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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ys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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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ys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생각을 읽어내는 현재 뇌과학 기술 수준 ㄷㄷ [새창] 2024-10-31 14:57:08 0 삭제
    다른 과학자 의사분들은.. 뇌과학자? 그거 사이비 아니야? 라는 분도 계시던데.. 지들이 의사도 아니고. 뇌가 몇%나 연구된 분야라고 박사랍시고 깝치냐며.
    148 남자난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 [새창] 2024-10-31 14:55:35 0 삭제
    남자는 잘 골랐었네. 소중한 줄 몰라서 헤어진거고.
    원래 괜찮은 남자, 여자는 솔로되는 순간 누군가 채가.
    147 남자난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 [새창] 2024-10-31 14:54:52 0 삭제
    헤어지자를 남자의 애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쓰는 애들도 있습니다.
    만나봤어요. 맨날 내가 붙잡고 울고 불고 해야 만족했었나 봅니다. 헤어지고 나중에 얘기하더라구요 마지막 헤어지자고 할때 내 바지 뒷주머니에 집 열쇠를 넣어놓았다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146 고깃집 40인분 노쇼 반전... 억울한 정선군청 [새창] 2024-10-31 14:50:37 1 삭제
    몆월 며칠 40 명 자리 있어요? 아 확인해보고 전화드릴께요.
    이걸 예약했다고 지랄하는거 아닌지. 녹음파일 들어봤음 좋겠는데.
    진짜 노쇼면 욕먹어야 하지만. 그 시간때까지 안왔다. 그냥 손님 받으면 되잖아. 고깃집이 다른 요리집처럼 음식재료를 더 많이 따로 준비하는것도 아닐거고. 늘 하던 양대로 준비하고 대기하면 될 것을.
    괜히 하나 걸렸다 하면서 장사 잘해놓고 150 달라고 징징대는거 같은데
    145 여의도 한강공원에 떠 있는 수상한 풍선 [새창] 2024-10-31 14:11:00 0 삭제
    공익관련 좋은 내용인데... 굳이 영어로..
    144 정신나간 13%.... [새창] 2024-10-31 14:04:59 0 삭제
    미국이 부추겼을껄요.
    143 준표형 형 ㅂㅅ이야? [새창] 2024-10-29 16:02:05 1 삭제
    갸는 대통 할 생각이 없어요. 가늘고 길~ 게 가는걸 원하는 스타일인듯.
    142 중국집에서 낮술 먹다 서비스 제대로 받음 [새창] 2024-10-29 15:58:07 0 삭제
    요즘애들은 뭐 더 가지고 싶은게 없을만큼 필요한건 이미 집에 다 있어서.
    141 명품관에서 제일싼거사는 손님보고 직원이 하는 생각 [새창] 2024-10-29 15:45:46 0 삭제
    판매직원들이 짜증내 하는 손님은 구경하고 안사는 손님이 아닙니다.
    싼거 사는 손님은 더더욱 아니구요.
    계속 이거 저거 몇 십분을 물어보거나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 지랄해놓고 안사는 사람입니다.
    140 명품관에서 제일싼거사는 손님보고 직원이 하는 생각 [새창] 2024-10-29 15:41:58 0 삭제
    판매직을 많이 해봤는데 솔직히 그런 생각도 별로 안합니다. 이 사람이 살지 안살지도 모르니까요
    또 열심히 설득해서 판매하면 꼭 반품하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꼬시는 말 이런거 잘 안합니다. 판매 직원의 경우는.
    또 베테랑 판매직원들은 10에 9명은 맞춥니다. 문을 들어올때 저사람이 살 사람인지 안 살사람인지. 그래서 가끔 응대를 건성으로 하거나 하죠.
    그걸 뭐라고 못하겠는게 9명은 맞거든요.
    139 어느 탈북자가 이해 못하는 것 [새창] 2024-10-29 15:38:34 2 삭제
    맞는 말이긴 하지. 무슨 사회가 핸폰과 지 혼자만 사는 사회가 되었어.
    그런게 불편할 정도로 사회성 교육이 안되어 있고.
    강아지도 애기때 사회성 교육을 하는데 사람 애기들은 그런걸 안하고
    선생이 뭐라했다고 집에와서 찡찡대면 우리애가 정신과에 가야 하네 뭐라네 하면서 지랄들이고
    다들 형제없이 혼자 태어나서 혼자 살아가서 그런걸 수도 있고.
    138 [익명]7살 차이는 그냥 지나가는게 맞겠죠? [새창] 2024-10-25 12:27:14 2 삭제
    뭔 선을 긎고 그래요.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요?
    그냥 그런가 보다.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기대했다가 상쳐받으면 또 어때요 지금 행복하잖아요.
    32이면 앞으로도 최소 10명은 더 만나야겠구만.
    137 계속 떨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새창] 2024-10-25 11:41:27 5 삭제
    오.. 신박하네요. 주가 떨어뜨리고 내부 조정하면서 때를 기다리는거다. 그럴듯 한데요.
    136 계속 떨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새창] 2024-10-25 11:40:02 2 삭제
    그거야 원래 걔들 근본이 그래서.
    저는 아직도 tv 에서 다큐멘터리 본게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떻게 일본 메모리 기술을 훔쳐서 국내로 가져왔는지 생생하게 방송에서 다큐로 만들어서 자랑했었죠. 위대한 문익점의 후손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135 계속 떨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 [새창] 2024-10-25 11:37:40 9 삭제
    아시는분이 계시네요.. 저가 전자제품 그냥 중국산입니다. 그냥 계들 파는거 그대로 브랜드만 박아서 가져오더군요.
    OEM 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거죠. 우리가 오더하거나 개입한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계내가 시장에 팔고 있는거중 골라서 가져와 브랜드만 박은거니까요.
    식세기뿐미나 아니라 주방가전 상당수가 그렇더군요. 그것도 거의 2배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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