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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일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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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특정 색깔의 옷을 입은 사진들을 찾아주는 사이트 (코디유용?) [새창]	2013-03-01 15:08:27	0	삭제
		아직 없는 게 많아서 아쉽지만 일단 추천과 스크랩ㅎ
	276	2월 22일 (금) 이태원에서 냉면 먹어요 ^^ [새창]	2013-02-24 16:26:09	0	삭제
		앜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ㅠ_ㅠ
	275	[이대역]우리 기타 쳐요 (통기타 초급반 모임) [새창]	2013-02-24 16:21:42	0	삭제
		2기, 3기 기대해봅니다ㅠ_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23:22:53	13	삭제
		대학생 때 심리학 수업 첫 시간에 배웠던 것 : 인간은 절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273	노란색의 행복, 레몬![BGM] [새창]	2012-10-26 06:00:54	0	삭제
		♥
	272	32살에 대기업 취업...어려운가요? [새창]	2012-08-03 11:53:51	0	삭제
		일반적으로 늦은 것은 맞지만 불가능한 나이는 아닙니다. 이번에 옆 팀에 30살 여자분이 신입으로 들어오신 걸 보면 현장에서 생각보다 나이 제한이 완화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댓글에도 달렸듯이 단점을 보완할 장점이 많아야겠죠. (장점은 서류상으론 흔히 말하는 스펙일테고 면접에서는 경험, 성실함 등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기업을 목표로 하시기보단 대학생활을 최대한 즐기셨으면 하네요. 조기 졸업은 아무래도 공부 외에 다른 활동을 하기 어려운데 돌아보면 남는 게 별로 없다더라구요. 물론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공부쪽이면 교환학생, 스터디그룹, 공모전 등의 기회도 있고 어느 과신지는 모르겠지만 심리, 종교, 건축 등 다양한 교양 과목을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요. 여튼 경험과 사람을 남기는 게 가장 좋은 대학생활이 아닌가 싶네요-
	271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어여 [새창]	2012-07-22 07:35:37	0	삭제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는 사람도 몇 명 있더라구요ㅎ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270	묵념하신분? [새창]	2012-06-06 12:52:40	0	삭제
		손-
	269	키큰 남자분들 옷어디서 사입으세여?? [새창]	2012-05-27 00:43:08	0	삭제
		190/96 상의는 팔길이가 짧고 하의는 허벅지 때문에 허리 사이즈를 올려입는 불편한 진실... 그래서 학생 땐 동대문 빅사이즈집 하나 뚫고 거의 힙합 스타일이었는데-_-;;; 요즘은 양복, 셔츠는 맞춰입고 나머지는 해외대행이나 구제몰, 빅사이즈 인터넷몰(4XR이나 오까네같이) 돌아다녀요- 갈수록 슬림핏이 대세라 그 정도 체격이면 옷발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ㅎ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0:30:38	0	삭제
		주말남친이라니 LOL을 안하니 안되겠지... 첫 댓글이 이런 반응을 기대하신 것일 것 같아서-_-;;
	267	대형 장난감가게 알바감니다 [새창]	2012-05-05 08:41:51	0	삭제
		보람된 하루 되시길-
	266	날좋아해줘 아무런 조건 없이 니엄마 아니 아빠보다 더 :) [새창]	2012-05-01 16:46:45	0	삭제
		검정치마!!!
	265	외로워!! 외롭다구!!! [새창]	2012-04-30 20:40:57	0	삭제
		형님, 고민 해결은 못 해드리겠고 생일 축하드려요-
	264	오늘 노량진 번개 인원들 잘 들어갔나요^^? [새창]	2012-04-22 16:19:15	0	삭제
		10명 맞습니다 예상밖의 인원만큼 다양한 분야 이야깃거리가 많아서 좋았네요ㅎ 형님 반가웠고 출근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63	만두먹는데 갑자기 엄마가 때렸어요ㅡㅡ [새창]	2012-04-21 15:29:33	0	삭제
		↑ 폰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엄마가 생각해주셔서 그러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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