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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쒸프트키까 [새창]	2011-12-07 15:25:17	24	삭제
		연쩡훈 꺠썌끼
	795	와 박보영 진짜..... [새창]	2011-12-06 17:38:16	1	삭제
		연정훈 ㅆㅂㄻ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11:08:41	13	삭제

	793	달마과장 541화 (감원 ) [새창]	2011-11-30 23:54:24	26	삭제
		뭔가 내가 올린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면서 이겼다는 뿌듯함마저 감도는 이 따사로움은 뭘까..
	792	갑수좌도 본좌지만... 이 사람은 악역본좌. [새창]	2011-11-30 10:16:52	15	삭제

	791	달마과장 - 540(파업) [새창]	2011-11-30 10:02:20	16	삭제
		아 술먹고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
	790	달마과장 538 (신입사원 ) [새창]	2011-11-28 09:53:57	1	삭제
		ㅡ,ㅡ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트럴님 ㅈㅅ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	달마과장 538 (신입사원 ) [새창]	2011-11-27 22:53:16	2	삭제
		오늘 일요일 아닌가??
	788	달마과장 538 (신입사원 ) [새창]	2011-11-27 22:53:16	67	삭제
		오늘 일요일 아닌가??
	787	9회말의 기적중 기적 [새창]	2011-11-25 17:56:14	0	삭제
		중계를 맛깔나고 정신없이 했으면 더 극적이었을텐데 ㅋ 너무 느긋하게 오호호 언빌리버블만해서 좀아쉽지만 최고다 ㅋㅋㅋㅋㅋ
	786	세종과 정기준이 생각하는 뿌리 [새창]	2011-11-24 23:57:44	4	삭제
		이거 이러다 뿌나 조기종영 시키는거 아닌지 몰라
	785	달마과장 537 (결석 ) [새창]	2011-11-24 22:29:34	52	삭제
		11/11/24 오늘은 하루종일 운수가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지각을 하고, 갑자기 감사가 뜬다는 말에 하루종일 너무 바쁘게 보냈다. 술약속이 있었지만 간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 쉬기로했다. 9시 30분정도 부터 티비를 보며 F5를 누르고 있었다. 10시가 좀 넘었을까? 오늘자 달마과장이 떴다. 오예! 바로해야지 ㅋ 간만에 이기겠다.ㅎㅎㅎㅎㅎ 그러나 그건 나의 큰 오산이었다. 오늘따라 가끔 걸리던 1메가바이트 이상으로 올라온 것이다.. 이까짓것 슥삭슥삭 하면 끝 ㅋㅋ 하지만 어제 컴을 뒤엎은 생각을 못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알씨를 받았다. 더디게 시간이 지나 올리려보니 벌써 올라온 것이 아닌가!? 그것도 다 완료해 올리려던 찰나의 마지막 확인에서 보니까 말이다.. 이로써 나는 알았다.. 나의 달마과장 셔틀은 이렇게 끝났다는 것을..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784	달마과장 537 (결석 ) [새창]	2011-11-24 22:29:34	123	삭제
		11/11/24 오늘은 하루종일 운수가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지각을 하고, 갑자기 감사가 뜬다는 말에 하루종일 너무 바쁘게 보냈다. 술약속이 있었지만 간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 쉬기로했다. 9시 30분정도 부터 티비를 보며 F5를 누르고 있었다. 10시가 좀 넘었을까? 오늘자 달마과장이 떴다. 오예! 바로해야지 ㅋ 간만에 이기겠다.ㅎㅎㅎㅎㅎ 그러나 그건 나의 큰 오산이었다. 오늘따라 가끔 걸리던 1메가바이트 이상으로 올라온 것이다.. 이까짓것 슥삭슥삭 하면 끝 ㅋㅋ 하지만 어제 컴을 뒤엎은 생각을 못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알씨를 받았다. 더디게 시간이 지나 올리려보니 벌써 올라온 것이 아닌가!? 그것도 다 완료해 올리려던 찰나의 마지막 확인에서 보니까 말이다.. 이로써 나는 알았다.. 나의 달마과장 셔틀은 이렇게 끝났다는 것을..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783	달마과장 536 (도플갱어 ) [새창]	2011-11-23 21:42:49	17	삭제
		아 오늘 술안먹었는데 왜 똥이 마려웠을까.........
	782	난 소변을 오래참았고 드디어 화장실에 도착했다 이제난,, [새창]	2011-11-23 17:35:19	3	삭제
		빨리 잡으러가자!!! 안토니오 뒤 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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