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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5	가정폭력 탈출한 내 인생이 자랑 [새창]	2023-04-06 08:55:36	1	삭제
		자기 합리화 이거 강한사람은 손해를 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고요. 본문의 아버지와 제가 본 사람의 경우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없고 손해보는 것 없이 살면서 자기 합리화가 쩔었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약자라고 판단하면 위와 같이 합리화를 하지만, 강자라고 판단되면 사회성이 쩔고요. 집안에서와 밖에의 차이가 심한 이유도 되더군요.
	3534	남한 최고지도자 [새창]	2023-04-06 01:43:37	0	삭제
		은유적 표현이라고 생각함.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의 대통령 조교중인 최고지도자 여성이 운영중임. 아님 최고지도자라는 녀석이 천공이거나.
	3533	미국 국빈 방문 볼 때마다 무서움…. [새창]	2023-04-04 08:13:34	0	삭제
		누군가 환대받는 다는 것이 축하할 일이 아니고 두려워지는 것은 처음이다. 역대 대통령이 국빈 대우 받으면 그렇게 자긍심이 높아지고, 대우 측면에서 바라봤지만. 매국꼴 보고 나서는 국빈의 의미가 달라졌음.
	3532	독도는 우리땅, 언급 예정... [새창]	2023-04-03 16:43:01	2	삭제
		일본에 언급하지 않고 한국인에게만 언급한다는 말 같더라고요. 살인자에게 살인을 언급 못하고 살인당한 시체에게 만 살인을 언급하는 것과 같은.
	3531	독도에 나타난 물개.news [새창]	2023-04-03 16:37:20	1	삭제
		근시안적인 어업이 문제가 아니라, 환경 생태계가 복원 됩니다. 예전에 아프리카 사막화 주범을 풀많이 먹는 코끼리 인줄 알고 많이 죽였던 일이 있었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어서 나중에 보니깐 코끼리 배설물이 오히려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었던 것을 확인한 일이 있었고요.
	3530	尹정부에 화이트칼라 다 돌아섰다는 이준석, 거기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23-04-03 11:33:44	1	삭제
		전과라면 명박이도 만만치 않은데, 그거 과거에 거론하는 보수 녀석들 못봤다.
	3529	노력의 과정이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23-04-03 01:12:59	0	삭제
		참고로 전에 글에서 확장 개념으로 여러가지를 도전하라고 말했습니다. 기준점이 되는 것은 맞지만, 성장개념으로 보면 밑바탕 시너지개념이 있어야 다음 성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장이 상승곡선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된 이유입니다.
	3528	회사 2찍 대표왈 [새창]	2023-04-01 05:40:24	13	삭제
		웃긴건 이미 매국하고 현재 진행형으로 잘못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앞으로도 옹호 할것을 대놓고 맹세 하면서, 아직 아무 잘못도 밝혀지지 않은 사람의 욕을 예언 하면서 이미 하고 있음.
	3527	난이도 혹은 수준에 맞는 운동. [새창]	2023-04-01 05:10:34	0	삭제
		의식흐름으로 글 쓰고 보니깐 제목처럼 생각한 글은 안나왔네요. 본문 내용이 어찌보면 지 꼴리는데로 하라는 이야기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생각보다 수준이 낮다고 해서 손해 보는 것이 없고 보충점이 되면서 다른 이익점이 있으며, 퍼포먼스 같은 노력으로 수준이 높다고 해서 모든것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3526	도시바, 결국 투자회사에 매각 [새창]	2023-03-31 23:13:34	1	삭제
		그것도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사활걸고 그전에 원전 관련회사 산것이 배탈나서 망함
	3525	국힘, 독도 日 고유영토 기술… 文 정권, 한일 관계 파탄 탓 [새창]	2023-03-30 17:56:56	4	삭제
		아니 전 정권 탓이면, 그 정권에서 표기를 하지 이번 정권에서 표기를 하냐. 기업이 전년도에 물가 올라서 이번년도에 가격을 올린다고 하는 소리하고 있네. 기업이라면 전년도에 진작에 올렸지.
	3524	악당과 과학자 [새창]	2023-03-28 17:02:44	1	삭제
		이럴 때 딜레마 쩔지. 바로 알려주어서 행동을 교정할 수 있지만, 생각하는 능력을 빼았는지. 아니면 행동을 그대로 방치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게 해서 행동 교정을 유도할지 말이죠. 그러면서 좋은 교수는 저런 행동을 하는 최초의 이유를 생각하고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죠. 아니면 학생은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에 빠져서 합리화 하면서 반항하거든.
	3523	조민, 자신 향해 "포르쉐 탄다" 허위 주장한 '가세연' 공판 증인 참석 [새창]	2023-03-28 16:13:14	1	삭제
		청렴결백에 가난함이 섞인 악의 적인 프레임이죠. 좌파가 내세우는 것중에 대표적인 것이 청렴결백이고 이것이 지지세력을 크게 끌어 모으는 원동력이 과거부터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언론에서 악의적으로, 청렴결백하면 결국에 돈이 모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연계시켜서 능력있는 사람을 거짓 부정부패의 우리안에 갇히게 하는 역활을 해왔고요.(황의정승 프레임 뇌물을 받지 않아서 거지처럼 살았다는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사실외곡) 결국에 청렴결백 증명- 공무원은 부정부패하지 않아서 돈이 없다(공무원이 아니라 언론에서 일반인도 여기에 포함시킴) - 그래서 가난하게 살고 있어야 한다 - 돈있다면 부패 했을 것이다. 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좌파에게 지지를 많이 하는 저소득자들를 자극시키거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의 프레임 강화에 사용하는 것이죠. 반면에 보수쪽에서 돈이 많은 것은 너그럽게 보게 만들고, 스스로들 합리화 완성시켜 놓아서 보수가 돈이 많으면 능력이 있는 것처럼 꾸미며, 능력에 대가로 부패정도는 눈감아 준다는 보수 지지자들이 너무 많아서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좌파쪽 지지자분들도 어느정도 인식변화가 있어서 좌파인사 분들이 재산 축적을 하는 것에 너그러운 시선을 보내야 언론편향적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좌파쪽에서도 능력있고, 정당한 대가에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니깐요. 또한 좌파에 희생 강요 분위기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3522	20년전 개쩔었던 한국영화 라인업 [새창]	2023-03-27 20:01:53	5	삭제
		돈주면서 보면 누구라도 눈물 흘리게 만들 수 있는 명작.
	3521	군대에서 제일 놀랐던것 [새창]	2023-03-27 19:53:30	0	삭제
		기계가 할일을 사람이 하고, 기계가 비싸니 싼 사람을 굴리고, 합리적인 사고가 안되니 비합리적인 보여주기 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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