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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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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고양이는 내껀데 니돈으로 키워줘 [새창]	2016-12-13 15:54:55	0	삭제
		저도 이거 같은데.. 마지막 줄 보면 결국 자기가 키우겠다는 얘기같은데..
	520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2 21:25:24	0	삭제
		재자일자 - 재진일자 입니다
	519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2 21:22:57	6	삭제
		위에 많은 분들이 말하신대로 지금 우울증상이 있으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상담치료와 필요하면 약물치료도 병행하셔야 할 것 같구요. 혹시 금액이나 기록 남는거 걱정되신다면 간호학과시니까 아시겠지만 환자의 진료 기록이나 정보는 절대 어디서도 알 수 없으니 안심하시고 간호사 면허 받는데에도 우울증치료받은건 전혀 관계없어요.(간호사입니다) 금액은 초기에 정신과가면 상태에 따라서 의사선생님이 재자일자를 정해주십니다. 약처방이 있고 컨트롤이 잘 되는 환자의 경우 최대 4주나 3주 텀으로 보지만 초기에는 하루에 한 번도 보기도 합니다. 2주 기준으로 약처방까지 있을시 만오천원 미만 정도로 금액 나오구요.. 이마저도 부담되거나 혼자가는 것이 두려울 때는 각 행정구나 시별로 자살방지센터가 있습니다. 전화하셔서 상황 말씀 하시면 담당자가 병원비 지원과 병원동행등을 챙겨줍니다. 힘들 때 혼자만의 의지로 이겨내는게 능사가 아니예요. 행복해지기 위한 몸부림을 칩시다. ^^ 간호사 되어서 다른 사람 보살펴주는 보람 느껴보셔야죠. 이 직업 진짜 매력 있어요. 어서 와요 ^^
	518	와..아웃 라스트 추천한 사람 때려주고 싶다 [새창]	2016-11-23 23:21:26	0	삭제
		이 사람이 ㅋㅋㅋ
	517	와..아웃 라스트 추천한 사람 때려주고 싶다 [새창]	2016-11-23 23:20:54	11	삭제
		플레이 영상 보기만 했는데도 정신건강에 해로운 느낌이예요. ㅜㅜ
	516	와..아웃 라스트 추천한 사람 때려주고 싶다 [새창]	2016-11-23 23:20:04	0	삭제
		저는 공포게임은 남이 하는거 봐요. 화이트데이 하다가 방에서 뛰쳐나가고 컴퓨터 못껐던 기억이 ㅜㅜ
	515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5 [새창]	2016-11-16 00:14:49	0	삭제
		저 미니하게 귀엽게 담긴 스파게티가 호텔에서 먹은 스파게티양이랑 같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두 정말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먹어봤는데 한국의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파는 소프트콘! 여러분 꼭 먹어보세요. 전 그거 먹고 이것이 천국의 맛이구나!! 했어요. 보통 때는 천원인데 여름엔 500원에 파는 기간이 길어요. 버섯은 바위인 줄 ㅎㅎ 다음 글 기다릴게요 ^^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8:55:29	5	삭제
		정신과요
	513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4 [새창]	2016-11-14 20:53:32	14	삭제
		작은그릇이 어디있다는거죠?!
	512	어제!! 저희 집에 새로운 꼬물이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6-11-14 15:28:44	1	삭제
		샤~샤~샴~♡
	511	미나 직찍 보고 충격받음 [새창]	2016-11-14 12:41:13	53	삭제
		월드컵 미녀 미나가 아니였구나...
	510	흑흐, 저희 집 고양이 대체 왜 이러나요...ㅠ [새창]	2016-11-14 12:36:11	0/11	삭제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는건 그냥 호기심이예요. 딱히 밖이 좋아서 나가는건 아니예요. 저희 애들도 초반엔 문 열면 나가서 멀리까지 갔는데 몇 번 나가서 잃어버렸다가 3일이나 하루 정도 못찾았다가 발견하고를 3번정도 했더니 집나가면 굶고 잠도 편히 못자고하니까 이젠 문열리면 문 주변만 서성거리다가 사람 발소리 들리면 후닥닥 들어와요. 고양이 목에 방울 방울 매주세요. 사람들이 방울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었는데 기척없이 다녀서 소리 안나요. 대신 밖에서 뛸 때는 소리 나서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알 수 있어요. 저는 고양이 두 마리 인데 한 마리가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 봐달라고 앞 발로 톡톡 치면서 막상 본격적으로 쓰다듬어 주려고 하면 도망가는.. 누우면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도 해주지만 쓰다듬 해주는 순간 가버리고..모른척하면 다가오는 전형적(?)인 고양이고 다른 한 마리는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 같은 개냥이랍니다.
	509	그알 캄보디아판 도가니 [새창]	2016-11-13 21:28:39	1	삭제
		어제 그알 보면서 정말 극혐이였고 신학교 졸업증서도 위조이고 애초에 입학자격도 안되는 학력이라고 신학대학교장이 말했으며 필리핀에서의 경력도 거짓이고 단지 방문객이었고 rape죄명으로 감시대상이라 도망간것으로 되어있고 인생자체가 '구라'인데 마누라도 그 사실을 모르는 듯. 전립선비대로 성관계가 힘들다고 마누라가 인터뷰했는데 마누라 상대로는 안되고 아동상대로는 가능한 새끼인듯. 필리핀에서도 7세정도의 아동들만 상대로 그랬다고 했음.
	508	종편 패널들도 이제는 박근혜 정부 끝났다고 하네요 [새창]	2016-11-12 19:30:59	26	삭제
		제가 살아있는 한 박근혜 오랏줄 맨 모습을 꼭 봐야겠습니다. 어? 누가 문 두드리나?
	507	강남역 스타킹 테러범 검거 [새창]	2016-11-12 12:20:26	8	삭제
		봄, 여름에 검은 스타킹 신는 소리하시네.. 님 검은 정장에 하얀양말 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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