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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남규리 근황 [새창]	2015-01-28 13:19:40	5	삭제
		7위다 아니다를 떠나서 남규리가 어떤 실력인지는 밝혀진게 없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거라고는 용감한기자들에서 나온 내용이랑 커뮤니티에서 누군가가 테이를 완전 발라버리더라라고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두가지다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요. 특정 게임센터가 아닌이상 오락실에서 연승하는건 적당한 고수들은 다 하는거고 테이를 발라버렸다는 글은 내용이 좀 이상하던데요. 무슨 녹단이 자기를 발라버렸다고 놀라서 상대가 누군지 확인합니까.. 그리고 지금 철권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들 아는 사이들입니다. 국내에서 열손가락을 꼽아도 여성유저 없어요.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반대가 나오는지.......
	281	남규리 근황 [새창]	2015-01-27 23:34:13	5/43	삭제
		기껏 연예인 아마 가 틀린 표현은 아닌데요 철권 게이머들 중에서도 프로게이머 자격 딴 사람도 있고 스폰받으면서 대회 출전한 선수들도 있는데 행동에 제약도 많은 연예인 아마가 그정도라는건 말도 안되죠 이 얘기에 출처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본 것중에 하나는 용감한기자들 이란 프로에서 연예부기자가 남규리가 밤에 오락실을 가서 수많은 남자게이머들을 이기는 실력을 가졌더라 라는 내용을 말하던 건데요.... 그 오락실이 그린이 아닌 이상 실력이 엄청 과장된거죠
	280	남규리 근황 [새창]	2015-01-27 20:00:12	4	삭제
		//다쿠 남규리가 택갓에 7위라는건 근거없는 얘기인데요.. 남규리같은 여자연예인이 대회를 나온다고만 해도 큰 이슈일텐데 그런 얘기는 못들어봤는데요... 그리고 1,2위도 정확하게 못정하는데 7위까지 정할수 있을리가 없죠 또 택갓이란 것도.... 오락실에서 택갓찍는건 어렵기도 어렵거니와 시간도 엄청나게 듭니다. 방송대회에서도 저 선수가 택갓을 찍은 선수입니다 라는 멘트를 하거든요
	279	KBO, "넥센 연고지 이전까지 검토" [새창]	2015-01-26 15:53:47	4	삭제
		/써니탱 갑자기라뇨 목동구장은 애초에 아마구장이고 그동안 민원들어오는걸 계약기간까지만 참아달라하면서 무마했고 이미 넥센에도 계약기간 끝나면 비워달라고 했죠 관련기사도 많이 낫었고
	278	한화가 4강안정권인가요? [새창]	2014-12-06 19:43:38	0	삭제
		김성근감독의 능력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지만 ?는 제외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올해 전력에서 배영수만 추가된거죠. 송은범이야 올해 모습으로는 큰 도움이 안되겠고 권혁도 구위가 많이 떨어진걸로 보이구요. 유먼 탈보트는 다른 팀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은 용병이죠. 김성근 감독이 이런 ??를 얼마나 바꿔놓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런데 4강이라면.... 일단 삼성자리하나 확보에 강정호 하나 빠져도 넥센은 4강은 갈것같고 두산은 가장 중요한 감독교체에 장원준 가세했으니 4강은 무난할듯하니 나머지 한자리를 lg nc sk가 경쟁을 벌이지 않을까하네요. 한화가 저 세팀중에 한팀을 끌어내려야 할텐데..... 내년 전력으로는 어렵지 않을까요....
	277	장원준은 류뚱과 김광현한테 감사해야할듯 [새창]	2014-12-04 13:23:48	0	삭제
		86억 못받고 5~60억정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 fa가 2년이나 빨라지게 되는건데요? 이번 fa도 두살이나 어린때 하는거고 국대못가고 군대간건 엄청난 손해죠 선수로서는
	276	장원준 거품뺀 가격 얼마가 적절할까요? [새창]	2014-11-27 22:10:59	0	삭제
		장원준 성적에 4년에 37억이면 안데려갈 팀 없죠 장원준의 최대 장점은 잔부상이 없다는겁니다 타팀에서 장원준만큼 부상없이 이닝먹어준 투수가 누가 있나 찾아보세요 야구는 결국은 시즌 성적으로 말하는거죠 통산 성적이 장원준보다 확실히 낫다라고 할만한 선발투수는 류-김-윤에 장원삼인데 세명다 fa로 풀릴리 없는 투수들이고 현실적으로 fa로 잡을수 있는 최대어 선발 맞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7:34:50	0	삭제
		/유쾌한미소 용병들 이면이야 이미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그걸 빼놓고 봐도 용병은 일단 로또죠 그만큼 성적이 나올지 안나올지 장담을 못하는데요 반면 장원준은 위험부담이 적죠 리그 적응은 필요없으니깐요 그리고 용병슬롯은 어떡하나요 용병술롯외에 쓰는 토종선발이란게 이점인데요 우리나라 5선발체제에서는 용병2+토종선발1이면 선발진 구상이 나옵니다
	274	와 최정 86억 [새창]	2014-11-26 19:53:36	7	삭제
		일본과 단순 연봉으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일본은 구단이 세금을 대신 계산해주며 그 외에도 수익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대호도 처음 갈때 2년에 7억엔 이었지만 세금 옵션 광고수입 등등 계산해서 한국식으로 하면 2년에 100억은 넘는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동안 대형 fa가 안나온 점도 있죠 이승엽도 2003년 시즌 끝났을때 삼성에서 백억 제시했었습니다. 그 후로 대형 fa가 없었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8:43:44	7	삭제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간단히 나오는 문제입니다. 당시에 독립의지 꺾는다고 독립군 때려잡고 회유정책이며 이것저것 다 쓰던 일본놈들이 동대문 상권을 지킨다며 일본놈들이랑 싸우고 다니던 김두한을 그냥 놔둔다는게 말이 될까요? 아무리 주먹이 세건 어쩌건 총 든 군인들 한소대면 끝인데요 더군다나 그때 일본놈들이 그런 방법을 쓰는걸 꺼려하던 때도 아니죠. 가만히 상식적으로 생각만해봐도 말이 안되죠
	272	(중간보고)팔찌 관련 그리고 "서울"벼룩시장시스템에대한 문제점보고드립니다 [새창]	2014-10-31 18:18:15	8	삭제
		/무한내공 서울과 상관없이 부산은 진행중이었고 다음달 초중반 쯤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산벼룩이 열린다 안열린다라는 내용은 안올라왔죠? 한마디로 서울운영진도 모릅니다. 부산이 열리는지 안열리는지. 부산에서 계속 개최를 하는지 취소를 하는지는 부산운영진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작성자분은 당연히 취소된다는 말이 없으니 피해가 없기 위해서 저런 말을 한거겠죠. //참고로 '부산운영진에대해 아직 언급을 하지 않는건 서울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산은 어떻게 하고 이렇게 바꾸고 를 말하는건 경우에 맞지않다'는 본문에 없는 내용이고 댓글로 제가 쓴것입니다만? 님께서 운영진의 속마음,입장까지 대신하시는것인가요?// 이건 무슨 말인가요? 부산 운영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아직 오유에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는 말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산 주최를 맡은 분과는 개인적으로 연락중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구요 //'서울운영진과 부산운영진의 교류가 있냐없냐'고 누가 물은적은 없는걸로 압니다만. 왜 묻지도 않은 질문에 대답이신지 모르겠네요.//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원...... 당연히 서울과 부산이 교류 중이라면 서울 움직임에 따라서 부산도 연관되서 결정이 되야하죠. 지금은 교류가 없고 서로 상황을 모르기에 그런 말을 했다고 위에 적었구요
	271	(중간보고)팔찌 관련 그리고 "서울"벼룩시장시스템에대한 문제점보고드립니다 [새창]	2014-10-31 17:19:52	9	삭제
		/무한내공 우선 서울 벼룩시장 운영진과 부산벼룩시장 운영진은 교류가 없습니다. 이건 제가 여러가지 이유로 결정했고 현 운영진도 큰 변화는 없어보입니다. 지금 운영진분이 올려주신건 부산 벼룩시장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기때문에 단순한 응원 차원으로 말하신 겁니다. 그리고 부산은 이미 여러가지 사항이 결정되고 판매자 모집도 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보완할 점은 현 운영진이 알아서 할 문제이구요. 저 분에게 다른 책임을 넘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산운영진에서 아직 언급을 하지 않는건 서울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산은 어떻게 하고 이렇게 바꾸고 를 말하는건 경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구요 단순히 부산벼룩을 응원하는 한마디로 비약시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70	[벼룩시장] 건의 할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31 11:51:37	3	삭제
		다음 행사가 혹시 열린다면 그런 마음가짐으로 판매자로 등록해주세요 말씀하신 마음가짐이 물론 좋은 생각인데요 그런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해라 마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판매자라고 특별한거 없어요 그냥 여기 오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죠. 그 분들에게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라 라고 말할게 아닙니다. 효도만 셀프가 아니고 기부도 셀프입니다. 그런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면 됩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0:04:20	1	삭제
		/catk 댓글에서 본거지만 운영진의 사퇴이지 벼룩시장이 폐지되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운영진의 사퇴는 이미 그렇게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구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0:02:49	2	삭제
		이번 벼룩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새로운 사람들이 참가하는데 벼룩시장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기부가 목적인 행사로 알고 온 분들이 많았으니깐요. 운영진의 100%기부인 판매와 판매자의 10%기부인 판매의 차이를 사람들이 알았다면 왠만한 문제들이 해결이 되는거였죠. 그러면 높은 가격으로 문제가 됐던 물건들도 구매할 분들이 거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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