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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1:11:25	1	삭제
		그래도 신혼때이니, 그나마 나은 상황 아닐까요...얘도 있고, 아내 또한 육아에 전담하는 상황에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본인에게 더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생각하시는 것이 스트레스가 좀 덜할 것 같네요. 결혼 전에 처가에서 집을 얻어 준것과, 혼수를 한 것을 지금 상황에 꺼내시는 것은 이 상황 때문에 야속한 마음에 굳이 더 이해 안되는 사람이다 이유를 찾는 것 밖에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남편이 아닌 아내가 그랬다면? 고민이 될 내용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58	오늘은 5.16일 선동열과 최동원이 맞붙은 날이기도 하지요. [새창]	2013-05-16 14:01:16	0	삭제
		김시진 감독은 한국시리즈를 포함 포스트시즌에서는 0승 9패, 한국시리즈에서는 0승 7패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새가슴'이라는 별명 이러한 큰 경기에서의 전적이 비참한 까닭에 선동열이나 최동원에 비해 다소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임팩트는 확실히 약한 선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57	이용규와 정근우 중 누굴 잡는게 나은걸까? [새창]	2013-04-26 14:49:31	0	삭제
		재미있네요. 이런 토론 변수는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어느 팀이라고 해서 완벽히 라인업을 채우고 있진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상대적으로 기아 외야는 뎁스가 두꺼워진게 사실입니다. 두산 LG 외야 빼고 뎁스 두꺼운데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NC 와 KT는 FA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틀리니...두 선수 다 잡겠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도 만약 한명이면 누구겠냐는 정도입니다. ^^*
	56	이용규와 정근우 중 누굴 잡는게 나은걸까? [새창]	2013-04-26 14:41:40	0	삭제
		오죽하면...롯데 팬들은 롯근우를 외치고,,, 삼성팬들은 강민호를 두고 삼민호라고 하고 있죠(진갑용 선수 나이가 있으니...) 대체 SK는 박경완 쓰지도 않음서 잡아두고 있기나 하고...엔씨라도 보내지...ㅡㅡ+
	55	이용규와 정근우 중 누굴 잡는게 나은걸까? [새창]	2013-04-26 14:39:14	1	삭제
		안치홍 생각을 못했네요. 그래도 정근우에 비하면... 이용규 김선빈 두고도 김주찬을 잡았는데... 정근우 잡는게 무리일까 싶기도 하네요. ㅎ 특히나 올해 안치홍 페이스로는...
	54	오늘은 경기보다 게시판이 과열되겠네요 ㅠ [새창]	2013-04-26 14:26:46	2	삭제
		뒤로 갈 수록 삼성이 유리한건 사실 같아요. 초반의 승기 못 잡으면 삼성이 유리...아무래도 끝판왕 오승환이 있으니... 기아 불펜은 아직 불안해 보입니다. 믿을건 타격인데...그건 오락가락이니..ㅎ
	53	야구를 잘 몰라서.. [새창]	2013-04-25 20:44:19	3	삭제
		고교 졸업할때 고향팀인 인천 SK와이번스의 지명을 못받고 (부상 전력때문에) 한화에 입단, 당시 현역이었던 송진우 구대성 같은 레전드급 투수들에게 경기운영, 변화구등을 배우면서 (물론 가르친다고 배울 수 있는것이 아닌데...류현진이 워낙 흡수력이 좋았음) 프로 데뷔하자마자, 2006년 신인왕 MVP 석권(아마 전무후무 일 듯) 경기 운영 능력이 좋고(머리가 좋은 듯), 탈삼진 능력이 있어(완급 조절이 가능) 꾸준한 성적과 WBC와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쿠바를 상대로 금메달 획득 최고 공신임. 고로, 약체였던 한화의 에이스이자, 국가대표 1선발 자리를 김광현과 양분함. 그러니, 야구팬들에겐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고, 한화 팬들에겐 약체인 전력에 연패를 끊고, 승수를 쌓을 수 있는 제일의 보물이나, 누구도 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한화를 떠난다고 비난하기보다는 꼭 도전하길 바라는 분위기였음. 현재 메이저리그 에서 현역으로 뛰는 단하나의 코리안 투수 (추신수는 타자) 엄청난 돈을 투자한 LA 다저스의 기대주
	52	내일 미국 횡단 출발합니다... [새창]	2013-04-08 09:31:05	4	삭제
		운전 조심 하시고, 또 조심 하십시요. 1. 미국 국도에는 과속 측정기는 없으나, 과속시 다음 마을 부근에서 경찰차가 기다렸다가 쫓아 옵니다. (실제 경험) 2. 적발시 렌트가 증빙서류 및 국제 면허증 필 준비하셔야 합니다. 물론 경찰이 올때는 차창문만 열고 손은 핸들위에 두세요. 3. 경찰이 가고나서 그냥 계시다 경찰이 사라지면 출발하세요. 경찰 안떠낫는데...차에서 내리시면 위험합니다. 4. 미국 현지 운전 거칠진 않습니다만...기본적으로 끼어들기가 없는 곳이니...끼어드는 것에 심한 불쾌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5. 도심 주차장은 무지하게 비쌉니다. 호텔 주차비도 비쌉니다. 모텔은 주차비 따로 안받으니 쾌적한 모텔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6. 도로 사정이 다 좋진 않습니다. 비포장도로 의외로 많습니다. 스페어 타이어 꼭 점검하시고, 교체 하실 수 있어야합니다. 7. 불법 유턴하다 걸리거나, 길가에 차세워두고 담배피다 경찰에게 걸리는 경우 길을 물어보세요. 경찰을 보고 차 세운것처럼...아니면 가차없이 딱지 끊습니다. 8. 빌리지에 들어서면 무조건 속도 줄이세요. 상상 이상으로 천천히 가세요. 교차로에선 신호와 상관없이 정지했다가 가야 합니다. ---꼭 9. 자동차에 나침반을 두세요. 방향은 최소한 맞아야 합니다. 동쪽 방향으로 가셔야 하겠죠. 10. 고속도로에도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1차선은 그냥 비워두는 차선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51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20:30:03	106	삭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니, 댓글과 사진들이 엄청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지인들이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는데,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지금 외모는 동모형에 가까운게 맞습니다. 결혼 5년차에 아들 딸을 둔 아빠가 된게 아직도 실감은 안나지만, 배나온 아저씨가 된 건 현실이네요. 다행이 마눌님은 아직도 몸매 유지해주셔 감사한데...저는 별로 안먹는데 저 상태고, 와이프는 노력 안해도 몸매가 유지되시니...참나... 슬퍼야 하는건지 기뻐야 하는건지...연애시절부터 절 사육하기 시작하셔서...저만 찌는 듯한...지금도 더만 찌지 말고, 살도 안 빼길 바라는 희안한 아내...무엇보다 아들 귀엽다고 해주시고, 아내 이쁘다고 해주셔 무척 흐뭇해하는 마눌님 기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꾸벅 이미 한참 찌기 시작한 5년전...
	50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17:26:57	154	삭제
		긴장할게 뭐 있다고...ㅡㅡ+ 긴장 전혀 안합니다. 어딜 보나 내가 아까운 처지라...
	49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12:45:26	13	삭제
		와이프한테 걸렸습니다. 와이프 오빠가 오유인인건 첨 알았네요. 형님 날 추운데...건강유의하세요. (굽신굽신)
	48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12:45:26	362	삭제
		와이프한테 걸렸습니다. 와이프 오빠가 오유인인건 첨 알았네요. 형님 날 추운데...건강유의하세요. (굽신굽신)
	47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10:33:49	31	삭제
		합성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진 다 맘에 듭니다. ㅠㅠ 오유가 그렇지 뭐...ㅠㅠ 저의 아내는 원래 저를 동모형 처럼 자주 찍습니다. 작년에도 저런 컨셉으로 많이 찍어주셨죠...
	46	저 좀 지워 주세요...아들을 위해... [새창]	2013-01-25 10:33:49	318	삭제
		합성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진 다 맘에 듭니다. ㅠㅠ 오유가 그렇지 뭐...ㅠㅠ 저의 아내는 원래 저를 동모형 처럼 자주 찍습니다. 작년에도 저런 컨셉으로 많이 찍어주셨죠...
	45	재외국민 투표율 71.2% vs 20대 투표율 65.2% [새창]	2012-12-20 10:51:33	0	삭제
		그리고, 위에 말은 세대간 갈등? 이런걸 원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 투표 안한 20대들의 관심이 서운해 올린 글이니, 모두를 매도했다 생각하시기 보다는 주변 친우들부터, 이야기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지 전 이미 다음 선거때 40대가 되네요. 20대 만나서 이야기 할 일은 별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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