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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이민 가시겠어요? [새창]	2017-01-18 11:16:11	0	삭제
		저희도 솔직히 아이 교육문제와 안정된 노후를 바라보고 가려고 하는건데.. 젊은시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건 너무 아쉽고 걱정돼요.. 몸도 많이 축날텐데 의료비 걱정되서 병원도 제대로 못다닐것 같구요..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정성스레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34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이민 가시겠어요? [새창]	2017-01-18 11:14:18	0	삭제
		그러기엔 신랑이 너무 고생할것 같아 걱정이에요.. 또 너무 바빠서 아기 크는것도 제대로 못볼까봐서요 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20:44:07	0	삭제
		그분들이 기사를 바로 써주신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그분들께도 메일 보내고 오유에도 도움 요청해보는거에요~
	32	아이엄마가 무릎관절을 너무 아파합니다.ㅠ [새창]	2016-11-24 23:15:11	1	삭제
		제가 얼마전까지 무릎관절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어요~ 저희 아기 이제 6개월 되었구요.. 위엣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일단 수유할때 무조건 바닥 아닌 소파.. 평상시에도 소파생활 하시구요 그 다음에 뜨거운 찜질팩, 그리고 반신욕 추천해요~ 하루 아침에 나아지진 않겠지만 서서히 좋아질거에요 ^^
	31	[팁] 아기가 안자고 계속 울기만 할때? [새창]	2016-11-08 23:29:38	21	삭제
		저희 따님은 드라이기 소리요~ 5개월 되었는데 아직도 드라이기 소리만 들려주면 울다가도 뚝 그치고 스르르 잠까지 들어요 ㅋㅋ 그래서 울기만 하면 우리 신랑이 "드라이기 오빠 만나러 가야겠다~" 하며 드라이기를 윙~~~ 효과 만땅입니다
	30	출산예정일 10일남았어요 ㅎㅎ 멀 해야하죠? [새창]	2016-10-14 18:55:10	1	삭제
		신랑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기요~ 잠도 푹 주무셔야겠지만 신랑이랑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 맛난 야식도 먹고.. 영화보러 다니던 그때가 참 그립더라구요 아기 낳고 나니 신랑이랑 눈 맞추고 대화할 시간조차 부족해요 ㅠㅠ
	27	미국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2-09 14:55:43	0	삭제
		네 명심하겠습니다~ 여러번 확인하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잘 알아보고 준비하겠습니다 ^^
	26	미국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2-08 16:43:55	0	삭제
		네 답변 감사합니다~ 친척분께서 이번주안에 이민 전문 변호사를 만나보겠다고 하시네요 가급적 빨리 오길 바라셔요 저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도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미국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2-07 22:07:30	0	삭제
		넵 본삭금 걸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5년쯤 전부터 저에게 미국와서 살 생각 없냐시면서 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구요 비자 스폰 얘기도 그때부터 하셨었어요 그리고 자녀가 없는 상황에서 노후는 한국에서 보내고 싶어하시는 터라 저를 통해서 한국에 금융투자도 하고 계신 상황이에요 저에게 큰돈을 맡기실만큼 신뢰하고 가까운 친척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2:14:31	1	삭제
		저도 13주차 임산부인데 임신하고 감정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전 입덧중에 암것도 못먹다가 갑자기 땡긴 음식이 삼계탕이었거든요 신랑이랑 얼쑤하면서 삼계탕집으로 달려갔는데 하필 그날이 휴일.. 닫힌 문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은데 그땐 꼭 그 집 삼계탕이 먹고 싶었었어요~ 남편분이랑 잘 이야기 하셔서 서운한 맘 푸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태교하세요~^^
	23	장가갑니다.축하해주세요.ㅠㅠ [새창]	2015-11-12 05:56:35	0	삭제
		축하드려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시길~^^
	22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5:52:09	39	삭제
		저두요~ 저는 그래서 지나가는 임산부 볼때마다 저 아줌마는 수박씨 삼켜서 그런거구나 생각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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