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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보통 썸남이나 썸녀 말할때 성관계 가진 사람 말하는거 아니였나요
[새창]
2011-09-13 00:59: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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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이 일어나고 있는 사이.
서로 호감이 있는 사이.
62
콘돔가게 만들려고하는데 가게이름좀..
[새창]
2011-09-06 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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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필
愛 必
콘돔의 순 우리말. 사람들 요새 안쓰던데, 가게이름으로 ㄱㄱ
61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1-09-04 2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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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사람임.
예술이 뭐냐 하면 문화임. 문화가 중요한 이유가 뭔줄암? 문명을 해보면 알게되심.
한 나라를 한 사람으로 친다면,
경제는 한사람의 재산.
무기는 한사람의 험상한 덩치.
문화라는 것은, 한 사람의 외모임.
예술로 똘똘 뭉친 나라가 되면, 아주 외모가 뛰어나서 신비로운,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여러나라, 즉 여러사람들이 관심 갖게되고, 호감을 갖게만드는 그런 거.
60
담배 끊는 방법!!
[새창]
2011-09-01 02:3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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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맛같은거 안남. 습관같은거임. 그니까, 아메리카노 커피마시는것처럼? 아메리카노 사실 죶나 쓴데, 이게 아메리카노 그것보다도, 마냥 그 커피마시는 분위기가 좋아 마시는 경우같은거임. 앉을때 다리꼬는것처럼? 다리떠는거나... 길걸을때 엠피쓰리가 항상 있어야한다거나... 뭐 그런거에요. 맛같은거 안남.
59
한글의 오묘함.jpg
[새창]
2011-09-01 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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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세아// ㅁ저댜럼지댜러ㅣㅑㅁㅈ더랴ㅑㅑㅑㅑㄷ저ㅣ랴ㅓㅁㅈㄷㄹ? 러ㅑㅁㅈ더리.... 로ㅕㅏㅈㄷ려ㅗ푸어노펴다ㅣㄴ.
58
한글의 오묘함.jpg
[새창]
2011-09-01 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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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세아// ㅁ저댜럼지댜러ㅣㅑㅁㅈ더랴ㅑㅑㅑㅑㄷ저ㅣ랴ㅓㅁㅈㄷㄹ? 러ㅑㅁㅈ더리.... 로ㅕㅏㅈㄷ려ㅗ푸어노펴다ㅣㄴ.
57
오유남자분들 패션감각을 믿고 여쭤봅니다
[새창]
2011-08-24 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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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44 , CS40 ,CS21 같이 너무 화려하지 않은게 이옷저옷이랑 다 같이 입을 수 있어서 더 선물한 남방을 자주입는 남자친구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함.
56
출산 7주째인 아내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1-08-24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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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지금 이글만 봐서는 좀, 2층여자가 어이없을 정도로 너무 정신병자 같은데, 뭔가 중간에 생략된 부분이 있으니, 결찰에서도 쌍방이라 한게 아닌가 해요.
설마 가만히 있다가 일부러 소음을 내서 아랫층 사람이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확 잡아들여 그런일을 벌일 그런 사람이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뭔가 중간부분에 말실랑이나 그런게 있을법한데, 그런부분이 싹다 없어서 좀 신빙성이 떨어져요.
편가르기식으로 왜곡말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잘못없으시다 하시니 있는 이야기 전부 다 말하는게 날것같아요.
55
여행간 한국인들 개념 자체가 유머
[새창]
2011-08-23 0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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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글보면서 개념없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쪽팔린다 이러는데,
몇몇 희안한 방식의 유머자료 올리는 오유인들 보면서도 참 개념없는 사람 많다고 생각함.
몇가지 예를 들어서, 브금 표시해놓기는 한데, 음악듣거나 영화같은거 보면서 웹서핑 하는 사람 배려도 없이 무작정 브금 재생 정지버튼을 숨겨버리거나, 시선끌려고 제목에 별을 붙히거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야한자료로 인식하게끔 하는 제목부터.
마냥 조회수 높히려고 제목에 야한자료로 생각하게끔, 들어가면 말도안돼는 소라와 오이.
제일짜증나는건 역시, 위에서도 적었지만 브금좀 제발 보는사람이 재생을 하고 중지를 할수있게끔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무작정 남들이 해논 방식, 브금과 내용과 제목이 적절하면 베스트간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따라하다보니,
이게 누구 사고방식이냐 하니.
길거리에 노란색 간판에 빨간색 글씨로 가게이름 적어놓고, 가게에 시선을 끌려고 가요 팍팍 틀어놔서, 길거리 분위기 망치는,
혹은 인사동 갤러리 즐비한곳에, 유동인구를 노리고 거리에 어울리지 않는 유흥업소 같은걸 차리는 사람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나 싶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것 뿐 아니라, 나도 흡연자이지만, 이제는 유동인구 많은 거리에서 걸으며 담배를 쳐 피지 맙시다.
게다가 우리나라 정부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자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말자 하기전에, 길거리에 제발 쓰레기통좀 많이 박아놓길 비나오니. 홍대에 큰길걸으며 보이는 쓰레기통, 홍대주민으로써 말하는데, 지하철역에 딱 하나 있고 없는데, 어찌 사람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까 생각. 그렇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몸에베여, 다른나라 쓰레기통 즐비한 거리를 다니면서도 나도모르게 쓰레기는 길바닥에 버릴뿐 아니라,
위에 적어놓았듯 무작정 유동인구 시선붙잡으려 가게에 가요빵빵하게 틀어논 희안한 카페, 식당, 주점 사장들 덕에 자연히 사람들은 일행과 대화하려 목소리를 높히고, 그런게 몸에베여 어딜가든 목소리가 커져버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무작정 가게 홍보하려 보색대비, 채도대비, 색상대비 빵빵하게 색채학 들어간 전단지를 돌리는 아주머니들 고용하고선, 마음여려 거절못하고 전단지 받은 사람들은 쓰레기통 하나 없는 대한민국 서울 시내거리에서, 그전단지를 어떻게 할까.
이런 습관이 하나하나 쌓여, '남 배려하는' 인식이 소리없이 사라지면서, 또다른 희안한 습관이 생기게 되는게 아닌가 싶구만요.
-
웃긴게 있는데, 홍대에 숨겨진 카페가 몇몇 있는데 이러한 카페들은 특성상, 사장들이 취미로 하는것이니, 손님이 오면 오는 것이오, 오지 않으면 오지 않는 손님이요. 그러하니 가게에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깨끗한 바닥. 그런데 들어와보는 사람들, 들어와있는 사람들, 얼마나 소곤소곤 대화하고, 얼마나 예의바르게 주문주고 받고 하는지 사람들은 모를것이니, 그런데 더 웃긴것은, 그사람들이 개념 똑바로 잡힌 특별한 사람들이냐 하니, 그게 아니라, 이사람들이 곧 시내에서는 언성 높히던 바로 그사람들이드만.
반대로 생각하면, 길거리 언성 높히고, 고성방가, 노상방뇨, 길빵, 바닥에 쓰레기. 이런사람들 또한 주변 환경이 그러하면 그리 사람들이 바뀌더라 이런 걸 말하고싶습니다요.
-
중요한 것은, 남 배려할려는 노력이 아닌가 싶땽~♡
그러니까 이글의 요지는, 제발 브금 자동재생, 없는 중지버튼 자제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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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한국인들 개념 자체가 유머
[새창]
2011-08-23 0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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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글보면서 개념없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쪽팔린다 이러는데,
몇몇 희안한 방식의 유머자료 올리는 오유인들 보면서도 참 개념없는 사람 많다고 생각함.
몇가지 예를 들어서, 브금 표시해놓기는 한데, 음악듣거나 영화같은거 보면서 웹서핑 하는 사람 배려도 없이 무작정 브금 재생 정지버튼을 숨겨버리거나, 시선끌려고 제목에 별을 붙히거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야한자료로 인식하게끔 하는 제목부터.
마냥 조회수 높히려고 제목에 야한자료로 생각하게끔, 들어가면 말도안돼는 소라와 오이.
제일짜증나는건 역시, 위에서도 적었지만 브금좀 제발 보는사람이 재생을 하고 중지를 할수있게끔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무작정 남들이 해논 방식, 브금과 내용과 제목이 적절하면 베스트간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따라하다보니,
이게 누구 사고방식이냐 하니.
길거리에 노란색 간판에 빨간색 글씨로 가게이름 적어놓고, 가게에 시선을 끌려고 가요 팍팍 틀어놔서, 길거리 분위기 망치는,
혹은 인사동 갤러리 즐비한곳에, 유동인구를 노리고 거리에 어울리지 않는 유흥업소 같은걸 차리는 사람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나 싶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것 뿐 아니라, 나도 흡연자이지만, 이제는 유동인구 많은 거리에서 걸으며 담배를 쳐 피지 맙시다.
게다가 우리나라 정부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자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말자 하기전에, 길거리에 제발 쓰레기통좀 많이 박아놓길 비나오니. 홍대에 큰길걸으며 보이는 쓰레기통, 홍대주민으로써 말하는데, 지하철역에 딱 하나 있고 없는데, 어찌 사람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까 생각. 그렇는 습관이 나도 모르게 몸에베여, 다른나라 쓰레기통 즐비한 거리를 다니면서도 나도모르게 쓰레기는 길바닥에 버릴뿐 아니라,
위에 적어놓았듯 무작정 유동인구 시선붙잡으려 가게에 가요빵빵하게 틀어논 희안한 카페, 식당, 주점 사장들 덕에 자연히 사람들은 일행과 대화하려 목소리를 높히고, 그런게 몸에베여 어딜가든 목소리가 커져버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무작정 가게 홍보하려 보색대비, 채도대비, 색상대비 빵빵하게 색채학 들어간 전단지를 돌리는 아주머니들 고용하고선, 마음여려 거절못하고 전단지 받은 사람들은 쓰레기통 하나 없는 대한민국 서울 시내거리에서, 그전단지를 어떻게 할까.
이런 습관이 하나하나 쌓여, '남 배려하는' 인식이 소리없이 사라지면서, 또다른 희안한 습관이 생기게 되는게 아닌가 싶구만요.
-
웃긴게 있는데, 홍대에 숨겨진 카페가 몇몇 있는데 이러한 카페들은 특성상, 사장들이 취미로 하는것이니, 손님이 오면 오는 것이오, 오지 않으면 오지 않는 손님이요. 그러하니 가게에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깨끗한 바닥. 그런데 들어와보는 사람들, 들어와있는 사람들, 얼마나 소곤소곤 대화하고, 얼마나 예의바르게 주문주고 받고 하는지 사람들은 모를것이니, 그런데 더 웃긴것은, 그사람들이 개념 똑바로 잡힌 특별한 사람들이냐 하니, 그게 아니라, 이사람들이 곧 시내에서는 언성 높히던 바로 그사람들이드만.
반대로 생각하면, 길거리 언성 높히고, 고성방가, 노상방뇨, 길빵, 바닥에 쓰레기. 이런사람들 또한 주변 환경이 그러하면 그리 사람들이 바뀌더라 이런 걸 말하고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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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남 배려할려는 노력이 아닌가 싶땽~♡
그러니까 이글의 요지는, 제발 브금 자동재생, 없는 중지버튼 자제좀 . . .
53
삼행시테스트를 해본다
[새창]
2011-08-17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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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교하고싶다.
유: 진짜하고싶다.
인: 1년째 못하고있는데 진짜 하고싶다.
52
(19금) 서양의 흔한 92년생 몸매.swf
[새창]
2011-07-28 2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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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dnabi // ㄴ. ㄴㄴㄴㄴ.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죄송하지만 출렁거리는건 약간의 다른문제인게 아니라, 출렁거리는걸 보고 판단을 하는거임다!!!! 아오 진짜 수술 아님!!!!! . 구글 가서, pamela 검색해보세여. 할리우드 배우인데 의젖하기로 유명한 배우.
파멜라 말고도, 빅토리아 베컴이나 , 구글에서 paris hilton boob 검색하면 가장 윗줄서 왼쪽서 두번째를 봐보셈.
의젖은 말이죠, 가슴골이 지금 위에 모델처럼 가슴두쪽이 서로 맞물릴듯 생기지 않아요. 애초에 되게 컷는데 의젖해서 더 크게했을경우에는, 서로 맞물려생길수도 있지만, 작은 가슴을 크게만들었을경우엔,
)( 이모양이라기보다는
) ( 이런달까요.
보형물의 선이 확실히 보여요.
*참고자료
파멜라 엔더슨 링크.
http://www.google.co.kr/search?q=pamela&um=1&hl=ko&newwindow=1&safe=off&biw=1259&bih=632&tbm=isch&ei=EWwxTsLtMZDTiALup_W-Bg&sa=N&start=60&ndsp=20
속옷없이 가슴모양 만들기 링크. (링크 클릭하시고 새로고침 한번 해주시면 사진보여요)
http://file.simsimhe.com/data/file/humor/604476505_Ca9prdTF_1252812529.jpg
글고 중요한건 사람 얼굴 피부있죠. 지방층. 지방층에 탄력이 있는 사람이 종종 있어요. 그런사람들은 딱히 브라안해도 저런 물방울 모양나와요. 이건 진짜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와서 하는말이에요!
왜자꾸 의젖이랑 레알젖을 헷갈려하시는걸 넘어서 거짓정보를 퍼뜨리나요!
51
여자꼬시는법에 대한 고찰 <나름 경력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글.)
[새창]
2011-07-28 19:0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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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잔데.... 이대로 하면.... 연락하지 말아달라는 정중한 부탁받을텐데 ....
많이 차여봐서 아는데 , 계속 연락을 하려는 노력, 이거 . . . 호감있는 사람이었더라도 확 호감이 사라진달까 .
간단명료하게 연애하고싶으면, 부담스럽지 않게 진심이 느껴지도록. <-- 이게 굿.
50
나라망신
[새창]
2011-07-28 18:54: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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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님들 할말없음.
이중에서 사람 많은 곳 길걸어 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 손드셈
다세대 원룸사는데 문 쾅쾅 여닫고 다니는 사람 손드셈.
식당에서 옆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톤으로 왁자지껄 떠드는사람 손드셈.
길가면서 편의점서 간식 사먹고 쓰레기 길에 버리는사람 손드셈.
비오는날 식당들어가면서 우산 비닐 안씌우는 사람 손드셈.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에서 음식먹고 쟁반다시 안 갖다 주는 사람 손드셈.
다 다 다 할말없다 진짜! 문제는 손님이 왕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나는 아무 잘못안하고 있다라는 착각이 젤 큰문제임 여러분.
특히 102호 새끼야 문좀 살살닫아라. 니 문닫을때마다 잠을 자고있으면 잠이 벌떡 깨고, 일어나있으면 기절을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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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신
[새창]
2011-07-28 1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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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님들 할말없음.
이중에서 사람 많은 곳 길걸어 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 손드셈
다세대 원룸사는데 문 쾅쾅 여닫고 다니는 사람 손드셈.
식당에서 옆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톤으로 왁자지껄 떠드는사람 손드셈.
길가면서 편의점서 간식 사먹고 쓰레기 길에 버리는사람 손드셈.
비오는날 식당들어가면서 우산 비닐 안씌우는 사람 손드셈.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에서 음식먹고 쟁반다시 안 갖다 주는 사람 손드셈.
다 다 다 할말없다 진짜! 문제는 손님이 왕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나는 아무 잘못안하고 있다라는 착각이 젤 큰문제임 여러분.
특히 102호 새끼야 문좀 살살닫아라. 니 문닫을때마다 잠을 자고있으면 잠이 벌떡 깨고, 일어나있으면 기절을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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