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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김장매트 좋네요~ㅋㅋㅋ [새창]	2015-07-09 21:48:11	0	삭제
		제가 토했네요~꺄~ㅋㅋ 완전 꿀팁이네요~ 전 둘째 과일먹일때 쓸까봐요ㅋㅋ 포도 수박 귤 딸기 수분많은과일 먹고나면 온집안을 닦아야하게 만들거든요;;ㅋ
	67	홈메이드 깔루아(커피주)&남은술로 깻잎모히또 [새창]	2015-07-08 22:54:19	0	삭제
		사진방향이 제멋대로인건 모바일로 글을써서 인가요;;
	66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15:06:01	2	삭제
		다들 경험얘기 많이 하셨는데 저도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울큰딸램 워낙 활동적인아이라 지금 다섯살인데 씨티를 세번은 찍은거 같아요 엑스레이는 폐렴의심될때 찍은거 까지 포함하면 열번도 넘을거같구요...여자앤데 육안으로 그냥 봐도 보일만한 흉터도 얼굴에만도 두개나 있어요 한번은 어린이집에서 뛰다가 책상모서리에 찧어서 입술부위가 이센치정도 찢어져서 꿰메고 또한번은 빌라계단에서 굴러서 콧등이 찍혀서 흉터가 남았죠 애기얼굴볼때마다 얼마나 속상하고 제자신이 원망스러운지 몰라요...지금 엄마기분이 어떨지 너무나 공감되네요...하지만 저도 님도 우리잘못이 아니예요. 많은분들 얘기하셨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울큰딸 천방지축이지만 씩씩하고 밝게 잘크고있고 작은딸은 돌전에 원인모를 고열과 급격한 면역력저하로 격리병실입원까지하고 영유아검진하면 5프로미만인 작고약한애기지만 18개월 지금 여전히 작긴해도 소고기를 1인분넘게 먹어치우는 먹방공주로 잘크고있어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마시고 좋은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려주시면 꼭 별탈없이 회복해서 나중에 아이에게 엄마가 너때문에 그때 삼십년은 늙었을거라며 옛날얘기해주는날이 올거예요 종교는없지만 마음으로 기도할게요.힘내세요.
	65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2 08:55:45	3	삭제
		진짜 이런건 입장 딱 바꿔보면 간단한데 왜저렇게 노답인지 이해불가ㅡㅡ 사람이 사람을 쳐다볼 이유야 무지 많을텐데.... 맘에들어서, 아는사람과 닮아서, 입고있는옷이나 가방이 눈에 띄어서..등등등... 예를들어 내가 지하철에서 어머 저남자 가방 완전 이쁘다 저거 어디서 샀을까 완전 궁금한데 물어볼용기는 없고 해서 몇번 쳐다봤는데 그남자가 나한테 성추행범이라며 몰카범으로 몰아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변태녀를 만들어놓고서 결국엔 증거가 안나왔는데 사과를 안하는거잖아요ㅡㅡ나같으면 고소각인데ㅡㅡ 글고 쳐다본게 수치심을 느끼게 했으니 성추행성립이라는 논리라면 그남자가 계속 수상한행동을 하는거같아서 쳐다봤다고는 하나 결국 수상한행동의 증거가 나오지않았으니 그남자분이 수치심을 느끼셨다면 그여시도 성추행성립 아닌가요ㅡㅡ? 자기도 쳐다봤자나ㅡㅡ? 난 위링크에서 윗쪽댓글들에 에뛰드 절도오해 예로든거 완전적절하다고 생각했는디...어떻게 생각해봐도 이해불가네요
	64	사스가 샤머니즘 대통령 [새창]	2015-06-22 21:53:37	3	삭제
		저기 가뭄지역 논에 물뿌리능거...소방대원분들이야 가뭄때마다 지원나가보셨을테니 요령껏 멀리 잘 뿌리시겠지만 힘없는 공쥬님이 사진한장 찍으려고 잠깐 호스잡는동안 직격으로 소방호스 물맞은 작물들은 그대로 다 꺽이고 죽을듯ㅡㅡ
	63	영유아 메르스 감염 사례 분석 [새창]	2015-06-08 10:06:01	0	삭제
		ㅠㅠ진짜 감사해요 부천인데 엊그제 바로 옆동네서 확진환자 나오고 그확진환자가 경유했다는 부천성모병원이 집에서 10분밖에 안걸리는 가까운거린데 5살큰딸래미가 엊그제부터 40도찍는 고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열외에 다른증상이 없어서 그냥 열감기인지 혹 감염가능성이있는지 불안불안했는데 이거 보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다행히 해열제 먹이니까 열도 조금 잡혀가는거 같고.. 엊저녁엔 정말 별생각을 다했어요ㅠㅠ 애 열은 40도를 찍는데 응급실엘 갈수도 없고.. 망할메르스 망할 정부대처때문에 애가 아파도 병원에도 못가고..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됐나싶네요ㅠㅠ
	62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2015-06-04 12:06:36	0	삭제
		위에 많은분들 말씀하셨지만 오유SCV로 클유활동이나 게시판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머로서의 업무만 하는거면 사실 말씀안하시고 그냥 진행하셨으면 아무도 몰랐을텐데 힘드신 와중에도 이렇게 유저들의 의견을 물어주시는 운영자님의 인성에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인성이나 기타 과거사건은 제쳐두고 바보님 결정을 믿고 찬성합니다. 그분도 이렇게 얻은 기회에 열심히 묵묵히 바보님을 돕다보면 바보님 곁에서 배우는것도 있고 또 롤게유저분들께 용서를구해 유저로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날도 올수있겠지요
	61	여시 차단에 대한 입장 정리 [새창]	2015-06-04 11:54:32	0	삭제
		늘 감사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0:45:08	0	삭제
		글쓴이님 어디가심ㅠㅠ 몇일째 생각날때마다 확인중
	59	잠재적 김여사예요(스압 길어요!!) [새창]	2015-05-27 22:12:48	0	삭제
		딸둘엄마도 임신바이러스 뿌리고 갑니다~ 이쁜아기 만나실거예요~^^
	58	한번만 자세히 봐주세요. 그리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5-05-21 09:50:20	0	삭제
		우리동네 네요ㅠㅠ 저도 이글 카스에 공유해놨었는데 아직 못찾았나봐요... 많은분들 보셨으니 꼭 가족품에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57	가죽공예 이벤트 / 심플 카드지갑 [새창]	2015-05-20 11:47:34	0	삭제
		세자리에 줄서봅니다~ 핸드메이드 가죽카드지갑이라니~완전 매력적이예요~ >_<
	56	양심적인 치과의사님....그러나... [새창]	2015-05-19 23:08:01	1	삭제
		부천에도 이런데 하나 있어요 신랑 회사근처 치과에서 임플란트해야한다고 견적 몇백나왔었는데 친구추천으로 동네치과 한번 가봤더니 이가 아직 건강하니 아직 임플란트할정도는 아니고 대신 잇몸이 많이 약하다고 신경치료 몇번하고 정기적으로 검진하러 오라고 하심 글구 다섯살 큰딸 영유아구강검진하러 어린이치과가서 충치가 막 장난아니고 몇개는 떼우고 몇개는 씌워야한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검은점 하나도 안보여서 그치과에 다시갔더니 단거 좋아하는 애기들 이가 이정도면 충치 축에도 안든다고 양치 열심히 해주면 이갈이할때까지 멀쩡할거라고 한거없다고 진료비도 안받으심 이런곳이 동네마다 하나씩 있나봐여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0:30:51	0	삭제
		이건 방범창기능보다도 고층아파트에서 아이들 안전용으로 해놓으면 좋겠네요...생각보다 베란다 실족사고가 많더라구요..
	54	훗...아재의 아들과 커플 로봇룩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5 21:26:21	0	삭제
		ㅋㅋ넘 보기 좋네요~ 근데 엄마가 외출했으면 저사진은 삼각대로 찍으신건가요?ㅋ 로봇머리 두개 만들어놓고 오유에 사진올리려고 삼각대세워놓고 애기랑 포즈잡는 상상하니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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