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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흔한 디시인의 댓글.jpg [새창]	2013-02-22 21:11:22	42	삭제

	19	[BGM]민원인의 위엄 [새창]	2012-06-29 22:54:29	0	삭제
		관공서에서 인턴이든 공익이든 3년간 일해본 내입장에서는 공무원들도 근무태만이있긴하지만 일부러 하는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라는 편견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 말했다가는 민원이 그말만믿고 다른곳에도 전에 공무원이 이렇게 가르쳐줬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던가 혹은 그렇게 가르쳐줬는데 잘 안되면 그걸 다시 공무원멱살잡기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안가르쳐주는겁니다. 대신 그런 정보를 보여주지요 하지만 민원인입장에서는 니가 알아서 찾아라 라는 식으로 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안통하는겁니다. 공무원입장도 들어봐야 어떻게든 잘잘못을 알겠지만(사실 그런 잘잘못을 따질필요도 없지요 공무원이 요구하는걸 그대로 해왔으면 공무원이 그걸 안해줄리는 없으니까요 만약그랬다면 그게 잘못이구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진지는 탕수육먹고 씁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에 대한 편견을 철밥통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편견정도는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18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나봐요... [새창]	2012-06-13 19:02:25	0	삭제
		리순이 저분이 말한게 왜 블라먹은건지 이해가안되네 딱 직설적으로 말해서 그런가? 저게 사실이에요 좀더 설명하자면 다들 초기때는 뭐든해줘도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게 계속 혼자만 주는 사랑이라면 나중에 가면 지쳐버리죠 그때 문득 드는 생각이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상대방은 이만큼의 반이라도 해줬을까? 라는 생각 그때부터 아 이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라던가 어떤 말이나 행동이 조금만 거슬려도 아 역시 얘는 그렇구나 라고 단정지어져버림 사랑이 식는다고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리순이 저분말한건 틀린건아녀요
	16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1:50:39	0	삭제
		23살이면 군대는 다녀오신건가요?? 안다녀오셨다면 군대에서 검정고시를 보는방법도있고 아니면 국비지원 취업학교 같은것을 통하여 자격증을 따신후에 방위산업체를 알아보세요 대체복무라해서 현역기준 3년간 공장에서 일을하며 돈을 벌고 군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이좋을경우 중견기업에서 짱박을수있거든요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지금당장 일을 하고 배우고싶은 기분도 알겠지만 학력이란게 무시하지못하거든요 검정고시부터 준비하셨으면합니다. 고졸이라도 다신후에 주변공장에 직접찾아가 혹시 사람구하냐는식으로 여쭈면서 열심히하겠다라는 의지를보여주세요 취업난이다 어쩌구해도 아직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있는 현실입니다. 사람을 구하는것을 알아보고싶은가요? 사람인 , 잡코리아 라는 사이트에서 생산직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꽤많이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취저임금이라할지라도 조금 기분나쁘게 들리실지도모르지만 중졸에 그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5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1:50:39	1	삭제
		23살이면 군대는 다녀오신건가요?? 안다녀오셨다면 군대에서 검정고시를 보는방법도있고 아니면 국비지원 취업학교 같은것을 통하여 자격증을 따신후에 방위산업체를 알아보세요 대체복무라해서 현역기준 3년간 공장에서 일을하며 돈을 벌고 군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이좋을경우 중견기업에서 짱박을수있거든요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지금당장 일을 하고 배우고싶은 기분도 알겠지만 학력이란게 무시하지못하거든요 검정고시부터 준비하셨으면합니다. 고졸이라도 다신후에 주변공장에 직접찾아가 혹시 사람구하냐는식으로 여쭈면서 열심히하겠다라는 의지를보여주세요 취업난이다 어쩌구해도 아직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있는 현실입니다. 사람을 구하는것을 알아보고싶은가요? 사람인 , 잡코리아 라는 사이트에서 생산직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꽤많이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취저임금이라할지라도 조금 기분나쁘게 들리실지도모르지만 중졸에 그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4	여동생류 甲 [새창]	2011-12-22 23:25:23	41	삭제
		연기했다고 그런거는잘모르겠지만 골든벨 참여했던사람으로써 몇몇 허구가있네요 (몇회인지모르겠지만 강원도 kh고) 일단 골든벨 참여자는 녹화전에 피디랑 엠씨가 와서 인터뷰를 한명한명합니다. 자기소개를 하는데 거기에 자기가 만약에 방송에 뜨고싶다면 나는 뭐뭐할것이다 라고 소개서에 적어놓으면 장기자랑있냐 뭐보여줄거있냐고 물어보기도하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기도합니다. 문제답을 알려준다? 이건 말도안되요 1번부터 50번까지는 다풀고 답은커녕 힌트도 안줘요 대신에 주변애들 컨닝하는거는 별로 터치를 안합니다. 또한 문제를 한번더 읽어주거나 하면서 시간을 좀 끌어주기는하죠 NG는 없지만 뭐랄까 각학교별 장기자랑때나 뭔가 이건 괜찬다 라고 하면 다시하자라고하죠 좀더 괜찬게 나오기위해서 제 생각입니다만 저학생은 인터뷰때 오빠얘기를분명했었을겁니다. 허구냐 아니냐를 벗어나서 이미 얘긴했던걸꺼에요
	13	대학생분들 절대 유흥업소에서 일하지 마십쇼.. [새창]	2011-12-09 13:10:41	6	삭제
		글쓴이는 한명이라도 유혹을뿌리쳐주기위해 쓴글아닌가? 대체 일년정돈 할만하다는 사람이나 2-3개월일하고 전부평가하지말란사람은뭐지? 댁들 남들한테 그런식으로 은근 권유하지말고 나중에 아들딸한테나 권유하쇼 아들 내가 일년정도 호빠에서 일해봤는대 얻은것도많고 배운것도많아 아들도 일년만하고 나와 ㅅㅂ 내가씹선비라서 그런가 진짜 거부감드네
	12	안녕하세요 공익입니다 유머가아니라죄송합니다 [새창]	2010-09-23 21:45:10	0	삭제
		저도 공익인데요 산업체 하시려면 일단 병무청홈페이지에 있는 들어갈수 있는 산업체 명단목록을 받구 거기에 전화를 하셔서 산업체 자리가 있는지 지금 공익인대 언제 훈련소를 들어간다고하면 뭐 면접을 보라고 하던가 아니면 자리없다고 하던가그럴꺼에요 자세한걸 더 알고싶으면 네이버 카페에 병특 산업체 인가? 검색하시면 산업체회사에서 공익들 뽑는카페가있어요 글올리고 그런대서 알아보시고 연락하셔서 면접보시고 만약에 회사에서 님을 뽑기로 했다면 병무청에 전화를하시구 ~~회사에 산업체로 들어가기로했는데 어쩌구저쩌구하시면 병무청이 알아서해줘요 또한 회사역시 병무청에 무슨서류같은거 보내게 되있으니까 님은 그럼 훈련소 갔다 나오고 바로 출근하시면되는거구요
	11	제인생의 첫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0-08-24 16:53:44	1	삭제
		남자로써 대답해드리는대용 군대가는남자 고백하면.. 진도가 아주 고딩때 시험기간에 교과서 넘기는 속도보다 더빠르겠네요 가따와서해도 맘이 안변한다면 그때해도 나쁘진않을듯
	10	이런여자 어떰? [새창]	2010-08-20 12:40: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경우 한번봤는대 교회를 착실히 다니는여자라면... 이용당하는거임 큰일남요
	9	세상 말세다 말세... 누가 이 가족들 좀 도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08-12 15:20:43	0	삭제
		경찰이 휴... 다른번호로 전화하라니 그럼 112는왜있는거지..?
	8	우리동네 찜질방 수건의 위엄 ㅋ [새창]	2010-08-12 14:51:45	2	삭제
		1 번호를 찜질방번호로 적어놓으면 남편or부인분이 전화할테고 아 수건훔친거에요 돌려주세요 하면 돌려받을수 있는..쿨럭...그냥저만의생각ㅋㅋㅋ
	7	대학교 아싸(왕따)의 일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 [새창]	2010-08-12 14:47:36	1	삭제
		대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집안사정이 어려워지자 123456교시 수업듣고 8교시시간부턴 알바로 새벽까지했던저로썬 저절로 아싸가 될수밖에없었음.. 하지만 1학기때 친했던친구들이 다 이해해주고 힘드냐면서 토닥여줬었던게기억 그게 가장힘이 났었었죠 1학기때 고딩때 사겼던 여친이 (1년후배)자기 수능때라 졸라 힘들다고 투정부릴때 나는 시골에서 서울로올라왔던터라 적응도 못한상태였는대 계속 하루가 투정만듣다보니 헤어졌고 그걸로 더 힘들었었던게.. 생각나네요 친구들이 놀자고하면 그흔한 술값 만원이없어서 아냐 난 술못먹어 하면서 바로 기숙사로 올라가서 단어장 몇장 끄적이다가 게임좀하다가 자고 일어나서 수업듣고의 연속적인반복.. 돈없고 적응안되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공부도 안되고 그땐정말 되는게 하나도 없었네요;;; 그나마 밥은 친구들이랑 먹어서 다행이였지만 그래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였었죠 진짜 그럴때 옆에서 존심이나 외로움을 더 건드리면 '자살'이란 단어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아싸도 아싸나름이지만 역시 주변사람들의 행동도 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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