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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이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0
    방문 :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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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내일 지구가 망한다면 [새창] 2011-10-11 18:09:54 0 삭제
    일단 오늘처럼 내일도 해뜨면 달려야 지요.
    47 누나와 남동생의 심도 깊은 얘기.(삶의 도움됨) [새창] 2011-10-11 18:09:19 0 삭제
    夢Share 님 전 여친에게 오유를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ㅋ~
    46 누나와 남동생의 심도 깊은 얘기.(삶의 도움됨) [새창] 2011-10-11 18:09:19 1 삭제
    夢Share 님 전 여친에게 오유를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ㅋ~
    45 누나와 남동생의 심도 깊은 얘기.(삶의 도움됨) [새창] 2011-10-11 17:45:31 0 삭제
    고삼차님...그래서 전 물에 녹는 화장지를...집에서 써요. ㅋㅋㅋ
    까는건 녹는녀석 닦는건 질 좋은 3겹으로.
    3겹짜리 3장 물에 띄우면 막힐 수 있습니다.

    안생기는 아이님...그것도 훌룡하군요. 오호...난 왜 몰랐을까. 뉴.뉴
    44 누나와 남동생의 심도 깊은 얘기.(삶의 도움됨) [새창] 2011-10-11 17:45:31 5 삭제
    고삼차님...그래서 전 물에 녹는 화장지를...집에서 써요. ㅋㅋㅋ
    까는건 녹는녀석 닦는건 질 좋은 3겹으로.
    3겹짜리 3장 물에 띄우면 막힐 수 있습니다.

    안생기는 아이님...그것도 훌룡하군요. 오호...난 왜 몰랐을까. 뉴.뉴
    43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9-01 14:20:55 1 삭제
    흠...과거에 제가 겪은 얘기를 잠시 해볼게요.
    저와 제 친구(고등학교 동창)그리고 그 친구의 남동생....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워낙 친구 남동생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절도에 본드에 술,담배는 기본 이었죠.
    제 친구가 한번은 저희 친구들에게 자기 남동생 애길 했는데...정말 이런놈도 없다 싶더군요.
    지 누나 샤워하는데 친구들 있는 곳에서 화장실 문열어놓고 보기도 하고
    지 누나를 하도 패서 맞아 실신도 했고...가끔 오시는 할머니에게까지 폭행을 저지르기에 이르렀다고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친구들이 고민 고민을 하다가 일단 남동생을 만나봤습니다.
    알고보니 남동생이 학교 중학교 후배더군요.
    그날부터 그 친구 집에 매일같이 갔습니다.
    제 친구 하나는 그 친구 남자친구 역활을 하고 남동생을 감시 했죠.
    매일같이 선배들이 집에 오니 그 동생은 어느날 부터 안들어 오더군요.
    그러다가 이리저리 연락해서 어디 있다는걸 알아내고 우리끼리 짜고치고 해서 그 동생 앞에서 나쁜짓만 골라 했습니다.
    자신의 누나가 사귀는 남자친구와 그 친구들이 나쁜짓 하는것을 보도록 말이죠.
    친구 남차친구 역활 맡은 제 친구가 여자 동창생들 몇몇 섭외해서 그 남동생 앞에서 맨날 바람 피듯이 여자 바꿔가면서 나타나고
    저희는 불쌍한 후배들 폭행에 삥뜯기를 맨날 하고 오락실,공원등등에서 맨날 삥뜯는 쇼하고....
    모두 짜고 친거지만 정말 한 3개월은 그렇게 생활 했어요.
    남동생이 삥뜯고 있으면 저희가 가서 그 남동생까지 전부 삥 뜯기도 하고 겁도 많이주고 지금 생각하니 별짓을 다했습니다.
    어느날은집에서 욕 밖에 안하던 남동생이 "니 남자친구 바람핀다고..."
    그러다가 또 어느날은 "니 친구들 만나지 마라" 라고도 하고 ...
    지 누나 걱정이 되기 시작했던거죠.
    정말 저와 제 친구들이 그 남동생 앞에서 나쁜짓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는 남동생 올 시간에 맞혀서 그놈의 누나인 제 친구를 우리가 때리기 까지 했어요.
    그것도 적당히가 아니라 좀 심하게...머리채 잡고 흔들고 싸대기 때리고...(짜고 치는거라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누나 쳐 맞으니까 덤비다가 저희한테 같이 맞고 저희가 일부러 친구옷까지 찢으면서 쌩쇼를 했는데...
    남동생이 악착같이 덤비더라구요.
    그 후에 그 친구와 저희 친구들은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지만 그 남동생은 저희가 못보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그날 저녁에 남동생이 "넌 병신같이 저런 새끼들하고 어울리고 다니냐고..."
    그래서 제 친구가 "집안에 남자도 없고 너하고 나밖에 없는데 니가 자꾸 그러고 다니니까 나도 저런 친구라도 필요하고. 집에 같이 있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울면서 막 말했데요.
    몇일 있다가 남동생이 "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남자들 만나지마. 나도 잘해볼께" 라고 하더니만...
    지금까지 지 누나는 징그럽게 챙기고 산답니다.

    방법이야 정말 많겠지만... 제가 위에일 처럼 겪어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노력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없으니 아들인 남동생분께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잘 심어주세요.
    방법은 쌩쇼를 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양아치라도 자기 가족은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 나름입니다.
    그 마음을 끌어 내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42 결혼한지 5년차 부부에여 정수오빠 보아라^^ [새창] 2011-08-30 18:20:56 0 삭제
    멋지네요.
    베오베오고나서 보다니...
    이쁜 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그런데...왜 이렇게 배가 아프지...ㄷㄷㄷ
    41 스타2 다운과 시디의 차이점이 무었인가요? [새창] 2010-11-19 09:16:48 0 삭제
    ↑('' ;) 아...아 윗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_._)(-.-)꾸벅

    평생무료 결재하고 cd까지 살뻔 했네요.

    걍 오늘 저녁에 평생무료만 결재하려 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40 남보원녀를본후남녀평등에대한20대녀의생각 [새창] 2010-10-21 18:00:53 4 삭제
    진정한 개념녀 이신군요.

    아우 왜 내 주변에는 저런 분이 안계시는 걸까....
    39 좀 도와주세요. 가수 심태윤씨와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0-10-20 03:26:55 0 삭제
    항상 아류 혹은 그와 비슷한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원조를 따라갈 순 없으리라 봅니다.

    원조의 그 맛은 원조에서만 낼 수 있지요.

    겉못습이 같아고 해서 속도 같을 수는 없잖아요.

    아쉽게도 법적으로 심00가수분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38 (BGM) 훈련나가서 자본사람은 안다 [새창] 2010-10-11 14:12:42 2 삭제
    1사단 이군요.

    군 얘기하면 끝도 없는...

    저도 1사단 나왔는데... 강원도 보다 덜 추운줄 알았는데...

    부산 공병여대로 파견 나갔을때 안 사실은 군대가 있는 부산도 춥다는 거였습니다.

    사회에 있을때는 부산은 항상 따뜻한 곳인줄말 알았던 1人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지요.
    37 자다가 오줌을 쌌는데.. [새창] 2010-10-08 18:33:34 0 삭제
    동화님 말씀처럼 심리적 요인이겠지요.

    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큰 일이 있고 난 후 그러신 거잖아요.


    36 [주의] 문명 난이도 설명. 처음 시작할때 필수죠. [새창] 2010-10-06 11:57:37 0 삭제
    아...난 반대로 했는데....신이 쉬운거였군요....ㅠㅜ
    35 [BGM] 대한민국 생일 축하해 [새창] 2010-10-04 09:54:55 1 삭제
    늦었다.

    그래도 늦게나마 축하한다. 대한민국아
    34 랜쳇 베스트가면 인증해주신다는 한승연 닮았다는 누님 [새창] 2010-10-04 09:17:32 2/9 삭제
    시집 다가셨다니요.

    제게 오세요...ㅋㄷ 막이래...

    바이브레이터인가 먼가 재 친구는 남편(남편도 제친구) 둘이 장난치고 가지고 놀던데...

    성인용품이 꼭 나쁜건 아니죠. 라는 제친구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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