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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ATS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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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S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0 요즘 초등학교에 보급되는 박근혜 위인전 [새창] 2016-10-31 16:18:32 2 삭제
    만화 작가가 나랑 같은 강씨네?
    1920년대에 독립군 숨겨줬다가 발각되어서 일본 순사에게 맞아 돌아가신 증조 할아버지,
    그리고 1965년 유신시절 군사정부와 공무원들이 청탁해서 인천산곡동에 4400평 땅 빼았기고
    트럭에 치어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멱살을 잡으시겠다.
    1509 표창원의원의 경고 [새창] 2016-10-30 15:53:27 0 삭제

    클릭하니, 멋진 이미지가 나오네요.

    혹시 일러스트 이신가요?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0:02:13 6 삭제
    제가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불의를 앞두고 멀찌감치서 신선놀음이 아닌,
    직접 나서서 싸워주고 공감해 주는 역할.
    이재명 시장님이 다음 차기 대통령에 당선 되면,
    이승만의 망령과 친일 잔재들을 싹 다 정리 할 수 있을텐데요.
    1507 LG 그룹 ㄷㄷㄷ 군필현황입니다 ㄷㄷ [새창] 2016-10-27 19:24:06 24 삭제
    엘지와 LS산전에 납품되는 협력 업체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들 중 이 두업체가 가장 낫습니다. 구매담당자 분들도 이해할 줄 알고 푸근합니다.
    저희와 거래하는 대기업들 중 유일하게 "협력업체"로 받아주는 고객사들 입니다.
    그래서 8년째 핸드폰은 엘지것만 사용하기도 하고, 집안 가전제품들도 다 엘지입니다.
    1506 오늘 박근혜 하야 부산 기습시위대 목을 그냥 꺽어버리네요. 미친.... [새창] 2016-10-27 18:35:40 15 삭제
    종합격투기 몇년 수련한 아재.
    저렇게 꺾으면 목을 조르는 효과는 없습니다만, (경동맥의 압박이 없어서) 입을 막은 손으로 코구멍까지 막으면 질식사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의경전역해서 체포술도 배웠는데...저렇게 입까지 막는 방법은 배운적이 없는데.......백골단의 부활인가 봅니다.
    1505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19:03 12 삭제
    동성애자로 아주 유명한 연예인 있잔아요? 저는 이미 그분의 취향을 2004년도에 홍대 길거리에서 왠 백인 꽃남과 키스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알게 되었고.....친한 동생(이성애자 훈남 연예인)에게 접근하여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서 성적인 것을 강요하는 문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그분의 개인적인 일이지만, 그 분은 사회적으로 저명하고 동성애자분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과거부터 노력해 오시는 분이시라
    저에게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1504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13:13 20 삭제
    "이성애자분들중에서도 음탕하고 자유로운 성생활을
    갖고계신분들과 같은 맥락으로 동성애자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고, 거기에
    포함된 성병과 기타사항은 그들 개인의 사정일 뿐 입니다."

    라고, 쓰셨는데.......성병은 개인사정이 아닙니다. 성병은 타인에게 전파가 되는 병입니다. 애널로 인하여 동성애자 - 양성애자 - 이성애자
    아렇게 전파가 될 수 있구요. 성행위 방식을 떠나서, 자신이 알수도 모를 수도 있는 타인에게 전파가 되는 상황이라 사회적 문제로 봐야 합니다.
    개인사정일 뿐이라는 주장 반대 합니다.

    또한 결혼문제에 관련된 입장도 다른 분들처럼 반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건강하고 누가봐도 다소 호전적으로 생긴 완전 남자인데, 동성애자들이 은근 접근합니다.
    무척이나 역겨웠던 기억도 있구요. 제 입장은 죄송하지만 동성애자분들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건 신경을 안씁니다.
    근데, 저와 제 가족에게 피해를 주거나 무엇인가 강요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503 전경으로 복무했던 친구가 겪은 이야기 [새창] 2016-10-26 11:53:15 0 삭제
    신창원 탈주 시절인 제가 20대 초반때..........검문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ㅜ.ㅜ
    1502 골프잘치는법 [새창] 2016-10-25 14:27:18 0 삭제
    그만하소님 감사합니다.

    말씀 처럼, 드라이버를 어드레스 시, 가슴의 정중앙 중심으로 잡고 스윙을 하니 슬라이스가 훨씬 줄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팔목 운동기구를 구입해서 사용하니...비거리가 15 미터는 더 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501 종합비타민제 선택 팁.jpg [새창] 2016-10-24 16:08:48 0 삭제

    최근 의학 다큐나 매스컴에서 방송 및 홈쇼핑에서 자자한 비타민 나무 열매, 이른바 시벅썬 원액 입니다.
    비타민 16종에,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미네랄이 무지 풍부하여 항산화 및 면역력 증가 수퍼푸드로 유명하죠.
    저는 친척형님이 국내 최초 개발자 시라 싸게 구해먹곤 하는데......무지 시지만 분명 기력회복과 잔병치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1500 골프잘치는법 [새창] 2016-10-18 14:13:21 0 삭제
    반갑습니다.^^
    육상 + 웨이트 트레이닝 + 스노보드 선수 + 종합 격투기 + 복싱을 거쳐온 39살 아재 입니다.
    골프는 이제 친지 4달이 되었고, 거의 매일 인도어에 나갑니다.

    필드는 2번 나갔었고 물론 백돌이 입니다.^^
    저는 몸에 근육이 많은 편이고, 매우 뻣뻣한 편이라 백스윙이 남들에 비해 쿼터 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힘에 비해 비거리가 너무 짧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7번이 120미터, 드라이버가 200미터 내외 입니다.)
    혹시, 몸이 뻣뻣한 골퍼들을 위한 스윙 방법과 영상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499 아토믹 16/17시즌 회전스키 .. 캬.. 역시 넘나 멋진것 [새창] 2016-10-12 10:08:22 0 삭제
    베이스 소재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네요.ㅜ.ㅜ
    그리고, Tapered 공법은 활주력 보다는 파우더같은 깊은 건설에서 조작성과 Flotation을 위한 기능일텐데,
    그 부분은 리뷰어가 실수 하신듯.......중간에 우드코어 스펠링도 틀렸습니다.
    1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1:45:46 0 삭제
    684기 노원서 교통의경 전역자 입니다.
    교통이어서 시위진압은 한적이 없었지만, 제가 복무하는 동안 제 손으로 음주운전자 1000명은 단속했었습니다.
    특기가 뜀박질이라 차두고 쫒아가는 관자들 많이 잡아들였죠.

    제 생각은 앞으로 시위진압을 할 기동대는 직업경찰이 맡아야 할 업무 입니다.
    의경은 말 그대로 보조경찰일 뿐이니까요.
    1497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21:32:08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63903&s_no=763903&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name&keyword=gatsby

    제 글도 이렇게 까지 비난 받고 악플 달릴 줄 몰랐네요.
    오유 한지 오래되었고, 제가 베오베 간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오유분들과 정치관도 비슷하구요.
    근데,
    전 김대중 정권때 교통의경에 입대해서 전역 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노무현 대통령이 즉위 하셨죠.

    김대중 대통령때 화염병이 없었다구요???
    1. 화염병은 없었습니다. 근데, 금속 노조때는 못총이나 돌,각목 같은 무기들이 난무 했었죠.
    2. 노통의 무안 사태때, 대나무를 갈라서 만든 죽창에 의경들 명 실명한거 알고 계시죠? 그 때문에 헬멧 가리개가 철조망이 아닌 캐노피 구조로 바뀌었구요.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224923
    이 기사만 보더라도 돌에 맞아 의경이 실명할 뻔한 사태도 빈번 했었습니다.

    의경(기동대)으로 지원한 이상 시위대를 쥐어팼으니 욕먹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런 논리라면, 베트남에서 강간,살인 하던 우리 아버지뻘 군인들부터, 빡치면 내무반에 수류탄 깠던 현역, 군화로 가슴을 짓밟아
    방치해서 죽인 현역, 전역하고도 뭐에 빡쳤는지 모르겠지만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난사하고 자살한 예비역들...다 욕먹어야겠네요?

    시위진압중 다친 분들도 다친 의경들도, 저도 그렇지만 의경근무의 특수성 때문에 고질적인 난치병을 가지고 아직까지도 살아오는
    저 까지도 모두 피해자 입니다. 그럼 정부의 시스템을 욕해야죠?
    다음 정권부터 의경에게는 시위진압이 아닌 교통정리, 음주운전 단속, 방범순찰 지원근무만 나가게 하는 정치인들을 뽑아줘야죠?
    오유는 바꿀려고 하지 않고, 찌들은 피해자들에게 모든 업보를 씌워서 욕을 하고 있네요.
    1496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21:10:22 0 삭제
    오유 한지 5년이 넘었지만, 가면 갈수록 답답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이렇게 까지 꽉막힐 줄은 몰랐네요.
    1. 육군보다 나은 환경?
    - 구타, 가혹행위, 근무환경 논해보자면 끝이 없습니다. 기안84의 노병가 웹툰 아시죠? 그것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특히 내무반 생활 말이죠.
    2. 의경이 되는 순간 과도한 시위진압으로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하라....?
    - 교통의경 전역자로서 100미터 11초 중반에 뛰던 제 특기를 살려서 음주단속과 폭주족 단속은 신병때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아
    도망가는 관자들 몇명 몸싸움 해서 잡은 적 있습니다. 음주운전자는 제가 못해도 하루에 2-3건은 단속 했었습니다.
    그럼 제 입장에서 요즘 현역들 하참들을 갈구고 때리고 자살하게 만들거나, 때려서 죽이거나, 예비군 사격 훈련때,
    묻지마 난사사격 살인 하는 행위들....욕해도 상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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