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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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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21:29:24 0 삭제
    아 뭔가 더 보고 싶은데 아쉬워요.
    모자 비즈도, 가발까지 씌운 얼굴도 다 제대로 보고 싶어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9:47:51 3 삭제
    음 그냥 음악 듣기 좋아하는 일반입니다만, 글쎄 그렇게 같지가 않던데.
    글쓴님이 비슷하게 들으셨다면 그렇게 주장할 권리는 있겠죠.
    하지만 무엇으로 지드래곤이 한 음악을 두고 명백하게 의도를 가지고 약간 수정해서 만든거다, 라고 확신을 하시나요?
    또한 논란이 되는 외국곡의 경우 초반 리프가 핵심이고 그 거 반복인데 반해 빅뱅 곡의 경우 곡 구성 자체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바꿔서 만들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복잡합니다.(그게 요새 일렉 곡 유행이기도 하고요) 차라리 서로 곡이 달라서 빅뱅 곡 가지고 그 부분 따와서 팝송 만들었다면 수긍이 가는데 반대로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구성이라 이 말이에요. 전공자시라면 분명히 이런 부분까지 이해하고 계실 텐데도 그저 싹 무시하고 내가 듣기엔 이건 비슷하니까 이렇게 해서 이 곡을 만들어서 내놓았을 거다, 하고 주장하는 게 너무나 터무니 없어요.
    대중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점을 전공자가 알려주고 여론을 환기할 수 있죠. 하지만 대중은 모르니 입 다물어라 하는 식의 유치한 발언은 오히려 제 면 깎는 거죠.
    901 빅뱅 맨정신 표절아닌가요..? [새창] 2015-07-01 12:45:41 133 삭제
    저 곡 제 모닝콜 겸 알람이라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은 듣는데 빅뱅 곡이 표절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는데.
    Glad you came 스타일의 곡이 몇 년전에 한창 유행했던 하우스계열이긴 해요.(사실 지금도 유행 중)
    풍이 비슷한 거지 곡이 같단 생각은 안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빅뱅의 곡 듣고 아비치가 생각나서 이 곡은 너무 유행하는 EDM풍이라 별로다, 하고 말았습니다.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1:50:07 7 삭제
    그런데 말이죠.
    꼭 치과에서 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고 그 책임이 본인의 탓이다 하는 분들에게.
    문제의 잘못을 따지기 좋아하는 것 같아서 묻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치과가 아니면 그렇게 부작용이 나도 할말이 없을 정도의 수술을 다른 병원에서도 버젓이 하고 있을까요. 그걸 허가하고 병원의 홍보를 하도록 법을 통과시킨 정부와 그렇게도 만연한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 검토와 책임을 묻지 않는 보건복지에 대해서는 왜 욕을 안 하세요?
    뭐든 그냥 '개인'의 잘못이다 하고 넘어가는 분들 보면 졸라 답답해요.
    좆됐을 때에는 그 이유가 있어요. 근시안적으로 네 책임이다, 땡! 이러지 마시고 기저에 다른 문제가 뭔지 좀 보는 혜안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 앞에서 네 잘못이야, 말하는 그 심장에 동정이나 연민 좀 담으셨으면 좋겠어요.
    89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7-01 11:29:42 10 삭제
    전부터 그런 얘기 참 많이 나돌았고 새삼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밥, 국 말씀하시는 분은 글쎄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탄수화물 섭취 안 해도 됩니다. 개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올바른 방식은 아니죠.
    유명한 애묘 카페 같은 곳에 가면 친절하게 웬만한 사료 성분표와 등급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먹이는 사료는 어떤가요? 하고 묻는 것보다는 스스로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확인하는 게 집사된 바른 자세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고양이 사료는 육류 비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알아보고 먹이는 걸 추천하고요.
    제 개인적인 결론으론 홀리스틱 등급부터가 좋다고 생각해요. 슈퍼 프리미엄은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고양이에게 좋은 사료라고 볼 순 없죠. 물론 고양이 입맛에 잘 맞아서 고양이가 정말 좋아한다, 하면 그걸 먹이셔야 하지만.

    고양이는 대체로 장이 예민해서 사료를 확확 바꾸는 게 좋지 않습니다.(센서블 라인을 내놓는 사료회사도 있습니다)
    적어도 2주 정도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바꿔야해요. 바꾸고 나서도 똥의 모양이나 굳기 냄새가 달라지니까 집사가 신경써서 확인해야 하고요.
    고단백 사료를 먹고 설사를 하는지, 너무 단단한 사료를 씹는 데에 무리인지, 물 먹는 양은 변하지 않았는지, 모질은 어떤지 등
    그냥 사료만 준다고 땡이 아니에요. 건사료 역시 인간이 편하자고 만든 먹이인데 그것마저도 신경 안 쓴다면 너무한 거죠.

    기본적으로 고양이는 습관의 동물이고, 한 번 익숙해지고 나면 바꾸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식성과 체질 잘 따져서 좋은 사료 골라 먹이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의 고양이니까 뭐를 원하는지 무머가 좋을지 가장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집사겠죠.
    898 야 내가 책 진짜 많이 읽는 편인데 한국 소설은 재미가 없어. [새창] 2015-06-29 23:20:28 1 삭제
    이름 달달 외우는 것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이름도 못 외운다는 건 좀 웃긴 일이죠.
    아는 연예인 이름 대라고 하면 술술 나오지 않나요. 사람 이름 외우는 게 그렇게 고된 일도 아니고.
    물론 핵심은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먹물 행세 하는 거지만.
    897 하루에 책 2시간씩 읽으시는 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 [새창] 2015-06-29 23:16:52 3 삭제
    읽기 싫어질 때는 읽지 마세요. 아니면 존나 재미있는 책을 찾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글쓰기에 다독, 다작, 다상량이 왕도라고들 하지요.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만, 다독이 의무처럼 여겨져 책이 눈에 잘 안 들어올 정도라면 쉬는 게 맞다고 봐요. 다작이나 다상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거주 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이면 선글라스 뙇 끼고 메모장 끼고, 2호선 순환선 타고 돌면서 사람 구경도 하고 여유도 챙기고 그러세요. 본인이 문장력이 모자란다 그러니까 테크닉이 모자란다 싶으면 책을 더 읽기를 추천하고 문장력은 그래도 보통은 된다 싶으면 빨빨거리고 싸돌아다니는 거나 이것저것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궁극적으로 내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하는 독서,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무엇을 쓰기 위해서 독서를 하고 경험을 할까를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 써놓고 보니 좀 꼰대 같군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0:55:35 6 삭제
    저는 칡냥이라고 부르는데. 칡소하고 무늬가 비슷함.
    895 문단이 몰락하지 않았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새창] 2015-06-29 15:54:02 10 삭제
    안 읽는 건 사실이죠. 더 자세히 말하자면 문학이 죽은 게 아니라 한국 문학이 계속해서 내리막인 거죠.
    소설에 한정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오히려 입시 때문에 학생들이 한국소설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나 싶어요. 교과서에서 다뤄지는 작품들은 대게 옛날 작품인데 서사의 두드러짐 보다는 문장이나 표현에 더 심취하는 다분히 사소설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문학적이다 이러면서 중2명 오글거린다 어쩐다 이러는 거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 거 많거든요. 아직도 못 벗어난 사소설 영향 때문인지 뭔 놈의 문학은 오글거려도 된다는 거 이해 못해요. 오글거리면 오글거리는 거지. 하나도 안 오글거리는데도 엄청 멋진 거 많은데 대충 생각나는 대로 감상 씨부리고 그게 문학이다 이해 못하는 넌 병신 이러는 분위기도 무조건 중2병이다 이러는 거 만큼이나 문젭니다.
    솔직히 한국사람처럼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은요 노래 가삿말에서도 이야기를 찾을 정도거든요. 근데 1차적으로 접하게 되는 교과서에서의 문학이란 각혈하고 옛날 일본 사소설적인 자기 감상이나 주절주절 읊어대고. 선뜻 손이 안 가게 생겨먹었어요. 사람들이 소설 안 읽는다 안 읽는다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책은 히트를 합니다. 근데 주로 그게 외국 소설인게 문제죠.
    물론 한국 요새 소설들 그렇지 않습니다. 근데 교과서 소설에 인이 박혀서인지 막연하게 재미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가볍든 무겁든 그런 이미지 탈피를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오히려 장르 소설 쪽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이북 시장이 커져서 순수 한 달에 몇 천을 버는 작가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장은 한국 문학과는 괴리가 깊습니다. 주류로 가기엔 아직 시선이 곱지 못해요. 컨텐츠의 소비보다는 장르의 소비의 층면이 더 큽니다.
    어떻게 해야 어필을 할 수 있나. 이 문제에 대해서 한국 문학계 인사들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가볍고 톡톡 튀고 속은 무거운 그런 소설들 참 잼난 거 많은데. 어째서 사람들은 모를까. 추천을 해줘도 읽지 않는 사람이 태반이고요. 솔직한 말로 제가 아는 문학계 인사들 중 밖에서 보는 시선처럼 꼰대고 그런 분은 한 분도 안 계셨어요. 오히려 열린 분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나 밖에서의 시선은 언제나 문학을 엄숙하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 프레임을 벗어야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겠죠.
    문학은 죽을 수 없습니다. 역사가 죽을 수 없고 철학이 죽을 수 없듯이 사람이 살면 문학도 함께 사는 겁니다. 우리의 언어가 있는데 문학이 죽을 수는 없는 거죠. 뭐든 흥망이 있고 부침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더 내려가면 진짜 왜색이나 서양풍에 묻혀 우리 색이 사라진다는 거겠고요. 우리 언어로 타인의 감성을 겉핥기로만 표현하면 그게 진짜 거지 같은 건데. 진짜 책을 너무 안 읽긴 하니까 ㅋㅋㅋㅋㅋ 심지어 진짜 우리 것이 뭐지도 모르니까. 그게 진짜 안타깝습니다.
    영화 한 편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여운은 더 오래가는 책들이 많다는 걸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그걸 위해서 엄숙의 가면의 내리고 다가서는 것 밖에 없으니. 돈 안 되는 책이라도 붙잡고 꿈을 위해 열심히 쓰는 작가들을 위해 한 편이라도 즐겁게 읽고 주변에 한 마디라도 건네는 사람들이 넘쳤으면 해요. 진짜 어렵지 않다는 거 알아줬음 좋겠고. 영화 한 편 9천 원에 한 번 보고 마는데. 소설은 1만 원이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동반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싶고. 그냥 우리 문학 아니라도 뭐든 좀 책 읽을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짬이 생기도록 씨발 한국이 좀 살기 편해져야 하는데...아..결론 주절거리다 끝나네요.
    894 방금 기사에 나온 무도 가요제 라인업 [새창] 2015-06-26 11:53:15 1 삭제
    헐 혁오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맨날 듣는데 진짜 귀가 녹음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0:34:06 8 삭제
    아, 비비안 리. 제 기준 세계 최고 미녀.
    언급된 영화 외에 <애수>나 <안나 카레니나> 도 추천해요.
    891 (스압, 약혐주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역대급 공포영화는...? [새창] 2015-06-19 08:04:59 0 삭제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자주 보는데 와 무섭다 하는 생각은 안 들어요.
    걍 스릴이 있어서 좋아함. 실제로 오싹하고 소름 끼치는 건 '그것이 알고 싶다' ㅋㅋㅋ

    좀 잼나게 봤던 공포 영화는
    3몬스터 < 박찬욱 좋아해서 봤는데 다른 것도 재미있었음
    스켈레톤 키 < 설정도 괜찮고 클래식한 수작
    13고스트 < 개인적으로 등장하는 크리쳐들 마음에 들어서
    장화, 홍련 <한국 공포 영화 수작
    얼굴 없는 미녀 < 김혜수랑 공포영화랑 참 잘 어울림
    궁녀 < 설정이나 분위기 장치들이 매력적임
    다크 엔젤 < 분명히 악마가 나오는 영화인데 흔한 설정도 아니고 흔한 공포물도 아님
    더 헌팅 < 오래된 영화고 퇴마물, 영화 자체는 평범한데 세트라고 해야하나 저택이 유리온실도 그렇고 아름다움

    쓰다 보니 급 공포영화 땡기네여
    889 역대급 마을회관 [새창] 2015-06-16 21:44:53 1 삭제
    아 그런데 아저씨 도망 못 가게 발을 땅속에 심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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