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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나는 순대를 싫어한다 [새창]	2024-09-03 14:48:20	0	삭제
		한번 맛들리면 헤어나오지 못할텐데...
	65	저녁부터 단식 들어갑니다. [새창]	2024-09-03 14:27:56	1	삭제
		그렇게 하다가 변비 걸려서 고생 꽤나 해 본 사람으로서, 선생님 바짓가랭이라도 붙들고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64	남자 대 남자 [새창]	2024-09-03 08:45:38	1	삭제
		술 먹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 타겟삼아 화풀이 해봤자 [새창]	2024-09-02 21:53:24	1	삭제
		의도한 바와는 달리 때리면 때릴수록 존재감만 커지고, 정신차려 보니 어느새 강력한 대권후보로 입지가 굳어져버린 그 상황을 누가 예견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62	12월에. [새창]	2024-09-02 21:42:08	2	삭제
		"아직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왔소." "대한 제국을 유린하는 일본 늑대의 우두머리." "늙은 늑대를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
	61	여러분들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으신가요? [새창]	2024-09-02 20:52:53	0	삭제
		팝 칼럼니스트
	60	오늘 저녁은 비빔국수지만 (쌈밥) [새창]	2024-09-02 19:41:25	5	삭제
		밥 먹었는데 사진 보니까 입에서 침 고여요ㅠ
	58	단편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24-09-01 20:39:54	1	삭제

	57	자게에 저의 이미지는 어떤가유?? [새창]	2024-09-01 10:26:57	2	삭제
		듬직한 고전 게임 매니아 누나^^
	56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는데 [새창]	2024-09-01 09:36:24	1	삭제
		디즈니 만화동산도 그렇고 평일 (월~목)저녁에 공중파 방송국 마다 두편씩 편성해서 틀어주던 만화 마법소녀 리나, 파이팅 대운동회, 세일러 문,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슬램덩크 등등... 참 그립네요ㅎㅎ
	55	끈이 끊어져서 속옷 입고 간 사람.jpg [새창]	2024-09-01 09:27:31	6	삭제
		저런 몸매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자랑해보고 싶지. 나같아도 그러겠다.
	54	방문수 1999와 방문수 2001 사이 [새창]	2024-09-01 08:47:59	1	삭제
		와 그 시절 공기냄새, 아스팔트 디딜 때 노을 떠올리니까 되돌아 가고 싶어져요. 너무 애틋하고 아련했던 시절이라ㅠㅠ
	53	[익명]매춘여성 사회정착지원금이 진짜있어요? [새창]	2024-09-01 00:40:37	1	삭제
		성매매를 하던 여성이 정부 지원금이 너무 적다며 불만을 표출하는 글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원금 들어온 언니들 만족하세요?’란 제목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해당 글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이다. 글쓴이 A씨는 "성매매 피해자 지원금으로 650만원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다"며 "소득대체율 80%는 적용해서 1200만원은 줄 거라고 생각해 출근 안 하고 있었는데 실망스럽다"고 푸념했다. 성매매로 매달 1500만원가량 벌어온 만큼 지원금이 적어도 1200만원은 됐어야 한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그는 "650만원도 매달 주는 게 아니고 그냥 딱 한 번 주는 거라고 하더라"라며 "이번 달 푹 쉬기로 마음먹고 지명도 안 받겠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후회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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