고... 어려워하지마세요 ㅎㅎ
	250	[익명]자퇴하려고요 [새창]	2013-06-04 13:17:30	0	삭제
		힘내세요. 언젠가 당신의 이름이 새겨진 작품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49	[익명]남자분들 정말 사랑해도이럴수있어요?? [새창]	2013-06-04 13:11:00	0	삭제
		등장인물 : 남친, 여친, A(여친의 바람에 결정적 장본인) 1. 여친이 A랑 바람났다는 오해가 생김. 2. 근데 남친이 여친과 바람이 났다는 A와 함께 여친 흉&개드립을 침. (ex. 진짜 바람났냐, 양다리네, (여친의 새가방 발견!) 저건 또 언 넘이 사준건지.. ㅉㅉ) 3. 남친은 여친을 사랑하지만 여친이 바람이 났으므로 헤어졌다고 말하고 다님. -------------------------------------------- 맞는 진 모르겠음-_-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3:04:16	0	삭제
		무엇때문에 우울해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냥 이유없이 날씨 타는 정도라면 서프라이즈로 오빠 사는 곳에 짜잔~ 하고 나타나보세요. 멀리 산다고 했으니 잠깐 당일치기 식으로 얼굴보고 간단히 식사 한끼 같이하는 정도로.... 그 외, 일상생활에 다른 문제가 생겨 우울한거라면 덮어놓고 위로해주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2:58:42	0	삭제
		정확히 짚고 갑시다. 그냥 단순히 아는 오빠입니까, (좋아하는) 아는 오빠입니까?
	246	연애하면서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jpg [새창]	2013-06-04 12:57:12	9	삭제
		하... 내가 나쁜 냔인가... 난 내꺼랑 비교되게 짧게 써서 주면 감동이고 뭐고 완전 삐칠 것 같은데..
	245	[익명]아 오글남때문에 미추어 버리겠음.. [새창]	2013-06-03 18:10:12	18	삭제
		그냥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느끼한 사람이 있어요 ㅎㅎ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사람 한 명 알고 있는데 친한 오빠임. 한번은 툭 까놓고 이야기도 했었음. "오빠가 나 귀엽다며 쳐다볼 때 시선이 되게 느끼한 거 아세요?" 그랬더니 자기는 진짜 귀여워서('귀엽다' 그 이상, 그 이하 다른 뜻 전혀 없음. 그리고 이분 유부남) 쳐다보고 귀엽다고 표현한 건데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한다며..ㅋㅋㅋㅋ 심지어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해서 가끔 쳐다보지를 못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자기는 고등학교때부터 그런 소리 들어왔다며 ㅋㅋㅋㅋㅋㅋ 한숨 쉬었음ㅋㅋㅋ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ㅎㅎ 전 성격이 좀 까칠해서 그런거 못 받아줘서 이 오빠한테 느끼하다고 돌직구 날린 거였지만, 오빠가 한숨 쉬며 담배 피러가는 모습 보니 좀 짠했어요..
	244	[익명]아 오글남때문에 미추어 버리겠음.. [새창]	2013-06-03 18:10:12	0	삭제
		그냥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느끼한 사람이 있어요 ㅎㅎ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사람 한 명 알고 있는데 친한 오빠임. 한번은 툭 까놓고 이야기도 했었음. "오빠가 나 귀엽다며 쳐다볼 때 시선이 되게 느끼한 거 아세요?" 그랬더니 자기는 진짜 귀여워서('귀엽다' 그 이상, 그 이하 다른 뜻 전혀 없음. 그리고 이분 유부남) 쳐다보고 귀엽다고 표현한 건데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한다며..ㅋㅋㅋㅋ 심지어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해서 가끔 쳐다보지를 못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자기는 고등학교때부터 그런 소리 들어왔다며 ㅋㅋㅋㅋㅋㅋ 한숨 쉬었음ㅋㅋㅋ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ㅎㅎ 전 성격이 좀 까칠해서 그런거 못 받아줘서 이 오빠한테 느끼하다고 돌직구 날린 거였지만, 오빠가 한숨 쉬며 담배 피러가는 모습 보니 좀 짠했어요..
	243	[익명]아 오글남때문에 미추어 버리겠음.. [새창]	2013-06-03 18:10:12	81	삭제
		그냥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느끼한 사람이 있어요 ㅎㅎ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사람 한 명 알고 있는데 친한 오빠임. 한번은 툭 까놓고 이야기도 했었음. "오빠가 나 귀엽다며 쳐다볼 때 시선이 되게 느끼한 거 아세요?" 그랬더니 자기는 진짜 귀여워서('귀엽다' 그 이상, 그 이하 다른 뜻 전혀 없음. 그리고 이분 유부남) 쳐다보고 귀엽다고 표현한 건데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한다며..ㅋㅋㅋㅋ 심지어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해서 가끔 쳐다보지를 못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자기는 고등학교때부터 그런 소리 들어왔다며 ㅋㅋㅋㅋㅋㅋ 한숨 쉬었음ㅋㅋㅋ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ㅎㅎ 전 성격이 좀 까칠해서 그런거 못 받아줘서 이 오빠한테 느끼하다고 돌직구 날린 거였지만, 오빠가 한숨 쉬며 담배 피러가는 모습 보니 좀 짠했어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6:38:24	2	삭제
		원래 정사갤이랑 코갤이 일베의 원형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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