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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5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7:33:10	0	삭제
		네. 전 안때려잡았습니다. 특기가 음주운전 단속이어서 음주운전자 많이 잡았습니다.
	1494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7:31:58	0	삭제
		님이 꼬인 대학생활을 왜 지금문제에 언급하는거죠?
	1493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14:14:36	10	삭제
		제가 의경시절인 2000~2002년 노원경찰서.... 의경들만 밥먹는 방순대 식당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그림액자가 몇개 있는데, (가로세로 1~1.5미터 정도) 줄 서다가 그 그림을 가볍게 톡 치면 바퀴벌레 몇십마리가 일단 머리만 살짝 내밉니다. 그러다 다시 액자 뒤로 숨어버리고..... 액자를 빼면, 천마리에 가까운 바퀴벌레들이 사방팔방 도망칩니다. ㅋㅋㅋㅋ 좁쌀만한 것부터 4-5센치 성체들 까지말이죠. 그리고, 짬밥통에 보면 종종 바퀴벌레들이 찜질방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함께 쪄버립니다. 꼭 2~3마리는 있었죠.....ㅎㅎㅎㅎㅎㅎ
	1492	[로드FC] 김승연 vs 브루노미란다 확정 .jpg [새창]	2016-09-29 09:23:47	0	삭제
		아.......김승연이 권아솔 패주는거 가장 보고싶은데....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9:11:49	7	삭제
		사상검증이래......ㅋㅋㅋ메갈은 불특정 다수고, 김광진은 김광진.....사상검증한다고 김광진이 메갈에게 파리약 뿌리면, 메갈은 분명히 개미떼 처럼 물어뜯을 거고, 김광진이 이긴다 해도 타이틀은 솜사탕 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고 김광진은 이미지 타격이 어느정도 있겠죠. 애써 적을 만들 필요도 없고, 이미 김광진이 실패한 투쟁이라고 선을 그은 마당에 더이상 사상을 추궁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김정일 만났을때 악수를 했지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유 논리대로라면 북한은 주적인데, 욕을 해야 된다고 국민들이 사상검증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9:07:22	9	삭제
		김광진이란 인물은 애써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갈도 지금 매장되고 있고, 설쳐되었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일베버러지 취급 받는데, 이 와중에서 메갈에게 애써 회초리를 들어서 메갈이 덤벼드는 꼴은 보고싶지 않을 것입니다. 메갈은 다수불특정이고 김광진은 김광진입니다. 소란이 시작되면 결론이 어떻게 나건 김광진이 손해입니다. 어쨌든 선은 잘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김정일 만났을때,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9:03:28	0	삭제
		저도 워메머더냐 님의 의견에 완전 적극 동의합니다. 메갈리안이 투쟁해서 떨쳐버려야 하는 것은 여성인권을 보장못하는 구시대적인 관행과 사고방식들이죠. 그것들과 싸워야지 왜 IMF 세대에 수능교육받고 있는 20~40 남자들을 타겟 분탕질 하느냐 그것입니다.
	1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06:16	1	삭제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9년 전 저희 어머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에서 3일장을 치루는데,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 분들이 몰려왔습니다. 여자분 한명이 기독교인 장례인데, 왜 장례식 세팅을 이따위로 했냐고 저와 아버지를 타박하면서 성경책이며 뭐며....멋대로 들쑤시면서 세팅 했습니다. 저도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외국 유학할때까지도 교회도 나갔었지만......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개독교라는 것을 그때 깨달았죠. 적어도 제가알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크든작든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그 뒤로 (주)예수인 우리나라의 교회인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1487	뉴욕타임스, 백남기 씨 사망 소식 타전 [새창]	2016-09-27 17:58:26	0	삭제
		늘어나는 국격............ㅜ.ㅜ 미국 앞에서 민주주의 국가라고도 못하겠네요.....
	1486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숨겨진 또하나의 악행 [새창]	2016-09-27 10:22:55	27	삭제
		저희 증조 할아버지는 독립군 숨겨줬다가, 일본 순사에 걸려서 맞아 돌아가셨죠. 저희 할아버지는 다카키 유신 정권때, 공무원과 군부수뇌의 결탁으로 인천 부평 산곡동의 논 4400평을 고스란히 빼았겼구요, 상실감에 술드시고 오시다가 트럭에 치여 돌아가셨죠. 근데, 아버지와 그 형제 자매분들은 새누리 빠입니다. ㅋㅋㅋㅋ 좀 해먹어도, 나라를 위한 보국보수 파라고 합니다. 제가 오유에 이런글 쓰면....빨갱이 짓 하지 말아라..잡혀간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세대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놈의 나라는...
	1485	아... 최홍만... [새창]	2016-09-26 13:46:39	0	삭제
		K1 시절.......그러니까 2006~2008년의 최홍만은 잘했습니다. 서울 대회 우승도 거머쥘 정도였죠. 피지컬도 깡패였지만, 스위치 스탠스로 원투로 밀고 가다가 니킥을 때릴땐 정말 잘했었습니다. 뇌 수술하고, 근육도 빠지고 피지컬도 약해지고, 격투가의 마인드도 잃어버린듯 합니다. 백스텝 하면서 잽하는거 보고......ㅜ.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484	이거 알면 30대 [새창]	2016-09-26 08:50:32	0	삭제
		주판 학원이 아니라, 부기학원이라고 불렀죠. 저도 초4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왜 배웠는지 알수가 없어요. 1978년생 아재 입니다.
	1483	중침 절대 해선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6-09-23 12:51:14	0	삭제
		몇번이나 봐도 저 무단횡단자가 저지역은 버스정차로 인해 중앙성 침범 추월이 난무 하기때문에, 그것을 이용한 보험 사기꾼 같은데요. 무단횡단을 하려는 상황이면 버스에서 왜 굳이 버스 앞까지 뛰어가서 무단횡단을 한 행위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보험사기단에 걸린적이 있는데, 나중에 경찰서에서 상황 설명해달라고 연락와서 출두해서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사기꾼년들과 놈들이 그 동네에서만 몇달동안 150번을 해먹었다고 하네요.
	1482	에비앙 우승 전인지 선수의 완벽한 자세.gif [새창]	2016-09-19 16:54:42	0	삭제
		골프 귀의한지 4개월 초짜 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운동을 섭렵 했습니다. 스노보드 경력 22년 - 선수 및 현재 설계자. 육상 - 100미터 11.6초. 200미터 24초. 종합격투기 및 복싱 - 주짓수 파랑띠. 주먹이 운다 참가 및 새내기 프로 선수들 스파링 파트너(타격 마루타) 농구 - 대딩때 문과대의 정대만 + 송태섭 당구 - 3구 250 정도로 파란만장 했는데........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운동이 골프 입니다. 몸이 너무 뻣뻣해서인지...정말 어렵더라구요. 지난주 필드 나가서 106타 쳤습니다.ㅜ.ㅜ 골프 선수들 온몸을 베어링으로 만드는 과정이 존경 스럽습니다. 자세는 박성현이 정말 짱이죠.
	1481	카본 프레임.. 크랙이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한... 동영상.. [새창]	2016-09-17 07:39:52	0	삭제
		비철압연제 유통업과 스노보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 거리가 있군요.^^ 알류미늄은 아마 초강알류미늄 제품일 것입니다. AL7XXX 계열이겠죠. (7075 같은) 카본은 어떻게 짜여진 카본을 어떤 레진으로 응고를 하느냐에 따라 강도가 달라집니다. 업계에서는 Forged 카본이라고, 압착카본이 따로 나왔습니다. 고가의 스포츠카와 고가의 바인딩 하이백에 사용되는 소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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