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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6	과연 게장은 밥도둑인가 [새창]	2013-04-15 17:07:27	1	삭제
		흑미밥은 값어치가 떨어져서 잘 안훔쳐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둑은 값어치가 높은것만 훔치는건 당연지사 흑미밥대신 값어치높은 이천쌀을 놓고 다시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815	과연 게장은 밥도둑인가 [새창]	2013-04-15 17:07:27	17	삭제
		흑미밥은 값어치가 떨어져서 잘 안훔쳐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둑은 값어치가 높은것만 훔치는건 당연지사 흑미밥대신 값어치높은 이천쌀을 놓고 다시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814	한국의 흔한 지하철 풍경 有 [새창]	2013-04-15 16:38:27	45	삭제
		어르병신들: 아니 왜???나 나이먹었는데?????????????????????????나 노약자인데????????????????!!!!!!!
	813	한국의 흔한 지하철 풍경 有 [새창]	2013-04-15 16:38:27	173	삭제
		어르병신들: 아니 왜???나 나이먹었는데?????????????????????????나 노약자인데????????????????!!!!!!!
	812	숨은 이상한점 찾기 [새창]	2013-01-01 19:15:30	0	삭제
		이상할만하네 귀가 없네
	811	숨은 이상한점 찾기 [새창]	2013-01-01 19:15:30	0	삭제
		이상할만하네 귀가 없네
	810	옷을 찾습니다. [새창]	2013-01-01 18:34:23	0	삭제
		헐;;;;;; 그거 맞아요!!!!!!!!!!!!!!!!!!!!!!!!!!!!!!!!!!!!!!!!!!!!!!!!!!!!!!!!!!! 이름이 뭐죠??
	809	옷을 찾습니다. [새창]	2013-01-01 18:03:12	0	삭제
		멀리서 얼핏 봤을때 군복인가 싶었어요
	808	옷을 찾습니다. [새창]	2013-01-01 18:02:09	0	삭제
		설명이 너무 후지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보가 이것밖에 없어요ㅠㅠ 바람막이 점퍼이고 무늬는 작은 주황색 사각형이 오밀조밀하게 있어요ㅠㅠ 제 힌트가 너무 초라해서 못맞추시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래도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807	브금)18살 애아빠의 슬픔 [새창]	2012-06-26 15:41:09	0	삭제
		저보고 본문내용좀 제대로 읽으라신분들... 제 댓글에 첫줄을 읽어주세요... 정독하고 느낀점을 댓글로 남겨본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806	브금)18살 애아빠의 슬픔 [새창]	2012-06-25 12:14:08	9/9	삭제
		저 작성자를 얘기하는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 아닙니다. 요즘들어 TV에서 소위 말하는 사고친 10대부모들의 다큐프로가 많이 방송되더라고요. 그 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사고친애들로 보지 말아주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고친거... 맞습니다. 다르게 생각해 봅시다. 그렇다면 그 아이가 계획된 아이였나요???? 사고 친거 맞으세요 잘못한것이고요. 부모님들한테도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태어날 자식한테도 죄를 지은것 맞습니다. 주위에게 그런 눈초리를 받으셔도 불평불만할 자격 없으세요 남녀가 사랑하다보면 관계를 충분히 맺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을 하셨어야죠. 피임이 어려운 일인가요? 콘돔이 비싼가요? 임신을 피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음에도 여러분은 순간의 쾌락을 위해 포기하셨어요. 이 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것이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겁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자기의 행동에는 자기가 책임질줄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 일을 왜 저희에게 동정을 베풀라고 하십니까 성교육은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여러분이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모를까봐 교육을 하는걸까요?? 분명히 성교육 끝에 피임방법도 교육하셨을겁니다. 제발 어려서 몰랐다고 하지마십시오. 애 취급을 당하기는 싫고 어른행세는 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압니다. 하지만 애랑 어른이랑 대체 어떤것이 차이 일까요?? 단지 20살 기준일까요??? 아닙니다. 책임감의 차이입니다. 저 위의 작성자는 18살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책임지려고 합니다. 그 누가 봐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학생이죠 24살인 저도 저런 결정을 내리긴 힘들겁니다. 저 포함해서 나이 어리신분들.... 나이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05	브금)18살 애아빠의 슬픔 [새창]	2012-06-25 12:14:08	30/26	삭제
		저 작성자를 얘기하는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 아닙니다. 요즘들어 TV에서 소위 말하는 사고친 10대부모들의 다큐프로가 많이 방송되더라고요. 그 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사고친애들로 보지 말아주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고친거... 맞습니다. 다르게 생각해 봅시다. 그렇다면 그 아이가 계획된 아이였나요???? 사고 친거 맞으세요 잘못한것이고요. 부모님들한테도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태어날 자식한테도 죄를 지은것 맞습니다. 주위에게 그런 눈초리를 받으셔도 불평불만할 자격 없으세요 남녀가 사랑하다보면 관계를 충분히 맺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을 하셨어야죠. 피임이 어려운 일인가요? 콘돔이 비싼가요? 임신을 피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음에도 여러분은 순간의 쾌락을 위해 포기하셨어요. 이 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것이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겁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자기의 행동에는 자기가 책임질줄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 일을 왜 저희에게 동정을 베풀라고 하십니까 성교육은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여러분이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모를까봐 교육을 하는걸까요?? 분명히 성교육 끝에 피임방법도 교육하셨을겁니다. 제발 어려서 몰랐다고 하지마십시오. 애 취급을 당하기는 싫고 어른행세는 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압니다. 하지만 애랑 어른이랑 대체 어떤것이 차이 일까요?? 단지 20살 기준일까요??? 아닙니다. 책임감의 차이입니다. 저 위의 작성자는 18살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을 책임지려고 합니다. 그 누가 봐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학생이죠 24살인 저도 저런 결정을 내리긴 힘들겁니다. 저 포함해서 나이 어리신분들.... 나이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04	조상님 말씀은 틀린게 하나없다 시리즈 1 [새창]	2012-06-12 01:35:33	3/7	삭제
		아니 그래도 저정도면 소위 잘나가는 한두명이 '야이 18그만 깝치고 공부나해' 라고 할법도 한데.... 저 여교사의 평소행실이 의심스럽다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17:55:01	36	삭제
		난 이런걸로 화내는 남자들도 이해가 안감 왜 화를내지??? 그냥 신경안쓰고 저런 여자 안 만나면 되는거에요 저런 여자 안만나는것도 남자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오죽 사람보는 눈이 없으면 저런 여자를 만날까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갑시다.
	802	[브금] 이곳이 신전.jpg [새창]	2012-05-21 20:29:30	1	삭제
		유재석 실망이네 마이크를 2개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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