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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4:22:12	5	삭제
		드렁큰 타이거, 가리온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실례가 가는 글입니다.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2:32:44	9	삭제
		레프리컨/ 블랙넛의 병맛을 이길 가사가 아직 안나왔다면 좋겠습니다. 근데, 송민호도 여성 비하 가사를 썼었죠. 그 가사는 쇼미더 머니 안에서 최악의 가사로 생각 합니다. (송민호의 겁 이란 곡 정말 좋아하지만 예선전에서 쓴 가사는 진짜 병맛이었죠.)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2:12:05	3/12	삭제
		블랙넛을 이길 가사가 안나오다뇨? 블랙넛은 델리버리와 호소력이 좋다 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릅을 탁 칠만한 라임을 잘쓰는 랩퍼가 얼마나 많은데요.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1:58:46	5/12	삭제
		엠씨 햄머 시절부터 힙합만 들어온 힙합 리스너 입니다. (아마추어 랩퍼 영어 라임 짜주고 피쳐링 까진 해봤구요.) 참고로 힙합 랩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 세가지가 있다면, [자유, 저항, 철학의 호소] 입니다. 그러다, 90년말 2000년대 초부터 갱스터 랩퍼들의 대두로, 머니,섹스, Swag 들이 부합하게 된거구요. 헤비메탈에도 섬뜩한 가사들이 있듯이....모든 힙합이 저렇게 라임을 쓰지 않죠. 인터넷 사이트에 오유가 있듯이, 꼭 일베같은 놈들도 있는게 힙합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윙스 Hater 이지만, 저 라임의 일부만을 캡쳐해서 올리셨던데, 전체 랩 가사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문맥 하나만 보고 모든 것을 파악 할 수 없거든요.
	1400	권아솔 "쿠와바라 키요시와 다시 붙고 싶다" [새창]	2016-05-16 11:34:58	0	삭제
		저도 권아솔 팬이었는데, 두가지에서 실망 했습니다. 1. 18초만에 KO, 당한것........(회전반경이 큰 오버핸드 훅을 타격전의 챔피언이 피하지 못하다니...) 2. 자신의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못한점.....후두부만 왜 강조를 했는지......
	1399	삼성전자가 납품업체들을 상대로 200억원 조성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 [새창]	2016-05-11 16:38:56	36	삭제
		삼성의 1차~3차 협력사들에게 원소재를 공급하는 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줄빠따가 저희 업체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거 썰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1398	어버이연합이 유병재 고소했답니다 [새창]	2016-05-11 16:37:22	0	삭제
		긁어 부스럼 만드네. 추성희가 X맨일듯.
	1397	2년후면 출소하는 쓰레기 [새창]	2016-05-09 16:41:45	2	삭제
		얼굴 모자이크 하지말고, 을사오적같은 역사의 죄인으로 지정해서 초중고 교과서에 사진이랑 실어야 합니다.
	1396	외국인이 본 한국의 운전문화 [새창]	2016-05-03 19:51:06	0	삭제
		친한 동생이 나오네요. 피터 홀맨. 감우성 주연 영화 무법자에서 싸이코 강간 살인범으로 출연했었던.... 꿈이 많고, 자유분방하고, 정감 많은 동생이었는데...결국 한국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1394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9:51:30	0	삭제
		몸매야 자극을 주던 갈구던 어떻게 해서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듬으면 되지만, 속궁합은 결혼 생활에 정말 중요합니다. 여성이 남자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은 원천적인 문제는 해결과정과 방법 힘들어도, 남자가 여자에 불만이 있는 것은 좀더 쉽습니다. 약물 요법 및 여성의 그곳을 성형 및 감도 조절하는 시술이 있습니다. 결혼이 전제라면 속궁합과 각자의 판타지?에 대해 남자든 여자든 숨기지 말고 터놓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1393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09:11:18	8	삭제
		고딩때 미국에 살았고 20살때부터 주욱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문잡고 있어주기 에티켓은 잊고 살다가....작년 가을에 친구 결혼식 때문에 다시 미국에 방문 했는데......... 태국 음식점에 갔는데, 앞에 나시를 입고, 온몸에 문신으로 도배한 누가봐도 갱스터가 같은 음식점에 들어가는거, 와우....눈 마주치지 말아야지 하는데, 제 앞에서 제가 올때까지 문을 잡아주고 있는거..... 문잡아 주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잊고 있던 미국의 문화 였습니다. (순박한 미네소타 사람들이어서 그럴지는 몰라도)
	1392	어버이연합에 가서 '애국' 강의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29 14:15:11	2	삭제
		피켓 시위 당사자 분의 용기와 기백과 최저임금법 위반을 걱정하는 장유유서 정신에 탄복하여 시원해 지다가, 어버버들의 무지함과 무식함에 답답해 집니다.
	1391	을의 반격 [새창]	2016-04-29 12:23:03	0	삭제
		저는 1~4차 협력 금형 회사에 원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합니다. 오늘 고질적으로 갑질에 말도안되는 조건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거래처를 던졌습니다. 4년 거래하던데인데 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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