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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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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17:05 34 삭제
    최카피님.
    인생을 패배자로 살아오셨네요.
    1629 MMA&복싱 수련했던 아재 오유 징어가 본 코맥vs 메이웨더 전 [새창] 2017-08-28 23:25:14 1 삭제
    코맥이 클린치를 유도한 상황은 이미 체력이 방전된 7라운드 이후였죠.메이웨더가 심판의 손을 밀고 러쉬하는 장면 9라운드에 있었죠. 하지만 그 이전에 심판도 분명 유난히 맥그리거를 사이드로 밀었습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스탠딩 햄머링 일수도 있겠죠.
    1628 MMA&복싱 수련했던 아재 오유 징어가 본 코맥vs 메이웨더 전 [새창] 2017-08-28 23:22:04 0 삭제
    코맥이 데미지 없이 끝났으니, 이제 라이트급이던 페더급이건 타이틀 전을 치루어야겠죠. 개인적으로 각 체급별 탑5 선수들이 좀더 각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627 MMA&복싱 수련했던 아재 오유 징어가 본 코맥vs 메이웨더 전 [새창] 2017-08-28 23:20:01 0 삭제
    코맥이 체력방전하기 전에 심판이 종종 코맥만 뒤로 밀었습니다. 7라운드즘인가 한번은 너무 심하게 밀드라구요.
    1626 MMA&복싱 수련했던 아재 오유 징어가 본 코맥vs 메이웨더 전 [새창] 2017-08-28 23:18:27 0 삭제
    시즌2에 나왔습니다. 뭐 5분여 였었지만요.
    1625 사이다 경찰님 [새창] 2017-08-28 18:46:42 0 삭제
    밭다리 후리고, 무릅으로 누르는거 보니 유도가 맞군요~
    1624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새창] 2017-08-28 18:11:39 6 삭제
    종합과 복싱과 둘다 수련했던 유부징어 입니다.
    종합도 엄청 치밀한 전략과 분석이 숨어 있습니다.
    어제 맥그리거 패전 요인은 너무 소심한 펀치, 그리고 후반 심판에 의한 거리싸움의 실패와 그에따른 카운터 허용입니다.
    후두부 스탠딩 햄머링? 은 맥그리거가 잘못한 것 맞지만, 메이웨더는 클린치 붙으면 어떻해서든 몸을 틀어 뒷통수를 보이더라구요.
    복싱의 룰을 잘 이용했을 지라도, 누가봐도 얍샙이 잔아요.

    격투의 본질은 투쟁에서 증명될 카타르시스인데, 복싱은 더이상 매력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노년층이 좋아하는 복싱보다는 UFC 같은 종합격투기 시장이 더 커질 듯 합니다.
    1623 메이웨더의 전략은 다시봐도 참 잔인한 전략이네요 [새창] 2017-08-28 18:06:14 0 삭제
    차라리 맥그리거가 골로프킨이랑 붙었으면, 훨씬 멋진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1622 드라이버 잘치는법 [새창] 2017-08-25 13:45:10 0 삭제
    골프 친지 1년 된 초보 입니다.
    스노보드, 격투기, 농구 등등을 했는데.....골프가 가장 어렵더군요. (스노보드는 선수까지 했는데 말이죠.)
    가장 어려운 만큼, 가장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인도어 연습장은 거의 매일 가구요.
    아직은 필드에서 90타 대지만, 스크린에서는 싱글-언더 입니다.
    어려운 만큼 재미있는게 골프인듯 합니다.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1:37:48 0 삭제
    제가 약팔이는 아니지만 혹시 제가 쓴 블로그가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ane285&logNo=220820516383&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4%26ved%3D0ahUKEwjmnrigqOzVAhXIJ5QKHQYHBxAQFgg2MAM%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shane285%252F220820516383%26usg%3DAFQjCNHguhfTvS6isuPSXapzV8tpOmlMcA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1:35:54 0 삭제
    항생제 보다도 면역강화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롭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타민 나무 열매즙인 '시벅썬' 추천 드립니다.
    저도 신장이 안좋은 편이라 목과 아랫볼에 화농성 여드름이 자주 나곤 했는데,
    시벅썬 종종 복용하면서 좋아졌습니다. 약이 잘 듣지 않는 방광과 부인성 질환에 좋다고
    한의원장님도 추천 하십니다.
    1619 무조건 모르는 척 하세요 [새창] 2017-08-22 04:08:16 13 삭제
    실제로 있는 귀신 입니답 이어도 귀신이라고. . . 제주도에 안개가 없는 화창한날에 해변에서 여인(귀신)이 말걸었는데 대답하면 들러붙는다고 합니다. 파멸에 이를때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네요. 용한 무당도 못떼어내고.
    1618 계곡 불법노점들이 안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2017-08-17 17:58:01 3 삭제
    그들은 한철장사라고 둘러 대지요.
    서민들은 1년 내내 일해서 먹고사는데, 그들은 한철만 일해서 일년 놀고먹을 돈 벌 궁리를 하는 심보로 장사를 하네요.
    1617 어느 여자연예인의 30년간 얼굴변화 [새창] 2017-08-16 01:42:13 8 삭제
    서울 은평구 예일여고는 터가 좋은지 동안미인들이 많이 배출 되었죠. 채정안(77년생), 장나라(81년생) 그리고 제 마눌님.
    1616 19) 우리가 이상한건지.. [새창] 2017-08-15 12:50:41 1 삭제
    결혼 8년차인데요. 주2~3회 입니다.
    건강하고 사랑하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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