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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제게 여친을 주시면 3개월 내로 잘생겨지겠습니다.
[새창]
2011-11-16 2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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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문장의 제대로 된 뜻을 알고 덧글 다는건가요??
난 진짜 저 이명박의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저게 무슨뜻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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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여친을 주시면 3개월 내로 잘생겨지겠습니다.
[새창]
2011-11-16 2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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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문장의 제대로 된 뜻을 알고 덧글 다는건가요??
난 진짜 저 이명박의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저게 무슨뜻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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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뻔한 사진
[새창]
2011-11-15 02:1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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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정
135
고화질]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보는 지구.
[새창]
2011-11-14 19:17: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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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진짜. 인간도 하나의 미생물 아닌가 싶음.
지구는
세계를 이루는 국가.
국가를 이루는 시 도.
시 도, 를 이루는 구.
구 를 이루는 동.
동을 이루는 아파트, 주택가.
아파트를 이루는 동~호수.
호 를 이루는, 가구.
가구를 이루는 인간.
인간을 이루는 , 뼈 근육, 내장, 심장
뼈 근육 내장 심장을 이루는 , 적혈구, 백혈구. 감기 바이러스. 세균.
그 세균들을 이루는 뭐 입자같은거.
그 입자를 이루는 뭔가가 또 있겠지.
이런것들이 모여서 인간을 이룬다면은,
인간, 동물, 생물, 나무, 꽃 등등이 모여서 지구를 이루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함.
그러니까 지구도 하나의 큰 생명체라고 생각할때가 있음.
산이나, 아파트나, 개미집이나. 폭포같은것은, 사람얼굴에 난 블랙헤드, 여드름 같은 것 일지도.
그래서 나는 한발자국 디딜때마다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지구야 아프지마~ㅇ
134
지.....집에서.....혼자.....염색을....하다가....
[새창]
2011-11-13 17:15: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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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이디어 좋은데 ...?
앞으론 머리염색뿐아니라, 피부도 염색하는 시대가 올것만 같아.
난 그럼 정열적인 밤꽃나무색깔로 염색 해야지
왼손은 귀엽게 분홍색으로 남겨둬야지.
왜냐면 제가 왼손잡이거든요.
133
수능날 택시기사들의 만행.jpg
[새창]
2011-11-11 06:4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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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돈도 많고 여유도 많넹. 저렇게 중요한 시험날이면 최소 3시간은 일찍 일어나서 씼고 바로 나가야지. 7시 20분 출근시간대에 택시타고 시험장간다는것부터가 좀 안쓰러운 마인드. 지하철이 최고. 지하철을 타셓요.
132
[펌]쿨한 웨이트리스의 패기
[새창]
2011-11-10 1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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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Dennings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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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너 반말? 나한테 관심있음?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16:3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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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129
11월11일날 혼자보내는 사람 ㅊㅊ
[새창]
2011-11-09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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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1월 11일날은 그냥 빼빼로 주고받는 날 아닌가요? 당연히 뺴빼로 주고 집에와서 평소처럼 지내는거 아니었나...
128
11월11일날 혼자보내는 사람 ㅊㅊ
[새창]
2011-11-09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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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1월 11일날은 그냥 빼빼로 주고받는 날 아닌가요? 당연히 뺴빼로 주고 집에와서 평소처럼 지내는거 아니었나...
127
뜨거운 스타벅스 커피, 편안하게 마실수 있게 도와주는 발명품
[새창]
2011-11-08 08:4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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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난 콜라랑 펩시도 구분함.
콜라가 좀더 찐한 맛남 좀더 텁텁하달까 좀더 꽉찬맛이랄까 .
펩시는 좀 살짝김빠진 콜라맛. 살짝 밍밍
사이다랑 콜라는 진짜 구분 못하겠음 솔직히.
126
뜨거운 스타벅스 커피, 편안하게 마실수 있게 도와주는 발명품
[새창]
2011-11-08 08:38: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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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님들, 커피맛을 아냐 하는데, 커피맛 구분 됨.
그니까 남자님들아. 님들 맥주맛 구분 할줄 아는 사람 ?
있죠? Cass 랑 hite 랑 맛 다른거 구분되져?
아사히 흑, 똥맛 나고, hite는 좀 꼴깎꼴깍 난 하이트가 좋더만. 글고 Cass는 max 그거 금색? 그거간혹 마시는데
그거는 좀 씁슬한 맛나고.
소주 참이슬이랑 참이슬 후레시랑 맛구분되져?
그런것 처럼 커피 많이 마셔본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사이 커피맛 구분함.
나는 캔커피 자주 마셔서 그런지,
멕스웰 이랑 레쓰비랑 조지아랑 칼같이 구분함.
멕스웰은 좀 옛날에 문방구에 파는 100원짜리 카드 초콜렛 맛나고, 레쓰비는 좀 밍밍,
조지아는, 마시고나면 좀 너무 텁텁.
125
뜨거운 스타벅스 커피, 편안하게 마실수 있게 도와주는 발명품
[새창]
2011-11-08 0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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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님아들아. 요즘은 또 찻집이 생겼던데, 찻집에 차 한잔 가격은 얼마 할까요 궁금함.
찻집도 괜찮을듯.
124
뜨거운 스타벅스 커피, 편안하게 마실수 있게 도와주는 발명품
[새창]
2011-11-08 08:2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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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남잔데, 나 가끔 새벽에 24시간 하는 네스카페 혼자가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옴.
아직도 스타벅스 이 커피 잔 가지고 뭐라하는사람있나.
이제는 아무도 그런생각안함. 무슨 이시대 여자들이 아직도 그런 촌년인줄로 아는건가요. 스타벅스 허영심땜에 마신 다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정말 개소리에요.
확
실
히!
예전에는 그런게 좀 있긴했어요. 선글라스에 테라스에 앉아서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담배 쪽 빠는 여자들 있었는데, 지금 그런여자들 없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시대나 유행에 민감한데 아직도 그런 촌스런 행동하는 촌년들이 있을 줄 암?
님 그 증거로, 밖에서 걸어다니는 여자들 중에서, 스타벅스 커피잔 들고다니는 여자 있나 없나 봐봐요.
거의 없어요. 한두명 있을지도?
이말이 뭐냐면, '커피를 마신다' 라기보다, '카페를 간다' 라는 행위가 더 강해요.
남자든 여자든, 시끌벅적한 음식점이나, 호프집이나, 그런데서 나누지 못할 뭐 좀 심각한 이야기 같은거, 아니면 마냥 그냥 잡담이 하고싶어서라든지. 그럴때 폭신 한 쇼파의자에 앉아서 차분한 음악 나오면서 그냥 소곤소곤 이야기 할곳. 카페 말고 또 있을까요 님들아?
디비디 방을 가서 그러나, 모텔을 가서 그러나 .
물론 캔커피 사들고 동네공원 가면 되지 하는 사람들. 100번 맞는 말임. 날씨 따땃하고, 햇살 쨍쨍 내리쬐고, 그럴때면 당연히 캔커피가 뭔 소용이야.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공원가서 잡담하고 소곤소곤 대화함.
그런데 시발무슨 밤만되면 동네 양아치들이 슬금슬금 나와가지고 담배를 뻐끔뻐끔 피는데 바지에 오줌지리겠는데?
게다가 회사 다니는사람들 점심후에 짜투리시간에 잠시 그냥 잡담이나 나누자고 카페를 가는거지.
무슨, 허영심으로 일부러 비싼 커피집을감? 커피 맛보다도 의자가 편한 카페를 가는 나같은 사람도 있음.
밖에 걸어다니면서 그 잘난 스타벅스 컵 들고다니는 여자, 물어보세요. 커피 애초에부터 테크아웃 했냐고. 아닐껄요? 카페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다가, 일행이랑 헤어지고, 카페에다가 남은 커피 버리기 아까워서 들고나와서 홀짝홀짝 마시는거에요.
여자님들아.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남자 잘 없어요.
저런 잉간들 눈치볼거 없이 하던대로 하셈.
그리고 남자들아, 베알꼴린 남자들아.
솔직히 여자들 귀엽지 않냐? 생각해봐, 진짜로 좀 있어보이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고 세련되어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명품백을 드는 여자가 있다 생각해봐. 게다가 커피잔 일부러 값비싼 구찌 컵잔들고 다니면서 홀짝이는 그런여자.
얼마나 귀엽냐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게 좀 귀엽지 않냐고 ㅋㅋㅋ.
아..여자들 화장할때랑 옷쇼핑할때가 제일 귀여움 . . .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싶어하는 모습 .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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