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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레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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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본삭금)폐업한 피시방컴 사도될까요? [새창]	2015-08-19 13:50:12	0	삭제
		헉 ㅋㅋㅋ 살지 고민많이했는데 안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623	오유 채널에서 오유인을 확인하기 위한걸 만들었어요! [새창]	2015-05-11 22:23:29	0	삭제
		ou31350627
	622	페이커 칭찬하는건 좋은데 [새창]	2015-05-11 11:11:32	0	삭제
		카운터라고 하는게 아마 아지르궁을 무력화시킬수있어서 그럴껄요?
	621	5경기를 못보고 출근이라니 으앙 [새창]	2015-05-11 11:09:51	0	삭제
		4경기 스크가 지는거 보고 출근하는거보단 낫잖아요?ㅎㅎ
	620	크퀘]결국 힐러 작업 실패.. [새창]	2015-03-20 11:40:50	0	삭제
		저도 뮤빼고 다있는뎀 ㅎㅎ 이때까지 먹은게 너스3 슈타3 움파2 여우동1 ㅎㅎㅎ 그래서 그냥 마리아먹고 프리 더이상 승급안시키네용 ㅋㅋ
	619	???: 저 아리는 1데스했는데도 이기네? [새창]	2015-02-25 21:44:28	1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0a8vI5_-DMU 관련 영상링크.. 영고 프로겐니뮤....
	618	[BGM] 사기꾼에게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2015-02-08 08:24:09	11	삭제
		브금 가인-뽀뀨...
	617	미국에서 먹는 오마카세 초밥 [새창]	2015-01-26 12:44:46	3	삭제
		여기가 자랑게시판입니까... ㅜㅜ
	616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새창]	2015-01-20 12:31:11	0	삭제
		신청해봅니다!~
	615	고통받는 알바생들.jpg [새창]	2015-01-15 14:31:33	0	삭제
		으아 보다가 암걸릴거같아서 차마 다못보고 스크롤내림..
	614	오늘있었던 사이다썰 [새창]	2015-01-13 12:52:56	83	삭제
		공장다닌다는 댓글은 9월이고.. 맥주집 알바는 12월인데 이게 거짓인지 어떻게 판별하셨나요? 글쓴이가 지어냈는지 실제 겪은 일인지 저는 판단이 안서네요
	613	8연패 했습니다. 댁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07 11:11:00	3	삭제
		컨셉을 확실히 하셔야겠네요 위니를 하실꺼면 위니, 거흑을 하실꺼면 거흑, 악마덱을 하실꺼면 악마덱.. 덱보니까 컨셉이 불문명한거같네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2:23:15	2	삭제
		감사합니다! 정신놓지말고 잘 알아봐야겠네요 ㅎ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2:11:03	3	삭제
		문좀닫아라/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 저랑 친구 가르쳐주는 누나가 요한계시록은 사이비에서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사람들 홀린다고 말하긴 했거든요.. 그런얘기하면서 성경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도 했고요... 한번 무슨 교회 다니냐고 물어봐야겠네요 .. 괜히 막 불안하네요 ..ㅠㅠ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1:50:38	12	삭제
		현재 제 상황과 비슷해서 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는 작년8월전역해서 여태까지 전산회계자격증 하나 따고 아직 취업이 안된 백수입니다. 그런데 11월쯤 어쩌다가 친구랑 친구 사촌누나랑 밥을 먹게 되었고, 그 누나랑 이야기하다가 친구랑 저랑 애니어그램으로 심리테스트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2월초부터 그 누나가 다른 누나 소개시켜주면서 그때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월화목금 1~2시간정도 저랑 친구, 그리고 소개받은 누나 셋이 공부를 하게됬습니다. 그렇게 누나가 알려주는 성경을 배우다가 (성경을 한번도 안봐봐서 한번쯤 배워두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제 공부를 하고나서 누나가 1월 중순부터 성경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고 너도 해보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사이비, 이단 등이 많아서 아무나 들어갈수 없고 추천, 면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은 월화목금 오전이나 오후 3시간정도 한다고 했고, 여길가면 성경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건물유지비같은게 필요하니 한달에 만원 회비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취업때문에 안가면 안되겠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다니면서 취업한 사람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인간관계가 좁아서 그런데가서 인간관계 늘리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친구 사촌누나기도해서 강하게 거절못하고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사촌누나가 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소개시켜준 누나도 굉장히 착해보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래서 굉장히 믿고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제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 이게 신천지인지 아니면 정말 성경공부를 하는 모임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닌 것도 아니라서 이런 성경을 알려주는 곳이 (누나 말로는 150명정도가 같이할거라고 했습니다.) 좋은 취지로 있는건지... 정말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p.s 글을 자주 안써봐서 글이 이상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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