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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5	"친일 후손" 김무성 막은 동국대 학생들 [새창]	2015-08-21 09:47:13	0	삭제
		역시 동국대 후배들, 청년사학 영원하라~~
	1313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38:55	0	삭제
		당시 1987년이었으니까 거의 30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악몽으로 기억이 됩니다.
	1312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2:38:06	4	삭제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일때, 10월중에... 서울 관악구 신림 9동 삼성초등학교에 전학갔습니다. 전학갔을때, 거기 아이들 분위기가 깨스 그 자체였죠. 3학년 10반 담임 박유동 선생. 당시 30대 초중반 정도에 단단한 체형의 뿔테 안경을 쓴.... 조곤조곤 떠들었다고, 친구랑 쪽지 돌렸다고,(내용도 이따 뭐하고 놀자 이정도) 오락실 갔었다고, 몸무게 30키로 정도에 불과했던 만 8살~9살 어린이들을 철권3 콤보 때리듯이 피떡을 내곤 했습니다. 주먹으로 진짜 얼굴을 치고, 구둣발로 애들을 차면 날라갔습니다. 저도 오락실갔다가, 쪽지 돌렸다가 , 숙제 안했다가... 몇번 쳐맞았는데, 쌍코피 터지고, 얼굴에 피멍이 다들고, 퉁퉁 붓고, 한번은 봄방학 전인 2월에 오전 3-4시간 내내 추운 복도에서 무릅꿇고 손들고 벌선적이 있습니다. 여자는 싸다구 때리는 정도에서 그쳤죠. 스승의 날마다 항상 그 개쉐키에 대해 온라인에 글을 씁니다. 지금 어느 고등학교에 재직중이라는 소식은 들었는데, 박유동 개쉐키..........넌 지옥갈거다.
	1311	전 여친에게 복수한썰(약한 사이다) [새창]	2015-08-19 09:51:29	2	삭제
		저도 완전 된장 여자 1년 반이나 사귀었는데, 그녀 하는 이야기가 데이트 비용 남자 부담은 남자의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1년반동안 제가 쓴돈만 휴우....ㅜ.ㅜ 그녀가 1년반동안 쓴돈 5만원?
	1310	특이한 치아를 가진 고양이.jpgif [새창]	2015-08-18 18:09:02	2	삭제
		와~ 제 와이프 닮아서 섬찟했어요.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7:08:00	5	삭제
		무식한 잠재 살인자죠. 안전사고가 왜 나나요? 그까짓거 예전에도 대충~~~이런 생각들 때문에 안전사고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겁니다.
	1308	스케이트보드 짤방 대방출....gif.. [새창]	2015-08-13 09:48:28	0	삭제
		스노보드로는 소싯적 알리를 가슴까지 뛰었었는데요. (휘팍 펜스 정도는 껌으로 넘어 다녔죠.) 스켑으로는 1cm 도 못뛰어요. 스켑 진짜 어려워요. 어떻게 바인딩도 없이 저렇게 발에 붙일 수 있는지.
	1307	김무성 “미풍양속인데”…‘한우·굴비’ 김영란법서 제외될까 [새창]	2015-08-11 10:00:53	0	삭제
		여자 정치인들에게는 가방이 유행이죠. 물론 영수증은 없고, 진품 증서만 있죠.
	1306	수(水)타페?개타페? 이제는 화(火)타페다! [새창]	2015-08-11 02:09:08	1	삭제
		제가 서울 노원구에서 교통의경할때도 이런일이 있었죠. 지나가던 현대차가 본넷에서 연기가 나서, 여성 운전자를 차에서 내리게 유도했는데. 갑자기 불길이 솟으면서 10분도 안되어서 전소. 교통센터에 신고해서 소방차가 와서 금방 불꺼주고 현대에서 직접 차를 실어감. 그리고 교톰센터 돌아갔는데 불난적도 없는데 신고했다고 교통 계장님에게 혼났었죠. 제가 본게 환상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1305	한국에서 가장 북한과 닮은곳. [새창]	2015-08-10 09:14:41	25	삭제
		태어날 때부터 공부는 못하고 성공이랑 거리가 먼 개털 인생이었는데, 몇십년 살아가면서 쳐먹은 것은 나이요. 이룩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 노인들이 좀비떼 모냥 모여드는 곳을 어슬렁 거리니, 젊은 것들이 일당 10만원 짜리 알바자리를 준다. 보잘것 없는 인생이었는데, 무능을 커리어로 인정해 주며, 완장과 피켓을 주어 소속감을 고취시켜준다. 이유는 모른다. 그저 빨갱이들 욕해달란다. 어차피 근본도, 사상도, 사고력도, 지식도, 지혜도 없는 인생인데, 동지들과 함께 빨갱이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죽어야 겠다. - 어버이 좀비 연합들의 생각입니다.
	1304	mc메타가 대놓고 쇼미더머니 디스했네요 [새창]	2015-08-08 17:05:38	0	삭제
		가리온이 쓴 영순위란곡은 정말 좋은데. . . . 이번곡은 메세지는 좋지만 라임이 너무 올드합니다.
	1303	제자리 멀리뛰기하는 NFL선수.gif [새창]	2015-08-07 16:44:55	0	삭제
		헐~제자리 멀리뛰기를 3미터 60센치
	1302	프랑스인 썸녀한테서... 충격 [새창]	2015-08-07 15:53:57	1	삭제
		전 이미 김태희 + 이하늬 = 내 마눌님이랑 살고 있어서 안부러워용 ㅎㅎㅎㅎ 고백 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여자는 꽃과 초콜렛 그리고 와인(여름에는 샴페인)에 약해요.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은 불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불어좀 배워주시면 좋구요.
	1301	프랑스인 썸녀한테서... 충격 [새창]	2015-08-07 15:32:23	1	삭제
		아니. 롯데백화점에서 주관한 섬머 빗치 페스티벌에 갈 수도 있지. 왜 글로벌한 작성자 기를 죽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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