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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익명]자차 보유는 너무 욕심이었나보다 [새창]	2022-09-05 10:18:06	0	삭제
		구매하기전까진 진짜 잘 모르죠... 목돈좀 모앗다 싶으면 보험료에 타이어교체에... 엔진오일 미션오일... ㅜㅜ 예전엔 독3사 타고다니는게 3탈거면 5사지 이랬었는데 유지비가 확차이나더라구요... 차는 차값이 다가 아니였습니다ㅜ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5 09:20:54	1	삭제
		오나미님도 아니고 옥동자님도 아닌 우린 오유징어입니다 ㅠㅠ ASKY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5 09:20:06	0	삭제
		요즘 차들 참 많이 편리해졋죠. 편리해진만큼 기능이라던지 이런걸 쓸수있도록 홍보해줘야하는데 광고 30초에 다 담아내기는 힘들고,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알려주지않고. 근데 아직까지 매우 조심해야할건 보조주행 장치라는겁니다! 장거리시에는 잘 활용하시고 대부분 전방주시하면서 보조시스템을 즐기시면 됩니다.!!
	37	부산 현지인 30대의 맛집 추천 [새창]	2022-09-02 18:37:25	0	삭제
		.
	36	존잘남의 잠 깨는 방법 [새창]	2022-09-02 17:21:40	19	삭제
		저는.. 정말 잘생긴사람들 인생을 곁에서 직접봤는데 현타가 최곱니다... 우연스레 친한 모델동생과 동생친구모델이랑 저녁식사를 하게됬는데... 난생처음 번호따는것도 직접보고...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합석하려하고ㅜㅜ 진짜 처음봤습니다...단순 삼겹살집이였습니다. 저희 테이블에 정확이 3시간동안 여성분 8테이블 에서 왔다가셨습니다... 진짜 말로만듣던 잘생기면 이런다는걸... 겪어보니 진짜 현타 쌔게오더군요...ㅠㅠ 그날 묘한밤 묘한 세상이였습니다....
	35	[익명]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2-09-02 17:14:47	1	삭제
		힘들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고생하시고있고 대단해요. 그러니 이번주말은 작성자님을 위해 좋은 음식 좋은 휴식 취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34	이거 제가 화내도 되는 부분일까요? [새창]	2022-09-02 09:34:57	1	삭제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저도 이런문제로 많이 다퉛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까지도 음주가무를 별로 안즐기고 술도 1년에 두번 먹엇나? 싶을정도로 별로였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했던 상대방이 놀고 즐기는걸 이해를 전혀 못했었습니다. 그후 20대 후반 30대초반 이후 술이아니면 이 나잇대 사람들과 약속잡는게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먹다보니 술먹으면서 하는 이야기 술자리 등등이 좋아지게 되고 저도 막 새벽 2~3시에 들어가보기도 했었습니다. 연인사이에서 연락도 중요하고 본인 생각해주는것도 중요한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혼을 하지 않은 연애 상태에서도 서로의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돌아 생각해주세요. 나도 내멋대로 행동하고 있지않지않은가. 나는 안이런데 넌 왜그래? 라는 말은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나는나고 상대방은 상대방인것입니다. 아마도 사랑하기때문에 좋아하기때문에 내 입맛에 내취향에만 너무 맞추려고 하다보면 이런 트러블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지극히 다른환경에서 자라왔고 서로 다른 인맥과 상황이 주어지기에 내친구들은 안그런데? 나는 안그런데? 라는 말은 전혀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주세요. 그게참 어려운겁니다. 매우매우..어려운겁니다. 그렇기에 싸우는겁니다 ㅠㅠ 힘내시고 잘 마주치고 맞춰가보세요.! 아닌건없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7 08:42:05	0	삭제
		정말 무책임하게도 저는.. 돈만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해드리고싶습니다. 금액차이가 크지않다면 당연 공기업 계약직가서 정직원되실 마음으로 접하는게 좋습니다. 미래가없고 앞으로가 그려지지않는 회사에는 있지마세요... 매우 안좋은결과를 초래합니다. 가족 경영회사가 아닌이상 작성자님이 그곳에 머무르실 이유가없습니다 ㅠㅠ 배울것도없고... 미래도 어찌될진모르지만 지금상황에선 안좋아보입니다. 매우... 그러니 공기업 계약직을 선택하시는게 훨훨훨 좋다고 생각됩니다
	32	[익명]35살 현금자산 [새창]	2022-08-27 08:38:36	5	삭제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열심히 모으셧고 열심히 잘 살아오셧습니다. 고생하셧고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나날들이 기다릴거에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31	역대급 문제해결 방식 [새창]	2022-08-26 07:18:52	16	삭제
		가끔 이런글 보면 요즘 장사하시는분들 마인드가 잘못된것같습니다.. 장사하시는 사장님 말할 권리 뭐 뭐뭐 개인적인거 당연히 옳죠.. 그런데.. 서비스업이잖아요.. 고객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잖아요.. 예로부터 상도덕이란 말이 있듯 장사를 하는사람은 물건을 잘 팔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장사꾼으로써 기본적인게 안갖춰있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서비스업 요식업 업에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은것같아요.. 치킨프렌챠이즈건 어딜봐도.. 손해를 본다면 접는게 맞는데.. 아니면 개선할 생각을 해야하고 구매해주시는 손님을 끌어들일 생각을 하며 일을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나도 사람인데? 왜 장사꾼 생각은 안해주지? 이 마인드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지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장사를 함에있어서 무엇을 하는지 내가 무엇을해서 누구에게 판매라는 행위를 하는지를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작성자님 글에 죄송스럽게 제 생각과 푸념 남겨봅니다..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6 07:13:21	2	삭제
		제 경험으로 말하자면... 상대하시는 어른이 얼마만큼 열려있느냐에따라.. 설명을 해드려도 되는 분들이있고 아닌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일단 한번은 꼭 설명을 해드리면서 경청하시거나 들어줄려는 마음이 있으신 어른분들껜 쭉 이야기 해드리고 중간중간 껴들고 다시 조언해주시려는 분들께는 그냥 네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많이 살진 않았지만 살다보니 느낀건 상대방의 일을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 내뱉는 것들이 너무 많이 위험하고 안좋은 거였더라구요.. 저도 많이 후회하고 들어주려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게 쉽지않더라구요 ㅠㅠ 근데 사람이 항상 좋은 컨디션 좋은 날은 아니기에 어떤날엔 네네 하고 넘길 수 있는 것들이 어떨때는 그냥 화가 퐉 터질때가 있습니다... 화를 내봣자 제 속만 버리는거니... 잘 다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29	1만평 벼농사 수익 공개 [새창]	2022-08-18 15:59:53	3	삭제
		기계같은경우는 지역 농업처 가면 일일 임대로 싸게 빌려줍니다! 그리고 농업 대부분이 면세유를 지원받기에 면세유로 하면 저렴합니다! 임대시 기름넣는건 잘 모르겠네요 ㅠ
	28	[익명]이혼할까요? [새창]	2022-08-18 12:35:31	4	삭제
		조언이 필요하다구요?.. 그냥 이혼인데요? 서로의 결혼가치관과 결혼이라는 약속에 부합하니 그냥 이혼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춰갈수도있는게 있지만 안맞는다면 이혼하세요. 연애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함께. 같이 하는겁니다.
	27	[익명]인생이 참 가혹하네요. [새창]	2022-08-16 09:02:25	1	삭제
		의지 박약 아니시구요! 본인조건에 맞는것들은 전부다 힘든게 맞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맞춰진건 하나도 없어요 ㅠㅠ 내 조건에 맞다? 그럼 힘들구요 안맞다?하면 할만한것들이구요.. 많이 힘드시죠??.. 힘드실땐 가끔 본인을 한번 돌아봐주고 위로해주세요. 아주 잘하고 계시다고 느낄거고 잘하고 계신거 맞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티내셔도 되요. 왜냐면 힘드니깐요. 어제도 멋지셧고 오늘도 멋지실겁니다. 힘내세요
	26	[익명]외로울 땐 무엇을 하시나요? [새창]	2022-08-16 08:58:30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한적 엄청 많습니다. 지금 괜찮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간단햇습니다. 일상은 반복되고 주변에 이야기할건없고... 친구도 별로없고... 사람들이 활동적인거해라 햇볕 많이 쐬라하지만 진짜 어렵습니다. 쉽지않습니다. 근데 이게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게 아니라서 더 더욱 별 효과없는것같아 지고 그래요 근데 진짜 햇볕 많이보고 좀 밝게 있으셔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의 안식을 찾는건데.. 외롭다고 느끼시지만.. 그게 아니라 삶이 힘들어서입니다. 힘들다는게 육체적으로 막 힘들다가 아니라 그냥 지금 지친마음도 힘든겁니다. 힘든걸 인정하시고 본인이 해보고싶었던거 하고싶은거 조금씩하세요. 일도 병행하시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해보시는것도 괜찮구요 저는 책을 정말 많이 안읽었었어서.. 아무 책방이나 도서관가서 책읽기였습니다 한번 날잡고 도서관가서 책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안읽히고 재미없고 졸립니다. 그러다 보면.. 그래 그게 그냥 일상이지.. 뭐있나? 그냥 이게 이건거고 아무리 힐링 노력 해봣자 책펴면 졸린게 삶이지 하면서 웃으면서 읽다 졸다 읽다 졸다하다가 재미있는부분 바짝 정신차렸다가 또 졸다 했습니다. 친구는 만나는것보다 이야기 하는거좋아하시면 요즘 뭐 카톡에 단톡방 이런거 많더라구요 그냥 만나는거 말고 이야기 위주로만 하는곳 들어가서 구경만해도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이렇게도 사는구나 하면서 저를 위로했던거같습니다. 외롭다는건 지극히 모두가 정상입니다! 외로움을 인정하시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글을 잘못써서 주저리 주저리 썻지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셧음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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