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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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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4:39:59 5 삭제
    아버지 돌 굴러가유.
    두갠디...........

    충청도 분들 너무 구수해요.....
    1299 저도 겪었던 진상교사 썰 [새창] 2015-08-07 10:32:04 2 삭제
    1987년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소재 삼성초등학교 3학년 10반으로 10월말에 전학갔습니다.
    거기 담임이 30대 중후반의 박유동 선생이란 개새끼였죠.

    몸무게 20~30키로 남짓한 애들을...
    수업시간에 몰래 짝궁이랑 떠들었다고(소근거렸다고)
    쪽지 돌렸다고 (별내용도 없음)
    오락실 갔다고,
    숙제 안해왔다고,

    걸리면 철권의 10단 콤보 맞듯이 엄청 패는 선생이었죠.
    구둣발로 날라차기, 미들킥은 기본이구요.
    한번 패면 애들 얼굴 떡반죽 처럼 부을때까지.....쌍코피 터질때까지 팼었습니다.
    여자애들은 싸다구 선에서 머물렀지만,
    남자애들은 아주 그냥 쥐어팼지요.

    최근 알아보니,
    페친의
    와이프의
    큰아버지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교직에 있고, 친척이나, 가족들에게나
    그리고 주위에서 좋은 소리 못듣고 산다고 합니다.
    1298 스케이트 보드 타다가 멘붕... [새창] 2015-08-01 22:13:16 0 삭제
    헝글 소리조각 님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스켑 진짜 어려워욥.
    전 소싯적 스노보드 알리 가슴 까진 뛰었는데,
    스컾은 2센치도 못 뛰어요. ㅜㅜ
    1297 줍줍한 보석거북이 앤온이에요! [새창] 2015-07-29 13:23:36 3 삭제
    저도 기른적 있는데,
    돼지고기 살코기 살 엄청 좋아합니다.
    지렁이도 좋아하고,
    날파리도 좋아합니다.^^
    종종 일광욕도 시켜줘야 껍질이 단단해지고 건강해 집니다.
    똥을 엄청 많이 싸므로, 물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 갈아줘야 하구요.
    안그러면 눈병이 나서 눈이 멀고, 먹이를 못찾아 굶어죽는 경우가 많아요.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09:05:51 1/4 삭제
    이승한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아는 랩퍼와 곡들이 당시의 힙합을 대표 했었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힙합은 쩔어주는 비트,
    자신의 철학이 담긴 라임과 플로우.
    설득당할 수 밖에 없는 Voice Tone(트레이닝 엄청 해야겠죠.)
    그리고,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 펀치라인.

    쇼미더 머니 때문에, 힙합팬들이 많아지긴 했지만....힙합의 깊이를 이해 못하는 팬들도 많아졌습니다.
    진짜 힙합을 아는 팬들이었다면, 지난 시즌에서 바스코를 우승 후보로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1295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9 08:53:50 0 삭제
    크하핫~~~~~~~~~유부초밥이 땡깁니다. 감사합니다.^^
    1294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9 08:50:54 8 삭제
    아.....그 드워프....그냥 드워프가 아니었습니다.
    키가 진짜 작았어요.

    키가 약 160 정도?? (목이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생겨먹은건 예전 개그프로그램 중에....눈 쌍커풀 심하고, 퉁퉁하고, 파마하고,
    "난~ 민이야..." 라고 하던 개그맨 닮았구요. 몸무게는 딱봐도 80~90키로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와이프도 똑같이 키작고 뚱뚱했구요.
    피해 의식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보였습니다.
    ps - 헝그리보더의 개츠비 맞습니다. 전에 헝글에서도 이 글 올렸다가, 음슴체 써서 잠금처리 되었지요.^^
    1292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9 01:49:30 53 삭제
    베오베 감사합시다.^^
    그때 욕쟁이 드워프 엘레베이터 타는순간.. 욕먹던 키다리 아저씨 표정이 두눈 꼭 감고..침울하게 서있는데. 두손은 애들의 손을 꼭 잡고있었습니다. 애들은 손을 잡았지만 아버지 뒤로 반쯤 숨어서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어렸고 제아버지가 공공에서 억울하게 욕쳥석고 있다면 그생각에 울컥하여 소심한 행동을 했었습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의협심 강한 청년이라도 분명 그렇게 했을겁니다.
    1291 인간에게 포획되는 하프물범 [새창] 2015-07-28 17:09:44 22 삭제
    으악........오도방정 치다가, 가만히 사람얼굴 처다보는거 봐요........
    진짜 심쿵 입니다.
    할 수는 없겠지만, 애완동물 1호 리스트 입니다.^^
    1290 멘탈이 터져서 2년간 일했던 알바를 그만뒀다. [새창] 2015-07-28 16:49:43 3/21 삭제
    아직 대학생 청춘 이시군요.

    참을 忍이 계속 누적이 되면,
    멘탈은 점점 견고해 질 것입니다.
    그러다,
    담아두지 말고 흘려 보내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줄 수 없는 것, 싫어도 배워야 살아 갈 수 있는 것.
    그렇게 헤쳐나가다 보면 자신에게 남는 것은 지혜와 현명 입니다.

    과거 농부들에게 가장 다루기 어려운 것이 홍수와 가뭄을 가리는 '물' 이지만,
    지성인들이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과 엉켜 밥벌어 먹으며 살아가면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것이 '사람' 입니다.
    그것을 잘 다루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을 하죠.

    아직 청춘 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참고 살아가며 유연하게 견고해 지는 방법을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1289 (약사이다) 가족이 있는 가장에게 썅욕을 하던 아저씨 [새창] 2015-07-28 10:51:42 27 삭제
    헉. 죄송합니다.

    A = 욕쟁이 드워프
    B = 가족과 엘레베이터 기다리다가 A에게 욕먹은 불쌍한 아저씨 입니다.
    1288 엄청난 크기의 키위.jpg [새창] 2015-07-27 13:09:18 1 삭제
    애기 두상이 이쁘네요.
    나중에 얼굴 작을 상입니다. ^^
    1286 이재명 "나쁘고 잘못된 것 타협할 게 아니라 제거" (해운대강연중) [새창] 2015-07-25 17:03:22 3 삭제
    그렇지. 이재명 시장님. 최근에 가장 맘에드는 정치인 이니다. 용서화 화합? 그것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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