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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ing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7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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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g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교사체벌 뒤 고등학생 자살 [새창] 2010-07-28 03:02:59 1 삭제
    몇몇 학교에서 시행하고있는 또는 시행햇던 벌점제 하면 서로 편하겟네여..

    좀더 보완은 해야겟지만..

    개인적으로 체벌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머 반대한다면.. 벌점제로 가면 될듯..

    인간적인 정내미는 많이 떨어지겟지만..

    한두번 말해서 안들어먹고 삐딱선 타고 교내폭력 휘두리고 담배피고 선생때린넘들.. 가차없이 퇴학시키세여 그럼되여...

    --------------------------------------------------------------------------------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말은

    포기해요 그러면 편해여 .. 이말이 생각나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8 02:48:17 0 삭제
    저랑 간서치 님이랑 성향이라고 해야되나.. 보는 시각이 좀 많이 다릅니다..

    마치 진보 와 보수와 의 대립이죠 ( 둘다 좋은 이념입니다 )

    설령 쓰신 내용처럼 남북의 군사력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북의 전쟁야욕을 막는 억제력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에게 있습니다. 북한이 신경쓰는 건 미국의 존재지 우리나라 군사력이 아닙니다.

    우선 이부분.. 네 실질적으로 미군의 존재때문이죠.. 하지만 건국이래 항상 미국에 휘둘리는 상태를 좋게 보진않습니다.. 왜 우리뜻대로 항상 못하고 미국의 눈치를봐가며.. 비위를 안거스리기 위해 노력할까여.. 스스로를 지킬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종속이야 일정부분 벗어나긴햇지만.. 아직도 많은부분은 미국에 종속되어져있습니다.
    노력해서 그나마 일부분 이라도 벗어낫으니.. 앞으로 좀더 노력하고 발전한다면.. 의존도는 더 떨어지겟죠...

    군사력은 거의 절대종속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군감축요 좋지요 좋은 이론입니다.. 제가 군감축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른 간서치님 글에도 적었지만.. 잘못돼서 반대하는게 아니라.. 현실에 반영되기 힘들다는 개인적견해 때문입니다..

    설사 현실에 반영한다 해도.. 그렇다면 도대체 언제까지 미국에 휘둘려 져야 하는것입니가?..
    자주국방은 단지 광고용 멘트인건가요?..

    미군의 평택이전을 자국민 안전과 연관시키셧는데.. 미군이 평택에 잇던 서울에 있던 자국민보호에 있어서는 근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사수에 대한 전략적 가치가 쇠퇴햇다는 부분은 동의할수도 있겟습니다..

    21세기 들어 북한이 간간이 시도하는 무력도발은 군사적 행위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일 뿐입니다. 어떻게든 자신들의 건재함을 증명해야 벼랑끝 전술이 먹히기 때문에 국지적인 도발은 일으키지만 전면전을 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경제력 면에서 보나 장병들의 정신력 면에서 보나 지금 북한은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60년 전과 오늘날의 한반도 정세는 많이 다릅니다. 군사력이야 비슷할지 몰라도 지금의 상황이 북한에게 유리한 점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정황들로 볼 때 한국군 감축은 추진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네 실질적으로 전쟁을 할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쟁이 벌어질 확률이 적다는 이유로 군감축을 한다면.. 만에 하나라도 전쟁이 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까여..
    물론 100% 감축이 아닌 단계적감축 후 모병제 전환을 많이 애기하셧었는데. ( 다른글에서 )
    이는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견제조건만 유지하던가 대화로의 상대입니다..
    물론 폭력 ( 전쟁 ) 이 발생한다면.. 그땐 이미 대화가 늦겟죠.. 폭력전에 대화로 풀어야 되니까여.

    제가 간서치님 의견을 정확히 이해햇는지는 모르겟으나..

    결국 간서치님과 저와의 의견차이는 국군(육군) 의 대북한전 전력이 감축을 햇을시 충분하냐 불충분하냐에 있습니다..

    간서치님은 감축을 하거나 모병제 전환을 해도 충분하시는 입장이고..

    전 감축을 하게되면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서로만나서 주구장창 애기해도 어느한쪽의 의견을 꺽을때까지는 답이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

    한반도 정세가 이렇게 영구적으로 분단대치상태로 갈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모병제로 전환하거나 우리만의 일방적인 군 감축이야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단계적으로 봤을 때 북한과 종전선언을 협상하는 동시에 상호 군비 감축이 이뤄져야 할 겁니다. 문제는 우리쪽에서 또 선 핵폐기 같은 거 들고 나와서 일 꼬이게 만들 가능성이 많다는 겁니다만...

    네 이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감축을 반대하는 이유가 북의 전력때문이니까여..
    상호 군비 감축 또는 북의 병력 감축을 한다면 국군또한 그만큼의 여유병력을 감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7 닉네임 화양연화는 봅시다. [새창] 2010-07-28 02:12:11 1 삭제
    항상 느끼는거지만. 난 간서치님이랑 성향이 너무 다른거 같아..
    136 천과장.....개색히....아오... [새창] 2010-07-28 01:25:39 0 삭제
    천과장 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135 shingy님, 한국군은 이미 제국군대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야 [새창] 2010-07-28 00:40:04 0 삭제
    하.... 정말 허무하다...

    생각아이 글 보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 어제부터 많은 의견을 오유에서 나누다보니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

    정말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 나름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10시부터 자료를 찾아가고있엇습니다.

    (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는게 굉장히 미숙하기에 시간대비 효과는 별로 없었으나 )

    간략하게나마 자료를 찾고.. 인제 막쓸라고 오유를 와보니까..

    알렉산드루님이 쓴글을 보니 완전 허무하네여..

    내가 모땜에 2시간반넘게 고생하면서 이짓거리를 햇나..
    134 객관적으로 솔직히 군대가산점은 없애야 되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0-07-27 19:30:58 0 삭제
    물론 단시간내 최대한의 힘을 내야되는 백병전이나 이런건 좀 불리할지 몰라도..

    훈련정도는 충분히 받을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여..

    솔직히 군대가 힘든게.. 자유가 억압되고 강제성이 있어서 힘든거지..

    인권 자유 같은 정신적부분을 배제 한다면..

    육체적으론 특수부대가 아닌이상 못할건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133 군가산점 이런거를 왜 받을려고 기를쓰는지.. [새창] 2010-07-27 16:17:50 0 삭제
    라브님에게..

    우선은 저랑 라브님이랑 간서치님이랑의의견차이는 바로윗댓글에서처럼..

    군의 현재전력이 우리의 상황에 맞느냐 과도하느냐. 부족하느냐에 있는거 같습니다..

    군의 특수성상 많은 부분이 감추어져 있어 정확히 어떻다 라고 정의내릴수가 없죠..

    물론 저도 단순 숫자를 가지고 물고늘어질맘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문제는 객관적자료나 근거를 제시하기 난감합니다.. 무기체계도 다르고 실제 배치된 숫자도 정확한 파악이 안되고 화력의 문제 보급의 문제 경제력등등..
    누군가의 시선에선 부족할수밖에 누군가의 시선에선 과하게 보일수도 있으니까여..

    4대강 22조는 국방예산에 추가 라고 하셧는데.. 4대강을 안하고 국방예산으로 돌린다는 말씀이신건가여?.

    제가 잘못이해햇는지 모르겟지만 위상황을 가정하고 님이 제시한 10조 원정도를 급여 로 책정해도..

    4대강예산을 돌린다해도 약 2년치 예산밖에 안됩니다..



    132 군가산점 이런거를 왜 받을려고 기를쓰는지.. [새창] 2010-07-27 16:07:34 0 삭제
    간서치님

    결국 가장 기본적인 의견충돌은.. 북한대비 우리의 군사력이 + - 의 인식차이인거 같습니다..

    방산 공익의 대체복무제는 아직 전체군인수에 비하면 극소수에 불가합니다.. 물론 과장이란전제가
    붙으셧지만.. 또한 병력이 감축된다고 당장 모든힘이 없어진다는게 아니라.. 감축되는부분만큼의
    약해짐을 대체하질못한다는거입니다 ( 이부분은 결국 의견충돌의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

    경제력대비의 전투력을 지배층의 술책이라고 표현하셧는데.. 가장틀린점이.. 우린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북한 공산주의 라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2년만 훈련을받고 나오고..
    북은 10~13년을 훈련받습니다. 여기서만 기간의차이는 5~6배차이가 나오고...
    우리는 아주 큰문제가 아닌이상은 적절한제재 ( 영창 고문관인이라는 인식) 를 받지만..
    북은 정치적사상과 목숨이 걸린문제입니다..
    암만 돈으로 많은부분을 메꾼다고해도 목숨걸고 달려드는넘 상대하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간서치님은 외세의 낡은 냉전체제유지 를 꼽으셧는데..

    물론 미국조차 북한이 먼저 남친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가장마지막수단이 아닌이상이상 정권붕괴를 뜻하는 전쟁을 하기가 쉽지는 않죠..

    전 미국이 오히려 전쟁을 원한다고 봅니다.. 냉전체제 붕괴이후 미국이 필요로 하는건 전장이엿습니다.. 걸프전 아프카니스탄 등. ..
    한반도 정세 하나로 기존의 냉전체제를 유지하기는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를 기회로 새로운 냉전체재를 만들어가려 할지도 모르겟지만..

    간서치님 전 북한과 이대로 계속 대치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우리민족이고 내형제입니다..
    내가 감싸않고 내가 보듬어줘야되겟지만.. 나한테 칼을들이대는데.. 그칼을 순순히 받을마음은 없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10:31:15 1 삭제
    ㅋㅋㅋ님에게

    물론 정찰기와 정찰위성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확보한다해도 단순 기동훈련이었다라는 말한마디면.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북한이 적성국인 미국과 한국에 군사훈련을 통보해야될 이유는 없으니까여..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10:19:35 1 삭제
    타타상자님

    북침 남침 잘못쓴부분에 대해서 수정햇습니다 감사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10:17:08 1 삭제
    타타상자 님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잘못된 걸썻습니다..

    에이스퍼린님

    문제는 그 북한의 공격적움직임을 진정 공격할것인지 로 입증해야된다는 데 있습니다..

    북한이 선전포고는 안할테니까여..

    그리고 제의견은 육군을 더발전시키자가 아니라.. 육군의 기형적인 성장구도가 대북한전이라는데 특수성이 있었으니 감축을 하지 말자입니다..

    ㅋㅋㅋ님

    네 물론 가설이지만 이부분에 대한 정설 또한 없습니다..
    정설이 있다면 그거에 기준되어 반박 찬성 논의나 토론을 하겟지만.. 정설자체가 없기때문에 하나의 가설로부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예방적선제공격관해서.. 그것을 입증할 증거가 힘들다는겁니다.. 이는 잘못하면 중국의 개입으로까지 연결될수있다고 봅니다..


    128 군가산점 이런거를 왜 받을려고 기를쓰는지.. [새창] 2010-07-27 10:03:42 1 삭제
    라브님에게 ..

    월10만원 받는 군인보다 월160받는군인이 당연 잘싸우겟죠..
    인정합니다..

    160만원군이 잘싸우고 열시미 싸우겟지만.. 이는 1:1 을 기준으로 잡앗을때입니다.. 2:1 3:1 이된다면 어찌될지는 모르는것이죠..

    올해국방예산 29억이고 내년 31억이요?..
    또 잘못쓰신거 같습니다.. 올해예산 29조로 알고잇습니다..

    http://blog.naver.com/molykyh?Redirect=Log&logNo=110036112206

    모병제 재원 마련에 대해 4대강 할도이면 충분하다고 하셧으나..
    ( 단기간내 자료찾는게 익숙치않아 찾아보니 개인블로그에 22조 정도로 적혀잇습니다)

    22조로 개인블로그에 적혀있는 내용을 인용합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22조라면 1년치 국방예산보다 작습니다.. 4대강은 몇년에 걸쳐서 한번 공사하면 일단 예산집행이 끝나는것이지만..

    모병제로의 전환은 한반도의 정세가 변하기 전까진 지속 적 지출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약하다라고 쓴적없는대여..

    국제사회에서 약해보이는 순간 잡아먹힌다고 표현햇죠..

    우리가 설사 10권에 랭크돼있는 군사강국이라도 미국 중국 에 비하면 열세입니다..

    군사력은 10위니까 강하다라는 절대평가 아닌 적대국과의 상대평가입니다

    지금의 북한과 남한은 어느정도 군사적 균형을 이루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기서의 군병력 감축은 균형을 깨트리고 북한보다 열세에 처할수도 있는 상황을 초래한다는것입니다.

    북한은 최빈국중의 하나라는 이유로 북한이 약하다고 쓰셧는데..

    라빈님 그럼 북한이 최빈국중에 하나이기에 군사력도 최빈국중에 하나입니까?...

    또한 님의 모병제 전환시 7조2천억 제반시설 확충과 복지혜택을 하신다해도 10조 이내 라고 쓰신것에 제가 10조원을 추가 시킨것은 모병으로전환한 병사가 징병제보다는 전투력이 상승하겟지만..
    숫자감축인한 인한 공백의 첨단화에 10조를 추가 배정한겁니다..

    제의견은 배제하고 님의견대로만 한다해도 1년에 10조 2009국방예산 29조
    얼추 40조는 맞춰지네여..

    자꾸 자료는 틀리는것은 라빈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근거 는 제가 제시한 자료가 없기때문에 머라 말씀드리지 못하겟지만..

    라빈님이야 말로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논리를 펴주셧으면 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09:31:47 1 삭제
    미친행복님에게

    제가 북침을 전제조건을 한이유가 그이유때문입니다..

    우리는 헌법으로 선제공격불가라는 내용이 기재되있습니다만..

    북한은 같이죽자고 덤빌작정이라면 선제공격할수도있기때문이죠..

    물론 체리님 말대로 북한이 선제공격할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09:21:47 1 삭제
    ㅋㅋㅋ 님 쿨브레인님 ㅇㅇ님 위의 제 사견은 북의 선제공격을 전제로 한것입니다..

    북의 선제공격이 전제시 되있는데 기갑전력과 제공권 제압은 성립이 안됩니다..

    미친행복님

    북한이 가지고있는 1만대가 넘는 포병전력중 서울을 목표고 사격할수있는건 500여대 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포의 위력도 그다지 쌘편이 아닙니다

    한발에 건물을 무너뜨리지도 못하는 위력의 포 500발(방사포도있을테니 더 많다고 봐야되나..)로

    이부분은 윗글이 제 사견이기에 행복님의 의견도 충분히 일리잇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잘못판단한거일수도있고여..

    1분안에 서울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인듯..

    저 1분안에 서울 초토화 한다고 안썻는데여... 휴전선부근에서 미사일 발사시 제주까지 1분 도착이라는거죠..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7 09:15:56 1 삭제
    에이스퍼린 님에게

    위에 가정은 일단 북침을 전제로 한것입니다.. 설마 개전전에 야포의 위치를 파악햇다 하더래도

    선제공격은 남침이 됩니다 물론 국방부의 발표에 의한 1주일이면 북한야포의 무력화엔 저도 동의를 표합니다..

    공군전술기와 미사일부분에 의한 야포제압과 서부전선의 북한육군전력 제압을 말씀하셧는데..

    육군전력자체는 남한도 밀리지가 않습니다.. 전차수는 북이 많지만. 기술면에서 남한이 압도적이기 때문이죠..

    육군전력자체에는 북한에 밀리지 않는데 북한의육군이 두려운이유는.. 우리또한 미사일 전력이 막강하긴하지만.. 북한과의 비교시 밀리는 측면이 많기때문에 우려를 하는겁니다..

    미사일전력은 암만찾아봐도 공식적인 숫자와 종류에대해선 언급이 없더군여.. 양측다 비밀리이긴하겟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미사일수출과 개발을 해온 북한이 우리보다 우세하다고 판단한겁니다..

    물론 에이스퍼린님 의견대로 다연장 야포 등의 북육군전력에 대한 공대지폭격이 효율적입니다.

    본문글에 북침 전제조건후 장사장포와 야포의 강북이남 또는 경기도권까지의 초토화 이후 이루어지는 남한의 반격 이라고 적은 부분은 공군전력을 말하고싶은겁니다.. 하지만 어짜피 공군전력이 떨어지는 북입장에선 남한의 공군기지 는 미사일의 주공격대상이 된다 여겨지네여..

    이어지는 남한의 미사일 공격 결국 이는 난타전이 됩니다.. 양측다 얼마나 많은 전력을 보존할수 있냐가 관건이긴 하겟지만..

    이후 내려오는 보병을 막을 보병이 필요하다는거죠..

    제가 말하고픈 부분은 지금의 남한육군전력은 에이스퍼린님 말대로 충분히 북한을 견제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상태에서의 병력감축은 자칫 균형을 깨트릴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저또한 공군력 확충에 동의하지만 문제는.. 돈입니다... 어딜가나 돈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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