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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0	코인으로 20억 번 사람 ㄷㄷ [새창]	2017-12-15 00:39:29	1	삭제
		10원짜리 구리순도가 황동수준으로 낮아서 부가 가치가 없을텐데요.
	1659	니들 육군 꿀잼이 뭔지아심? [새창]	2017-12-04 17:03:57	0	삭제
		55사단 봉화부대 가시는 군요. 너무나 편해서 봉화랜드라고 합디다. 조교들이...ㅆㅂ..... 전역한지 15년이 넘은 아재가....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2:03:34	0	삭제
		압연이 아니라 인발 아닌가요? 압연은 평평하게 만드는 과정이고 인발은 파이프제로 쭉 뽑아내는과정이구요.
	1657	샘 오취리가 당한 인종차별 사례 [새창]	2017-12-02 11:43:09	4	삭제
		줄리엥 강도 피지컬 끝판왕이죠. 제키가 179 입니다. ㅜㅜ
	1656	입술 포진 자주 생기는 분들.. [새창]	2017-11-30 17:05:22	0	삭제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천연 비타민 폭탄인데, 체력과 면역력 향상은 직빵입니다. 하루에 한포씩 시벅썬 드링크를 음용하시면, 한달에 한번 올거 1년에 한번 오거나 오더라도 아주 약하게 왔다가 가더라구요. 바이러스성 입술 포진 뿐만 아니라 감기도 잘 안오더라구요.
	1655	멍멍이 구하려고 캥거루한테 펀치를 날리는남자.gif [새창]	2017-11-29 09:04:08	0	삭제
		캥거루들끼리 싸우는거 유툽으로 본적 있는데, 한녀석이 저렇게 목을 꽉 움켜쥐고 뒤에서 45도 각도로 비틀어 버리더라구요. 다른 한녀석은 분명 목이 꺾여서 죽었을 듯요. 진짜 포악한 녀석들입니다.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3:19:27	2	삭제
		XEV님. K2에서 일본 시마노에 외주줘서 만든 클리커 바인딩을 기억하신다면 최소 20년 타셨군요.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3:17:13	32	삭제
		스노보드를 23년 탔습니다. 9년전, 어느 어느 꽃보더가 정상에서 놓친 데크가 유령데크가 되어 스키어의 발목을 강타 부러진 사고가 있었지요. 응급실에서 스키어의 부츠를 벗기는데 스키어분 스스로 재갈을 무시더라구요. 벗겨놓고나니 발목이90도로 돌아가 있던.ㅜㅜ스키는 스토퍼라도 있지만 스노보드는 그런것들이 없죠. 데크 + 바인딩 까지 4키로가 넘는 막대기가 시속 60키로로 발목이나, 혹은 앉아서 쉬는 분들의 척추를 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령데크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정상에서 보드 벗어두고 뒤집어둬야 하는데 딴짓 해서 입니다. 특히 근처에 벗어두고 우루루 단체사진 찍다가 톡 건들면 하염없는 유령데크는 흉기가 되죠.
	1652	웃대)북유럽 노르웨이님의 세상이야기-고베제강 조작~~~ [새창]	2017-11-01 10:15:56	2	삭제
		풍산, 포스코는 이럴때 노 저어야 하는데
	1651	공모전 최우수상받은 초등학생이 쓴 시 [새창]	2017-10-26 16:33:56	8	삭제
		저도 10년전 어머니를 여의고..... 가슴이 저며오는 시 이네요...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4:53:20	0	삭제
		종합격투기를 해보세요.
	1649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6 14:25:54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YJx6blaeVqA 주인이 관찰하고 있음에도 갓난아이를 물어버리는 개 입니다. 개는 동물 입니다.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4:07:17	1	삭제
		고딩때 육상(100미터 11초 중반대) ~ 대학교때 스노보드 선수(95년부터 지금까지 타오고 있음요) ~ 종합격투기 및 복싱 (27부터 10년정도 했습니다.) 농구(대학교동아리)~ 당구(3구 250정도) 등등 여러 운동을 하다가 작년부터 골프를 치고 있는데요.....골프는 스포츠라고 하기 보다는 오락이죠. 놀이 이구요. 근데 그게 너무나 잼나서 열심히 하게 되고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운동이 되는거구요...... 일주일에 5-6일 연습하다보니 살이 8키로가 빠졌습니다.ㅎㅎ
	1647	구름을 뚫고 지나가는 UFO 등 [새창]	2017-10-24 10:28:02	0	삭제
		2000년 의경입대했을때 저녁 점호 시간 중 충주 경찰학교에서 영상과 비슷한 속도의 UFO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의경들이 함께 목격했죠.
	1646	호러 영화의 역사 - 21. 에일리언 [새창]	2017-10-23 17:13:22	0	삭제
		에일리언 1은 1979년에 미국에서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1986년에 개봉했죠. 근데 저는 대우 베타 비디오 해적판으로 에일리언2를 한국에서 1편이 개봉할때 봤었습니다. 천장에서 에일리언이 떨어지는 것은 에일리언 2 입니다. 에일리언 1의 감독은 리들리 스콧, 2편은 터미네이터 1편으로 흥행을 한 제임스 카메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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